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비큐의 신세계, 케어시스 더블케어 그릴
온가족이 둘러앉아 불판 위에 고기를 굽는 순간만큼 행복한 시간도 드물다. 하지만 연기와 냄새, 기름 때문에 바비큐가 끝나면 환기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줄 주방가전이 등장했다. 바로 연기 걱정 없는 실내 바비큐를 가능하게 하는 '케어시스 더블케어그릴'이다. 최근 주방가전계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이 제품은 연기 없는 실내 바비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며,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삼겹살과 갈비를 집안 식탁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유를 선물한다. 그릴판과 전골팬이 함께 구성돼 활용도도 뛰어나다. 바비큐는 물론, 생선구이와 찌개, 전골, 떡볶이까지 한 대로 해결할 수 있다. 세척이 간편함도 돋보인다. 팬과 기름받이만 분리 세척하면 끝나기에 "고기는 맛있지만 치우기 귀찮다"는 이유로 전기그릴 사용을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이다. 여기에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해, 식탁 위에서도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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