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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몰락
2018년 06월 21일 (목) 04:33:57 김현주 편집국장 hjkim@focuscolorado.net

    지난주 마무리된 6·13 지방선거에서 여당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방선거 개표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광역자치단체 17곳 중 14곳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대구ㆍ경북만 차지했을 뿐, 보수 야당의 텃밭으로 인식돼온 부산 경남·울산·경기까지 모두 내주고 말았다. 한국당은 그야말로 TK당으로 쪼그라든 모양새다. 서울시 구청장 25석 중에서도 서초구 한 곳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를 했다. 부유층이 밀집된 강남, 송파구에서도 민주당이 이겼다. 1위 여당 후보와의 표차가 두 배가 넘는 곳이 수두룩할 정도로 한국당은 유권자로부터 사실상 왕따를 당했다.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보수 후보는 전멸하다시피 했다. 또,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여당이 12곳 중 11곳을 석권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한국당과의 의석 차를 현재의 7석에서 17석으로 벌리며 범여권(민주평화+정의+민중당+친여 무소속)이 154석으로 원내 반수를 넘기게 된 것이다. 선거사상 유례없는 승리고, 패배다. 안그래도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미정상회담까지 성사시켜 지지율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더 큰 힘이 실리게 됐다.

    일찍이 이런 선거는 없었다. 보수의 몰락이자 괴멸이다. 가히 충격적인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진보의 승리라기보다는 보수의 참패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한국당의 참패는 자업자득이다. 한국당은 대통령 탄핵과 대선 패배 이후 줄곧 집안싸움이나 벌이면서 국민에게 아무런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정책적 대안도 없이 여당의 잘못을 손가락질하기만 바빴다. 당내에 신진인사를 수혈하기는커녕 시·도지사 후보조차 흘러간 인물들을 줄줄이 기용했으며, 특히 당의 수장인 홍준표 대표의 언행은 리스크 그 자체였다. 그의 막말과 돌출 행동은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는 원성을 낳았다. 한국당 후보들이 홍준표 대표의 지원유세를 기피할 정도로 그는 ‘꼴보수’로 일관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민의의 처절한 심판을 받았음에도 다시 태어나지 못했다. 지금 국민의 눈에 한국당은 박 전 대통령 집권 시절의 무능과 무책임, 무사안일에서 조금도 변한 것이 없다.

    선거결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두 보수 야당은 '문재인 정권 실정심판'을 내걸었으나 국민 호응을 얻는 데 실패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곧바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한국당의 김문수 후보에게도 뒤진 안철수 전 의원은 정치 생명까지 염려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또, 한국당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상대로 여배우 스캔들과 형수와의 막말 녹음테이프까지 들고 나왔지만 그는 경기도지사에 거뜬히 당선되었으며, 한국당의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까지 벌이면서 철조한 조사를 요구했던 드루킹 사건에 연루되었던 김경수 의원도 경남도지사에 가볍게 당선되었다. 한국당의 이러한 외침이 국민의 표심에 미치지 못한 것만 봐도 보수 야당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 가늠할 수 있다.

    이제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는 최소한의 야당 기능마저 수행하기 어려워보인다. 바른미래당도 마찬가지다. 공천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잡음이 나오고 결국 성적도 못내는 바람에 존립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일반적으로 선거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경기다. 최근 경기가 꺾이는 경고음이 요란함에도 야당이 이렇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든 것은 야권 자체에 문제가 없다고 봐야 한다. 심각한 것은 매력 부재다. 지난 탄핵 정국 이후로 보수는 분열만 했을 뿐 쇄신은 없었다. 인물, 대안 능력, 대중성 등 수권 세력이 갖춰야 할 모든 요건에서 총체적으로 실패했다. 이때문에 여당이 마음에 안 들어도 도저히 야당을 찍을 수 없는 지경이라는 하소연이 나온다. 보수의 새로운 변화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합당하는 식의 양적인 방법만으로는 부족하다. 개혁성과 도덕성을 갖추고 시대정신까지 따라가는 질적인 변화가 수반돼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텃밭인 영남권에서도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여당의 무덤’으로 불리던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승전고를 울린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이번 승리는 정부여당이 잘해서라기보다는 야당의 무능과 구태가 더 큰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보수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으로 분열됐고, 때맞춰 북미 정상회담의 ‘안보 훈풍’까지 불었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소용돌이 속에 한반도를 둘러싼 질서가 요동치는 가운데 1년밖에 안 된 문재인 정부를 흔들어선 안 될 것이라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입법·행정·사법·지방 등의 모든 권력이 한쪽으로 쏠렸다. 2020년 총선까지 거의 2년 동안 국민으로부터 심판받을 일도 없다. 이런 조건에서 정권의 오만과 독주가 일어날 수 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자기들 생각이 정의라고 생각하며 나라를 한 방향으로 몰아간다. 때문에 민주당은 선거 결과에 절대 자만해선 안 된다. 아직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높지만 추락은 한순간이다. 일방독주로 나가면 승리의 축배가 자칫 독배로 변할 수도 있다. 높은 지지율만 믿고 오만했던 정권은 예외 없이 ‘집권 2년 징크스’에 직면했던 정치사의 교훈을 잊어선 안 된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그런 독선에 빠져들지 않도록 경계하고 자제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당과 협치에 나서야 한다.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겠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심이 아니었던가. 이번 선거결과는 여야 모두 민심의 회초리로 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선거의 참뜻이다.

