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24 월 13:51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생활ㆍ상식 > 사자성어
     
百年河淸 <백년하청>
2009년 12월 17일 (목) 19:50:00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百年河淸 <백년하청>

百 일백 백, 힘쓸 맥/年 해 년(연), 아첨할 녕(영)/河 물 하/淸 맑을 청

풀이 : 백 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黃河)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①오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②아무리 세월(歲月)이 가도 일을 해결(解決)할 희망(希望)이 없음③아무리 기다려도 가망(可望) 없어, 사태(事態)가 바로 잡히기 어려움

고사유래 : 초(楚)나라의 영윤(令尹) 자양(子襄)이 정(鄭)나라를 공격하였을 때, 정(鄭)나라의 경대부 여섯 명이 회의를 열어, 자사(子駟)ㆍ자국(子國)ㆍ자이(子耳)는 항복하자 하고, 자공(子孔)ㆍ자교(子교)ㆍ자전(子展)은 진(晉)나라에 구원을 청하자고 주장하였다. 자사가「주나라의 시에 이것이 있어 말하기를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린다면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되겠는가? 점을 쳐 일하는 사람이 많으면 어수선해지고 그물에 걸려 움직일 수가 없게 된다.」라는 시를 인용하고, “대책을 세우는 사람이 많으면 일을 이루지 못하니 예물을 갖추어 초나라와 진(秦)나라 국경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강한 쪽에 붙어 백성을 지키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라고 말했다. 그 후에 결국 초나라와 화친하였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