자한당 들개들은 자기들만 가지고는 인원 수가 몇 안될테니 참가인원 수를 부풀리기위해 황교안 등 자한당 내의 실세들이 박근혜 석방을 입에 올림으로서 박근혜 석방이나 탄핵무효를 주장하기를 원하는 국민들을 유혹해서 일단자기들 집회를 하는 곳에 모이도록 한 뒤 자기들 구호 (문재인 독재타도) 이외의 일체의 피켓을 들거나 구호를 외치지 못하게 함으로서 자한당 지지자들이 많은 것처럼 위장했던 것이다.
그런 꼼수는 주로 종북주의자들이 곧잘 사용하는 수단이고 오로라 한인사회 명사라고 으시대는 자들 중 좌익적인 인간들이 가끔 다른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보아왔다.
즉 박근혜 석방이나 탄핵무효를 외치려고 나간 사람들은 결국 자한당의 문재인타도 촉구 집회만 응원해준 꼬라지가 되고 만 것이다. ㅋㅋㅋ
허지만 속는 사람이 바보다.
자유한국당이 어떤 정당인지 몰랐단 말인가?
자유한국당이 하는 짓을 하루이틀 보아온 것도 아니고, 우선 당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태블릿 피씨 조작등을 누가 했는지 보면 자유한국당 내에 있는 인간들이 어떤 자들인지 뻔히 알텐데도 역시 민도가 바닥수준인지라 "그래도 혹시-" 하는 도박중독자들처럼 바보짓을 매번 빼놓지 않고 저질르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모르겠는가?
자한당은 더민당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종북정당이다.
더민당은 북괴 노동당 2중대이고 자한당은 북괴 노동당 3중대인 것만 다를 뿐 속내는 똑 같다.
자한당이 연방제 통일보다는 대북지원을 겸한 분단유지를 원하는 이유는 김정은 밑에 들어가면 자기들은 수구꼴통 노릇을 했던 과거 때문에 곧바로 숙청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인걸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대로 가면 연방제 통일이 되든지 아니면 자기들 손댈 여지없이 올해 안으로 김정은과 문재인의 모가지가 동시에 날아가면서 그나마 방어벽이 되어주던 문재인 좌파정권이 사라지고 자기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그간 북한 드나들며 해온 온갓 개짓들이 모두 들통이 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 독재타도 운운 하면서 자기들이 팔아넘긴 정권을 국민더러 나서서 되찾아달라고 저 지랄들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막상 자기들이 한 불법적인 짓, 즉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수감과 말도 안되는 중형선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자한당 무리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황교안은 정말 더러운 인간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니 자한당 걸레들 67명과 함께 두더지처럼 기어 나와서
검찰에 청원서를 제출하였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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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이 나라 국민들 모두를 아무 생각 없는 개. 돼지로 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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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패스트푸드인지 뭔지 때문에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에서 빠루 들고
문짝을 부숴가며 서로 뒤엉켜 욕질, 쌈박질을하며 병원에 실려가고
난리법석 생지랄 난리부르스를 추는 것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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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예네들이 2016년 12월 9일 박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될 때
얌전하게 앉아 있다가 탄핵찬성 도장 찍고 튀어버린 계네들 맞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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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황교안, 나경원이라는 인간들까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읊어대며 조동아리를 나불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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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법치가 무너져 내린 지가 언제적 이야기인지 조차도 모르고
사는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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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탄핵이 안타까운 사태이지만 과거에 매여 있지 말고 미래로
가야 한다며 박대통령을 밟고 가자는 철판이 바로 황교안,
보신주의, 기회주의자의 전형적인 샘플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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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9 사기대선 때 뜬금없이 우국지사가 되어 대통령이 될 뻔했던 홍준표,
지금은 YouTube에서 노닥거리는 게 전부인 듣보잡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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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황교안도 낮작에 철판을 깐 쓰레기들이 득시글거리는 자한당의
1회용 반창고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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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탄핵의 일등공신인 자한당 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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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쒀서 개 줘버린 예네들이 탄핵역모를 저지른 대가로 문재인 패거리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아 쳐먹었는지는 알 수는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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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석의 의석을 갖고 있는 자한당 부역자들의 전폭적인 도움 없이는,
문재인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까지 아작낸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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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한당 패거리들이 수시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는데
저들이 저렇게 거리로 나온 이유는 오직 한가지, 얼마 전 더불당이
통과시킨 '연동형 비례대표제' 라는 것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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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법안대로라면 내년에 자한당 금배지들은 죄다 추풍낙엽이 될 것이
뻔하므로, 내 밥그릇 빼앗기는 게 너무나 원통하고 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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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기살기로 저런 난리를 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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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사기탄핵은 잘못된 것이라고 국민들에게 진정한 참회 한번
해 본적이 없었던 인간들,
드디어 지 밥그릇을 건드리니 저렇게들 미쳐 날뛰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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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배보윤 전 헌법재판소 공보관이라는 인간이 헌재의 박대통령에
대한 파면이라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잘못된 짓이라며 반성과 사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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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 사람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읽어내는 신끼가 가득한
이정미라는 만신무당 한 년과 여덟 명의 박수무당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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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길한 느낌을 주는 여자’로 보인다는 지극히 주술적인
이유 하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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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 그 권한을 국민들로부터 합헌적으로 위임 받은