    결국 인물도, 비전도, 당내 소통도 없는 3무(無) 보수는 응징되었다. 한국당을 포함한 야당들은 이번 선거가 ‘범보수 야당에 대한 심판’이었다는 점을 자각해야 한다. 특히 한국당은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이후 국민에게 반성하고 쇄신을 다짐했지만 국민의 시선은 여전히 정치쇼에 불과해 보인다. 한국당의 각종 발언이나 정치 노선은 극우세력만 겨냥해온 행태였기 때문에, 건전하고 합리적 보수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한국당을 찍을 수 없었다는 게 중론이다. 이번에 지방선거 사상 최초로 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민심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필자의 지인 중 한명은 평생을 한국당을 지지했지만 남북관계를 정략적으로 계산하고 툭하면 ‘위장평화쇼’라고 하면서 평화라는 시대정신을 무조건 외면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도저히 찍을 수 없어 이번에 처음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고 했다. 그는 홍준표가 1년 넘게 당에 들어와서 휘젓고 다녀도 누구 하나 제지 못했다며 한국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제 한국당은 뼈를 깎는 자성과 반성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렇다고 보수에 완전히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심이 보수정당에 매서운 죽비를 내리친 것은 보수의 절멸을 요구한 게 아니라, 그동안의 적폐를 깨고 나와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견제하는 정치세력으로 기능해달라는 요구였다. 그 어떤 권력이든 견제세력이 필요하다. 지방권력까지 거의 싹쓸이한 문재인정부는 향후 국정운영의 고삐를 더욱 세게 쥘 가능성이 높다. 정치는 진보와 보수, 좌우의 양쪽 날개로 날아야 건강하다. 여당에 치우친 정치 지형은 국가 장래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야당은 건전한 비판 세력으로 속히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려면 국정농단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구태 정치인만 득실대는 상황에서 아무리 개혁을 외쳐봐야 국민에겐 쇠귀에 경 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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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봅시다
(73.XXX.XXX.95)
2018-06-26 03:21:04
대한민국에는 보수란 애초부터 존재해 본 일이 없었다. 기회주의자들인 우익 수구꼴통들이 보수로 취급받아왔을 뿐이다.
드디어 탄핵 주도세력인 수구꼴통이 궤멸되었다.
일제때 경성제일고보-경성제대에서 경기고를 비롯한 서울시내 남녀 오대공립고교-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숙대등 서울의 오대 명문대로 이어지는 학맥이 주도해오던 수구꼴통세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제 그 수명을 다한 것이 증명이 된 것인데, 그것도 탄핵의 수혜자인 문틀따기 패거리들의 손에 의해서 처리가 된 것이다.
(솔찍히 나같이 가방끈 짧은 사람들은 꼴 조오타 하고 춤을 출 일이다)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권력을 빼앗아오려다가 어려워지니까 탄핵을 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내 쫓고 아얘 나라를 뒤집어 엎어서 문재인을 브로커로 해서 북한에 팔아넘기고 현찰을 챙겨 미국이나 유럽 등지로 토사리까서 겉으로는 자유투사의 탈을 쓰고 해외 한인사회에서 대부노릇을 하면서 뒤로는 김정은-문재인 세력과 줄을 대고 해외에서 진짜 자유민주세력이 망명정부를 세우지 못하도록 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부활을 막는 역할을 하려 했던 것이 이들 탄핵주도세력, 다시말해 수구꼴통들의 계획이었다.
수구꼴통들은 그것 말고도 자기들 나름대로 장기계획도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자신들이 공산화된 조국을 두고 망명해온 자유투사라는 것을 미국정부가 완전히 믿게 한 다음 미국을 등에 업고 공산주의 정부 하에 통일된 한반도의 공산정부를 다시 뒤집어 엎고 통일 대한민국의 수복자로서 영웅적인 컴백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둔 그것이 바로 그 장기계획이었다.
그 장기계획이 실현되기위해서도 박근혜 대통령과 그 분에게 충성하는 세력이 어떻게든 죽어줘야 하는 것이 이들 수구꼴통들이 원하는 바였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의외의 복병 태극기 부대와 트럼프 정권을 만나 남한이 북한으로 넘어가는 작업 자체가 스케줄대로 되지를 않자 다시 엉거주춤 국내에 주저앉아 문재인 정권과 앞으로는 대립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문재인과 끈을 대고 태극기 세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면서 한쪽으로는 미국의 지원으로 어떻게 정권을 다시 찾을 수 없을까 기회를 엿보는 맹랑한 짓들을 하던 중 이들에게 진력이 난 국민들이 아얘 투표를 포기하는 바람에 결국 문재인이 압승을 가져오게 되고 만 것이 이번 선거의 전말이다.
