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에서 가장 활기차고 젊은 데이케어 답게 세컨홈에서는 지난 1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춘 운동회가 열렸다. 전 회원은 단체로 세컨홈 로고가 세겨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청백팀으로 나눠 경기를 하는 동안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운동회 후 다양한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미스터김 바베큐에서 푸짐한 바베큐 파티를 즐겼다. 세컨홈은 올해로 세번째 운동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날마다 새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컨홈은 작년에 오로라에만 4번째 데이케어를 오픈하였으며, 올해 10월에는 종합 메디컬센터의 오픈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현재 5백여명에 달하는 세컨홈 고객들은 세컨홈 메디컬 센터에서 기본 의료 서비스는 물론 물리치료, 방문간호 서비스 및 약배달 서비스, 메디컬 서플라이 배달서비스를 원스탑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세컨홈 측은 “고객으로 등록하게 되면 수준높은 서비스는 물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주소는 1200 S. Abilene St., Unit C, Aurora, 등록 문의는 720-990-0922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 세컨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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