국가최고통치권자 박근혜대통령을 파면해버리는 지랄발광들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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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든 6명의 애국시민들이 죽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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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헌법도 무너져, 법치와 규범도 무너져, 양심마저 실종되어
아노미현상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대책이 없는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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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진짜와 가짜가 뒤범벅이 되어 버리고,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사분오열되어 중병을 앓고 있는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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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을 잃고 모든 게 난마처럼 얽혀있으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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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자정기능이 전혀 작동을 하지 못하는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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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라는 인간이 하고 다니는 꼬라지에서부터 미개한 우중들의
꼬라지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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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애저녁에 전세계의 조롱꺼리, 개콘 공화국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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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스스로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이렇게 창피스러웠던 적이
과연 언제 또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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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라는 세계적인 IT기업을 갖고 있는 21세기 세계 최고의
반도체 강국, 디지털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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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이라는 똘추 하나가 대가리 굴려 만들어 낸 ‘최순실의 비자금 300조원’
을 아직도 굳게 믿고 있는,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는 개. 돼지들이 아직도 얼마든지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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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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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이 친구는 2년도 훨씬 전에 ‘1,000일간의 추적’끝에 최순실이
숨겨놓은 300조원을 찾아내었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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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후 또 1,000일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최순실로부터 10원짜리
동전 한 닢 환수하지 못한 검찰의 그 많은 새끼들 모두가
죄다 꼴통들이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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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안민석이 혼자서 꿀꺽 해쳐먹었다는 건지, 우리는 지금 해괴하기
짝이 없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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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이 친구는 세계 최고갑부인 미국의 아마존 창업자가 갖고 있는
재산이 꼴랑 153조원밖에 안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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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세월호처럼 홀라당 뒤집어지기 일보직전인 이 나라를 살려내고
자한당의 ‘꾼’ 들이 내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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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사법, 행정, 군부까지 싸그리 장악한 문재인 패거리들이 어떤 새끼들인지,
그래서 박대통령 석방 청원서 쪼가리 따위를 날리는 것은 씨알도 안 먹힐
것이라는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는 자한당의 걸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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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네거리에서 대한애국당 흉내를 내면서 조동아리 놀리는 찌질한
짓거리들 이제 그만 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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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단체로 금배지 반납하고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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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삼보일배를 시작하여 서청대 앞까지 무릎과 손바닥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기어들 가서,
‘박대통령 무죄석방’ 피켓을 들고 서청대 앞마당에서 단체로 드러누워
배 쫄쫄 굶어가며 단식투쟁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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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언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물론, 내년 금배지는 떼어 놓은 당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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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저 돌대가리들이 그걸 알 리가 없으니,
대가리를 중 대가리처럼 박박 밀어버리는 삭발 퍼포먼스나 하고 자빠져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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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것 가만히 있다가 선거철이 다가오자 안 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박대통령 형집행정지 청원서를 검찰에 제출하는 쑈를 하는 저 철판들은
박대통령을 두번 죽이는 일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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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역설이지만, 박대통령을 풀어줄 인간은 북한의 김정은이라는
새끼 외엔 지금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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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 새파랗게 어린 새끼한테 허구한날 조인트 까이면서도
북한의 수석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문재인이
언감생심 김정은의 지령을 거역하면서까지 박대통령을 풀어준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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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온유, 의를 행함, 원수에 대한 자비, 청결한 마음, 분노하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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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이야기하는 성경책은 근본부터 수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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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이 쓰여지기 시작했던 2천년 전에는 스탈린, 모택동, 히틀러,