즉 문재인 측은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율이 거의 100%인데 반해 보수측 유권자들은 투표율이 극히 저조할 수 밖에 없다는것을 알면 문재인 압승이 전혀 놀랄 바가 아니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33%라는 보수측 득표율은 잠재적인 보수측 지지율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는 것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을 아직도 대통령으로 모시는 국민들의 세가 서슬이 퍼렇게 살아 있음을 알게 해 주는 것이며 이 세력은 국민들이 진실을 깨달아가면서 앞으로 점점 커져갈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이 박근혜 대통령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죽는 것은 문재인이 아니라 수구꼴통 자기들인 것이다.
왜냐면 “적은 용서할 수 있어도 반역자는 용서할 수 없다” 는 동서고금의 진리가 있기때문이다.
수구꼴통은 이것 때문에 차라리 야당노릇을 하는 쪽이 안전하다는 아이러니가 성립한다. ㅋㅋㅋ
어쨌든 보수측 유권자들의 사실상 선거 보이콧 덕에 탄핵의 주역이던 자한당은 제대로 심판을 받게 되었으며 국제왕따 신세의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 역시 겉으로 보이는 국내의 정치판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올해를 넘긴다면 다행이라 할 만큼그 수명이 다해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해서 종북좌익도 결국 사라지고 대한민국이 있던 자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꿈꾸던 “과거의 좌우 수구꼴통들과는 상관없는 새로운 세대에서 피어난 , 다시 말해서 진보도 보수도 아닌 자유민주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는 다시 피어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주축의 세력은 당시 야당 쪽이던 종북좌익무리들이 아니라 여당으로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던 우익 수구꼴통측이었다.
그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은 구 기득권 세력과는 국가대사를 논하기엔 좌익이든 우익이든 그들이 너무도 썩었고 국가와 민족의 미래보다는 자신들의 당장 눈 앞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있음을 알고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새로운 신 세대를 육성하여 이들과 함께 장차 다가올 통일 대한민국을 경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일제 때부터 해방이후 지금까지 주욱 이어내려오는 소위 일류학벌출신의 학맥에 속한 자들은 자신들 기득권의 대물림에 박근혜 대통령의 이러한 신세대에 의한 국가 경영 계획이 위협이 된다는 편협한 엘리뜨 의식에서 더더욱 박근혜 대통령을 몰아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하였을 것이다.
소위 명문고의 마지막 졸업생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구 경기고 동기생들이 다들 올해로 환갑이 넘어간다는 사실은 이들 좌우익을 막론하고 이들 속좁은 수구꼴통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시대가 사라져가는데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거사를 결심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구 경기고의 마지막 졸업자이고 사법고시 출신인 황교안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실상 符寶郞의 자리에 있었으면서도 순순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수감을 묵인하고 반역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주었던데서 그 교활함과 못나디 못난 엘리뜨 의식이 확연히 들여다 보이지 않는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시절에 단행했던 중고교 입시 폐지때문에 자기들의 일류학맥이 끊긴 소위 서울 시내 남녀 오대명문(경기고, 경기여고, 서울고, 경복고, 이화여고)에서 오대 명문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으로 이어지는 소위 엘리뜨 학벌 출신들이 지금도 박정희와 그 딸 박근혜 두 대통령을 못 잡아먹어 이를 부득 부득 갈고 있는 꼬라지들을 보면 이들의 밴뎅이 소가지를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박정희 대통령이 중고교 입시를 폐지하지 않고 존속시켰었더라면 지금쯤 대한민국 국민들은 성적순으로 주민등록번호와 사회적인 신분을 배당받는 제도하에서 살고있지 않았을까 하고 “헉슬리”의 공상과학소설 ”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같은 상상도 해 볼수 있을것 같다.
실제로 90년대에 대권에 도전했던 한 노인은 자신의 선거운동시절 사람을 소개받을 때마다 자신의 고등학교 후배인지부터 아닌지 부터 확인하려 들었다는 거짓말 같은 기막힌 일화를 어느 서울대 나오신 분으로부터 듣고서 아연한 일이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기 고등학교 후배 동아리들이 연루된 모종의 불법 선거자금 모금 사건이 불거져나와 선거운동에 치명상을 입어 낙선이 되고 말았기 다행이지 만약에 그 영감님이 대권을 잡았더라면 지금쯤 대한민국 국민들은 주민등록증을 받을 나이가 되면 모두가 의무적으로 수능시험을 치른 후 각자 주민증록번호만 보면 수능시험 응시년도와 성적과 전국 순위를 알수있도록 하는 제도하에서 살고 있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ㅋ

물론 일본같은 나라가 단시일 안에 구미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었던 데는 국가정책으로 양성한 일류학교 출신들이 엄청난 기여를 했었던 것도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급속한 기술입국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설명이 되기는 하지만 고 박정희 대통령은 그 부작용으로 일류병이 언젠가는 국민의 정신건강상 큰 사회적인 문제를 낳을 것을 일찌기 내다보고 더 늦기 전에 조치를 취했던 것이다.

게다가 좌우를 가릴 것 없이 이들 기득권 인간들의 상당수가 근자에 북한을 방문했다가 북한의 남녀 기쁨조에 의해 성접대와 씨받이 작전에 걸려 약점들을 잡혔다는 사실은 박근혜 대통령으로 하여금 이들 기득권자들과 국가대사를 논하는 데 한계를 느끼게 했을 것이고 이것 때문에 자연히 박근혜 대통령은 때묻지 않은 신세대에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지금 20대 젊은 세대들이 책이나 전교조 선생들에 의한 강의가 아닌 자신들의 산 경험을 바탕으로해서 깨어나고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정말 반가운 일이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이들 신세대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고토를 가득 채우면서 과거의 낡은 좌우이념대결을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도세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이미 감지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들린다.
황하가 만번을 굽이쳐도 결국에는 동쪽의 황해로 빠진다는 옛말처럼 역사라 하는 거대한 수레바퀴 역시 개돼지들이 짖어대는 것과는 상관없이 정해진 방향으로 굴러가게 되어있는 것이다.