북한의 김가왕조와 같은 끔찍한 인간백정들이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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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터 가둬놓고 그 죄가 뭔지를 몰라서 2년도 훨씬 넘은 지금에도
그걸 찾겠다고 돌아 다니는 황당한 나라와 무지몽매한 개. 돼지들의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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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박정희대통령의 말씀이 ‘착하게 살면
천당에 간다’라는 예수의 산상수훈 말씀보다 훨씬 더 가슴속에 와 닿는 것이
오늘 이 땅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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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사람의 모양인데, 그 대가리 속 우동사리 구조는 광견병 걸린
미친개의 그것과 똑 같은 금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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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가리 속에 사람의 영혼이 들어앉아 있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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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을 독살하고, 고모부를 고사포 수백발로 형체도 없이 박살내 버리고,
아무나 돌려먹던 리설주의 음란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죄목으로 12명의
은하수관현악단을 피떡갈비를 만들어 버리는 것도 모자라 탱크로
자근자근 짓이겨 놓는 것이 취미인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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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목숨 하나 지키려고 핵무기만을 껴안고서 2천5백만 북녘동포들 모두를
다 굶겨 죽이려고 작정을 하고 있는 인간백정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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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거래, 해외은행 돈 터는 것, 100달러 수퍼노트 위조지폐
찍어 내는 것, 불량국가들에게 무기 밀거래 하는 것, 인신매매와
노예노동 착취 등으로 외화벌이를 하고 있는 김정은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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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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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뇌 구조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몽둥이로 패 죽이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금수가 바로 김정은이라는 미친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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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같은 소시오패스 살인마에게 분노하지 않고 자비를 베풀다가는
8천만 한민족 모두가 다 죽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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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읇어대는 말이지만, 박대통령을 구출할 수 있는 사람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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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기다려도 아무 일도 없었는데 웬 희망고문?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건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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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릴 수는 없다. 불가역적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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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때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은 참수작전'을 실행에 옮기려고 했다가
참모들의 조언을 듣고 보류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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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시진핑과 김정은을 말려 죽이기로 그 전략을 바꾸었기 때문에
시간이 여기까지 흐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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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21세기 대명천지 한가운데에 서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놓는 위대한 서사시 써 내려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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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은 지난 1년반동안의 미중무역전쟁을 통하여 시진핑의
중국을 반신불수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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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대통령은 그냥 놔 둬도 내파되어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버린 중국 시진핑을 지금도 사정없이 두들겨 패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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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시진핑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진 김정은은 지금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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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일을 그따우로 밖에 못하고 있느냐고 욕을 바가지로 쳐먹어
가면서도
문재인 이 돌대가리가 대한민국이 작살이 나든 말든 이 나라, 저 나라
풀방구리 드나들 듯 아무리 기웃거리며 돌아다녀도 이제는 답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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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안 맞아도 될 매를 벌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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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 달통한 트럼프대통령은 총 한방 안 쏘고 중국을 때려잡았고,
김정은의 목숨은 이제 촌각을 다투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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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은 3월말 하노이 회담 때 김정은을 자지러지게 만들어 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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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이후 최초로 미국은 서해바다에 해안경비대까지 투입하여
사실상의 '대북 해상봉쇄작전'을 수행하면서
김정은과 시진핑의 피를 말리는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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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에서는 쌀이 금보다 더 귀하다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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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제제재의 여파로 북한의 1%의 상류층 조차 쌀이 없어 굶고 있는