온 세계가 공산주의를 버리기 시작한지 사반세기가 넘었고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에서도 역시 공산주의를 외치는 자는 중국의 여섯가지 병신중의 첫째로 취급될 만큼 이미 죽은 이데올로기를 국가의 이념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자들이 진보주의자로 불리우는 기형적인 사회가 바로 나의 조국인 대한민국이라니 기가막힌다.
더더욱 기가막힌 일은 이번 미북회담을 놓고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속았다고 팔팔 뛰면서 트럼프를 욕하는 자들이 바로 이 탄핵세력 분자들인데 이들과 한통속인 조갑제가 트럼프를 가지고 욕을 많이 하는 것을 보면 이들 우익 수구꼴통들의 속마음이 여실히 들어난다.
그러나 푸틴이나 시진핑이나 다같이 트럼프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몸조심을 하는 것을 이 사람들이 보는지 못보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역시 소국 개돼지들의 냄비근성이 이럴 때도 들어나는 모양인데, 트럼프의 북한 비핵화정책인 CVID는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하지 않고 있음을 다들 못보는가?
더구나 오로라의 명사들이 툭하면 쳐다보는 중국은 이제 경제적으로 자신이 다른 나라에 대해 휘두룰수 있는 무기가 전혀 없음을 알아야 않겠는가?
그리고 그간에 중국이 믿고 개기던던 것이 자기네 땅에 세계의 90%가 묻혀있다고 믿어왔던“희토류”였다.
그런데 그 “희토류”가 일본의 동쪽 해저에 온 세계가 수백년을 쓸만큼 매장되어있는 것이 발견되어 이젠 중국이 서방세계에다 대고 큰 소리 칠 것이 전혀 없다시피한 지금이다.

러시아는 미국이 국제 유가만 조금 떨어트려도 당장 죽을 판이다.
러시아도 중국도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김정은이나 문재인과 거리를 두려고 하는 이 마당에 아직도 오로라에는 문재인이 중국과 러시아에 가서 홀대를 받은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여전히 반미친북을 외치면서 아침저녁으로 정한수 떠놓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영생을 비는 자칭 깨인 분들이 계신것 같아 답답하다
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약이 될까해서 몇가지 동영상을 퍼왔다.
시간이 날때마다 틈틈이 보시기들 바란다.

미국의 세계전략과 한반도
https://www.youtube.com/watch?v=3t95lm1Cf0g

대한민국에 보수란 것은 애초부터 존재해 본 일이 없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QBNqo1qpE

자유 한국당이 사는 길
https://www.youtube.com/watch?v=hgDmr3TD_Sc

어쩌다가 주사파 공화국이 되었나?
https://www.youtube.com/watch?v=5_bCskCSwYQ

트럼프의 롤러코스터 전술을 이해하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zyhjYaH2BfM

김정은의 막장도박
https://www.youtube.com/watch?v=2LgChXriQlo

전체주의의 빨대 문재인
https://www.youtube.com/watch?v=Sq3wZjwCjOk

이니와 으니는 곧 한방에 가게 되어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KXwTuQdXE
박허닐
(73.XXX.XXX.126)
2018-06-22 10:50:51
문의 러시아 방문에서 푸대접을 제대로 당한 것 같다
문재인이 예상대로 러시아에 가서도 또 다시 푸대접 외교참사를 제대로 당한 것 같다. 푸틴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과 만날 때는 항상 지각을 한다. 최대 4시간까지 지각을 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약속 장소에 나가지 않고 메드베데프를 대신 보냈다. 국빈 방문이라더니, 상대국의 국가수반이 약속 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2인자를 대신 보낸 것이다.

국제왕따 신세가 된 문재인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러시아에게 집적거리고 있지만, 푸틴은 내 예상대로 자신에게 살려 달라고 "응애~ 응애~" 거리면서 떼를 쓰는 문재인을 푸대접하고 있다.

...
푸틴도 애국의 지도자 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고 전체주의 빨 문재인을 싫어한다. 푸틴은 자신의 롤모델이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참모들 앞에서 직접 밝힌 바 있다. 푸틴은 1990년대 초반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남동 임해 공업 지역을 둘러보며 조국 근대화를 위한 박정희 대통령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했다고 한다.

푸틴은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자료들을 모조리 다 구해서 공부한 사람이고, 매일 아침마다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드라마나 영화를 챙겨 보는 사람이다. 실제로 푸틴과 박정희는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푸틴은 심지어 10.26 사태 이후 미국이 가져간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 휘호를 자기 돈으로 사들여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방러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길에 선물로 드렸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며 문재인이 김정은과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이리저리 넘어 다니는 장면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깊은 감동을 느꼈다. 푸틴은 전 세계인들이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韓民族의 아이콘 박정희를 욕하는 문재인 패거리들을 매우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푸틴은 작년에도 문재인에게 자결하라는 의미로 조선검을 선물해서 그를 조롱한 바 있다. 푸틴은 웬만한 한국인들보다도 한국 역사를 잘 알고 있다. 러시아에서 칼을 선물하는 것은 곧 인연을 끊자는 의미라고 한다.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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