지경인데 거기에다가 이제는 미국이 해상봉쇄작전까지 전개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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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드디어 끝났다고 보는 게 얼추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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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오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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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우리는 김정은의 해외망명, 체포 혹은 암살소식을 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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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참수작전과 북한의 체제변경이라는 ‘가지치기‘는
중국을 완전히 자빠뜨리기로 작정을 한 트럼프대통령에게는 가장 시급한
최우선순위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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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쩐의 전쟁, 즉 미국의 대 중국 관세폭격이라는 소프트파워로
중국의 시진핑을 떡 실신시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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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독재 전체주의 국가의 속성상, 중국이라는 독재국가에게 합리적 판단을
주문한다는 건 애시당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트럼프대통령이
모를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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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도 당연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판단과는 거리가
먼 새끼이므로,
이 험악한 상황에서도 미사일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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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미국도 못 말리는 김정은은 지금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미사일을 날리면 그 결과가 어떻게 전개 될지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으므로
저런 새끼가 바로 소시오패스의 전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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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가 아니라 소시오패스 기질을 갖고 있는 인간들은
원래 사물의 인과관계에 대한 인식이나 자각이 아예 없는 것을 물론,
스스로 감정조절을 할 수가 없는 기질을 갖고 있기에,
저런 무모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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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대충 이 정도면 될 것 같다는 Good enough deal 이라는 게
통하지 않는 나라가 중국과 북한이라는 독재국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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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김정은을 제거하고 북한을 평정한 후에 중국의 바로 코앞인 압록강,
두만강 지역에 어마어마한 하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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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최첨단 전략자산을 영구적으로 배치해 놓아야 두번 다시 중국이
미국을 감히 넘볼 수 없게 된다는 건,
우리들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자연물리학 법칙과 똑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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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선진국가들은 애저녁에 김정은과 문재인을
한 묶음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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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극명한 사례가 바로 문재인의 ‘2분짜리 단독정상회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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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역사상 최악의 외교참사를 일으키고 돌아왔던 외교참사의
끝판왕 문재인,
그 기록갱신의 경쟁자가 있다면 오직 자기자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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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정상회담이지 트럼프의 단독 기자회견 때 옆에 서 잊지 말고
앉아있으라고 문재인에게 의자 하나 내어줬다는 것만 해도 트럼프의
엄청난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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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뭐 하는 인간인지를 잘 알고 있었던 백악관의 출입기자단들이
트럼프에게 마스터스 골프대회 우승자가 누가 될 것 같으냐고 질문을
하면서 노닥거리다가 시간을 때웠던 회담이 4월 11일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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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30여 시간을 비행기로 날아가서 드디어 성사된 딱 ‘2분간의 단독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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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넌 그 대가리를 옵션으로 달고 사냐?”
“아니, 난 자나깨나 북한의 김정은위원장님 생각뿐이야”
“Oh Yeah,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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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다 보면 2분이라는 시간은 후까닥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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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번 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트럼프에게 ‘백억 달러’가
훨씬 넘는 미국 무기를 왕창 사주기로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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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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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제발 한번 만나달라고 애걸복걸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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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트럼프는 굳이 빨갱이들의 최대의 잔칫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때 날 맞추어 오라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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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원을 처들여 워싱턴에 날라갔던 문재인에게 트럼프는 밥도 한끼
안 사주고 백악관 오벌 오피스의 몇 백 달러짜리 일일 숙박권 한장 달랑
건네주고 내 쫓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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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문재인에게 고맙다고 한 것은 딱 한마디, 우리 무기를 사줘서
고맙다고 하였다.
그러나 트럼프는 얄미웁게도 ‘난 우리 무기를 사주는 그 어떠한 사람들도
다 좋아한다’라는 토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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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알아 들을 리가 없는 문재인은 뭐가 그리 좋은지 기자회견 내내
옆에서 입에 귀에 걸리도록 웃고 앉아 있었다.
사진 찍는 촬영기사에겐 손도 흔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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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출입기자가 트럼프에게 질문을 하면 옆에서 그 영어를 알아듣기나
하는 듯 고개를 끄떡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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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BTS?
문재인을 껌딱지처럼 붙어서 따라다니는 정수기,
미국 관광을 하러 간 것으로 알고 따라갔던 정수기답게 미국의 초딩들과
함께 천진난만하게 놀다 온 것 말고는 이 여자는 한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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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한복을 입은 채 ‘PSY의 말춤’을 애들과 함께 추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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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nyurl.com/y3rm4o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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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한미정상회담’ 뉴스화면에 인공기와 성조기를 박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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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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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문재인이라는 인간의 양복 깃에 태극기 대신
촛불 배지가 달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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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한의 수석대변인정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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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김정은의 졸개가 되기를 자청을 하여 한반도의 남측을 다스리는
북한의 총독의 역할을 꽤나 열심히 하며 싸 돌아다니고는 있는 것 같은데
손대는 일마다 되는 일 하나 없고 오히려 더 꼬여버리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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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열불이 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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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행사,
https://youtu.be/gM8kczQkA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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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식을 거창하게 거행하데 정작 나타나야 할 마누라는 없고,
혼자서 자위질을 하는 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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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돈을 쳐 발라서 무대조명 멋들어지게 만들어 놓고서 세계적인
음악가들 죄다 불러모아서 우아한 척, 고상한 척, 벼라 별 생 쑈를
다 하였지만,
탁현민은 김정은의 취향이 뭔지를 몰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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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G선상의 아리아’ 와 같은 골 때리는 음악 연주하는 것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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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클럽과 같이 현란한 사이키델릭 조명에다 뽕짝이든 유로댄스 곡이든
음악 빵빵하게 틀어놓고, 요사이 잘나가는 걸 그룹들 죄다 불러모아서
뽕 맞아가며 밤새도록 춤을 추며 환각파티라도 벌였더라면
장담컨대, 김정은이 판문점에 나타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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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땅엔 북한 간첩들도 우글우글하지만,
빈 라덴의 눈깔에 구멍을 내어 사살했던 미 해군 특수부대, 특히 참수작전이
주특기인 네이비 실의 팀6 데브그루요원들, 미국CIA 산하 특수부대들,
이스라엘의 모사드 특수부대 요원들까지 엄청난 수의 특수요원들이
전국 도처에 우글우글 깔려 있다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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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청와대를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고 저녁때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소주한잔 하겠다며 쌩깠던 문재인이 민생을 살펴 본다며 시장 바닥을
돌아다니는 쑈를 할 때,
경호요원들이 기관단총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따라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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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서글픈 역설이지만, 북한의 김정은 말고는 박대통령을 풀어 줄 사람은
미국에는 있지만 지금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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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선현들과 같이 박근혜대통령은 우리시대의 성인의 반열에 이미
들어서신 분으로써,
.
일찍이 우리들의 고귀한 영웅, 우리들의 여전사로 자리매김 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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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여간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외쳐왔던 수 많은 애국시민들,
영혼이 깨어있는 태극기 시민들 모두가 꿈에도 그리던 우리들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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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찬란하고 영광스러운 귀환이 머지않았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는 있었지만,
.
한 동안은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 자괴감에 나 같은
장삼이사가 글을 올려봐야 뭐하나 싶었지만,
.
천만 다행히도 김정은이 오늘 미사일을 날리는 것을 보고,
.
그 희망이 현실로 다가올 날이 이제는 정말 머지 않은 듯 하여,
가동빌딩 김마담은 촛불지지와 함께 박통탄핵은 주장하며 좌파세력과 동조해왔고 여전히 좌파언론 중앙일보를 발행해오고 있음을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민주평통이란 허울좋은 단체가 남북조선의 두 빨갱이 정권연장을 지지하는 단체임을 모르는가?
평화란 절대로 꽁자로 얻어지는게 아님을 깨닫기바란다 Freedom is not free
모든 국민들이 60대 이상의 무지한 저학력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자유한국당도 잘 알텐데, 한줌 밖에 안되는 그 사람들이나 속아 넘어갈 이런 멍청하고도 팔염치한 거짓말을 계속 할까?
그 이유는 그들로 부터 표를 가장 쉽게 받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그러한 날조 선동이고, 그것을 통해 자신들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손쉽게 계속 누릴 수 있기 때문.
지난달 30일 여야 4당은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지정했다. 한국당이 장외로 나가 결사 투쟁하겠다고 밝히면서, 당분간 ‘포스트(post) 패스트트랙’은 정치권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패스트트랙 저지 국면에서 한국당은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주장을 적지 않게 쏟아냈다.
주요 내용들을 살펴봤다.
1. 공수처로 대통령 측근 봐준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29일 비상의원총회 때 “경찰과 검찰이 대통령의 가족과 측근을 수사할 때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언제든 가져와서 직접 수사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공수처가 봐주면 대통령 가족과 측근 수사를 못하게 막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 공수처법 여야4당 안에는 중복 수사 시에 공수처로 옮겨와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이 있다.
단 “처장이 수사의 진행 정도와 공정성 논란 등에 비춰 수사처가 수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서 ‘공정성’은 해당 수사기관과 유착 가능성이 있을 경우를 말하기에 대통령과 관련한 사건은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
권은희 의원 법안과 2017년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제출한 법안에도 대동소이한 내용이 있다.
한국당은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이뤄질 수 있는 공수처라고 규정하며 측근 봐주기, 정적 탄압용으로 악용할 것이라 우려하지만 이를 막을 몇 가지 안전장치가 있다.
우선 판사, 검사, 경찰 경무관급이 아닐 경우 기소권이 없기에 야당 인사를 겨냥해 기소할 수 없다.
공수처장은 추천위원회를 거쳐 임명하는데 위원 7명 중 6명 이상의 동의로 2명의 후보를 추천한 후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추천위 7명 중 4명을 여야 각 2명씩 추천해 야당이 반대하면 공수처장을 마음대로 뽑을 수 없다.
2. 지도부가 뽑아 문제다?
자유한국당은 선거법 개정과 관련해 비례대표 문제를 부각해 프레임을 만들었다.
한국당은 비례대표제를 확대하면 국민이 직접 뽑을 수 없고 당 지도부가 선임해 문제가 많다고 주장했다.
비례대표제가 완벽할 순 없겠지만 정당이 제대로 검증을 하지 않은 문제이지 제도 자체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지도부의 일방적 공천은 지역구 의원도 마찬가지다.
공정한 제도로 보이는 선거가 대중적 인지도가 떨어지는 해당 분야 전문가나 장애인, 청년 등 사회적 약자에겐 쉽지 않은 문턱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투명한 공천제도로 비례대표제를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여야 불문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는 비례대표 의원들이 많다.
19대 국회 때 한국당 이자스민 의원은 소수자를 대표한 대표적인 사례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오히려 비례대표 75명, 지역구 225명으로 구성된 여야4당 안의 개혁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 3월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최소한 100석이 안 되면 연동형 비례제도의 정상적인 운영이 힘들다고 봤다”고 밝혔다.
3. 본인 원치 않는 사보임은 불법?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패스트트랙 반대파’ 의원들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4당 합의에 반대하는 오신환•권은희 의원을 사임하고, 채이배•임재훈 의원을 보임한 것이 불법이라 주장한다.
원하지 않는 사임은 법 취지에 반한다는 이유다.
국회법 48조는 임시회 동안 위원의 개선, 즉 교체는 ‘위원이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의장 허가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면 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이들은 2016년 발간된 국회법 해설서를 근거로 관련 조항은 과거 정치적 대립 안건과 관련한 정치적 이유 또는 의결정족수 충족을 위해 위원 의사에 반해 수시로 위원개선이 이뤄진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회사무처는 지난달 28일 해당 법안 제정 취지는 ‘위원회 전문성 강화’이며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위원 개선 시 의원 동의가 필요하다는 해석에는 “국회법 48조 1항은 교섭단체 대표의원 요청으로 의장이 위원을 개선하도록 하고 있고, 의장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지 여부를 해당 의원이 아니라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의견을 들어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문 의장은 작년 7월 취임 이후 임시회 회기 중 각 교섭단체 대표로부터 총 238건의 위원 개선 요청을 받아 이를 재가해 왔다.
이번 바른미래당 소속 사개특위 위원 개선도 이 같은 관례를 따른 조치”라고 했다.
현재로서는 법적 해석이 가장 분분한 사안이다.
4. 전자입법발의는 불법?
한국당은 사법개혁특위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수처 설치법과 검경수사권조정법 발의 자체가 불법이므로 원천무효라는 주장도 펼쳤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한국당의 의안과 점거로 방문 접수는 물론 팩스•이메일 접수가 불가능해지자 여야4당은 다음날인 4월26일 오후 전자입법발의시스템인 ‘입안지원시스템’으로 2개 법안을 제출했다.
테이프로 봉쇄한 의안과 문 앞을 지키던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등은 허탈함을 드러냈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법에는 전자결재 예를 규정한 적이 없다”며 “입법쿠데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근거 없는 거짓 주장으로 봐야 한다.
우선 국회사무관리규정에 따라 의안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접수할 수 있다.
정보통신망은 ‘전기통신설비와 컴퓨터 및 컴퓨터 이용기술을 활용한 정보통신체제’로 정의돼 있다.
2005년 도입된 입안지원시스템은 관련 홈페이지에 의원 ID로 로그인하면 온라인에서 법안 발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다만 의원 활용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이 몇 차례 제기됐고, 지난해 11월에는 국회 사무처 차원에서 ‘입안지원시스템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하기도 했다.
이번에 접수된 법안 2건이 최초 활용 사례이긴 하지만, 있는 시스템을 안 썼기 때문이지 ‘유례없는 불법’이라는 주장은 틀렸다.
5. 여성단체, 여권 성범죄에 침묵?
임이자 의원 성추행 논란에 여성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반발하자 한국당은 지난달 27일 논평을 내고 “문희상 국회의장의 추태를 감싸고도는 희대의 막장 성명”이라며 “좌파 진영의 성추문과 성비위 사건들에는 입을 닫고 때 아닌 묵비권을 시전하던 ‘내로남불’ 자칭 여성단체”라고 비판했다.
한국당은 “한국여성의전화는 현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대표로 있었던 단체”라며 여당과 관계를 부각하며 ‘친여단체’로 개명하라고도 했다.
여성단체는 여권 인사의 성범죄나 관련 의혹에 침묵하지 않았다.
관련 성명에서 여성단체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모욕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처였다는 점에서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국회의장은 본인의 언행에 대한 심각한 자기반성과 성 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국회의장으로서 마땅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들 여성단체는 여권의 유력 정치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사건 땐 공동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여러 차례 집회와 토론회를 열며 적극 대응했다.
한국당이 지목한 한국여성의전화를 비롯해 이번 성명에 연명한 여러 여성단체들도 공대위에 참여했다.
6. 불법에 맞선 합법 투쟁?
한국당 집회의 대표적인 구호는 “독재타도 헌법수호”다.
여야4당 합의와 패스트트랙 절차가 불법이며, 한국당이 다수의 횡포에 맞서 정의로운 투쟁을 해나간다는 의미다.
황교안 대표가 지난달 24일 “우리의 반독재 투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선포한 뒤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등은 국회 회의장 앞 곳곳을 점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달 28일 “우리는 불법에 저항하기 위해 단순히 연좌시위를 했다.
분명히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지만, 이미 ‘줄 고발’ 당한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등이 법적 처벌을 피하긴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온다.
2013년 8월 제정된 ‘국회선진화법’ 즉 국회법상 회의방해죄는 ‘몸싸움 방지법’으로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형법보다 강한 처벌을 뒀다.
누구든 회의 방해 목적으로 회의장 및 부근에서 폭력행위를 통해 회의장 출입 또는 공무집행을 방해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이를 위반해 폭행 또는 재물 손괴, 전자기록 손상•은닉한 사람은 7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만약 회의 방해죄로 500만원 이상 벌금형이 선고되면 의원은 피선거권 박탈, 보좌관은 당연 퇴직된다.
특히 입구 봉쇄, 직원 감금, 전자기기 파손 등이 있었던 국회 의안과 사무실 점거는 정당들 뿐 아니라 국회 사무처로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됐다.
그런 꼼수는 주로 종북주의자들이 곧잘 사용하는 수단이고 오로라 한인사회 명사라고 으시대는 자들 중 좌익적인 인간들이 가끔 다른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을 보아왔다.
즉 박근혜 석방이나 탄핵무효를 외치려고 나간 사람들은 결국 자한당의 문재인타도 촉구 집회만 응원해준 꼬라지가 되고 만 것이다. ㅋㅋㅋ
허지만 속는 사람이 바보다.
자유한국당이 어떤 정당인지 몰랐단 말인가?
자유한국당이 하는 짓을 하루이틀 보아온 것도 아니고, 우선 당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태블릿 피씨 조작등을 누가 했는지 보면 자유한국당 내에 있는 인간들이 어떤 자들인지 뻔히 알텐데도 역시 민도가 바닥수준인지라 "그래도 혹시-" 하는 도박중독자들처럼 바보짓을 매번 빼놓지 않고 저질르게 되는 것이다.
도대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모르겠는가?
자한당은 더민당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종북정당이다.
더민당은 북괴 노동당 2중대이고 자한당은 북괴 노동당 3중대인 것만 다를 뿐 속내는 똑 같다.
자한당이 연방제 통일보다는 대북지원을 겸한 분단유지를 원하는 이유는 김정은 밑에 들어가면 자기들은 수구꼴통 노릇을 했던 과거 때문에 곧바로 숙청대상에 들어가기 때문인걸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대로 가면 연방제 통일이 되든지 아니면 자기들 손댈 여지없이 올해 안으로 김정은과 문재인의 모가지가 동시에 날아가면서 그나마 방어벽이 되어주던 문재인 좌파정권이 사라지고 자기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그간 북한 드나들며 해온 온갓 개짓들이 모두 들통이 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 독재타도 운운 하면서 자기들이 팔아넘긴 정권을 국민더러 나서서 되찾아달라고 저 지랄들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막상 자기들이 한 불법적인 짓, 즉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구속수감과 말도 안되는 중형선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자한당 무리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도 황교안은 정말 더러운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