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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함은 영원히” YG 품 떠난 싸이
2018년 05월 17일 (목) 06:47:33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가수 싸이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8년 만에 새 출발을 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YG는 싸이와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싸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YG와 싸이는 지난 8년 간 특별한 믿음으로 함께했습니다. YG와 싸이의 돈독한 관계는 전속계약과 상관없이 영원할 것입니다. 싸이의 멋진 새 출발을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0년 YG와 손잡은 싸이는 또 한 번 재계약을 통해 8년 간 신뢰를 이어갔다. YG가 최초로 영입한 기성가수인 싸이는 YG에 새 둥지를 튼 후 지난 2012년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발매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이후 싸이는 YG의 탄탄한 지원 아래 ‘젠틀맨’을 시작으로 정규 7집과 8집을 발매해 한국과 미국 등지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고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지난 8년 간 YG와 싸이는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며 서로 윈윈하는 관계로 발전해왔다. 그간 싸이는 YG의 다른 아티스트들과도 교류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자아냈던 바. 그렇기에 YG와 싸이는 전속계약과 관계없이 돈독한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며 쿨하고 훈훈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YG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된 싸이가 또 어떤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앞으로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유천·황하나, 결국 결별 … 뜨거운 사랑 종지부

      박유천, 황하나 커플이 결국 결별했다. 두 차례 미뤘던 결혼 또한 없던 일이 됐다. 박유천, 황하나를 잘 아는 한 측근은 15일 한 매체에“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결혼은 물론 연인 관계도 최근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밝히며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으나, 좋은 감정으로 헤어진 건 맞다. 황하나는 다시 팬으로서 박유천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 4월 세상에 알려졌다. 정확한 열애 기간은 알려진 적 없지만, 그해 9월 깜짝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그 과정에서 박유천과 황하나는 서로의 이니셜로 문신을 새겨 애정을 과시했고, ‘0922’라는 숫자로 인해 9월 22일 결혼설이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황하나는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유천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문제적 언행으로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 징후는 올해 초부터 포착됐다. 뜨거웠던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소원해졌고,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파혼과 결별에 자연스레 무게가 실렸다. 결정적으로 결혼이 무산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별로 이어졌다고. 이후 황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생각이 없다” “(박유천에게 받은) 선물을 돌려줬다” 등을 언급,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인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유명 블로거로도 이름을 날렸다. 박유천은 그룹 JYJ 출신으로, 오는 6월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지민, 두번째 살해협박 받아 … 미 경찰 수사시작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해외 팬의 살해 협박을 받아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한 해외 네티즌은 방탄소년단의 9월 16일 미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온라인에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 네티즌은 자신이 사용할 총기까지 거론하며 상세히 글을 게재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경찰 당국에 이같은 글이 올라온 사실을 알렸다. 해외 외신 메트로 역시 이를 기사화했다. 미국 포트워스 경찰은 13일 공식 SNS에 “우리는 9월 BTS 콘서트와 관련한 위협을 알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을 조사, 검토 중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미국 경찰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일에 맞춰 금속탐지기 설치 및 투명한 가방만 반입 가능케 하는 등 다양한 방면의 보안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도 한 차례 살해 위협을 받았다. 당시 이 글을 올렸던 네티즌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현장 좌석 배치도와 총 사진, 돼지 사체 사진 등을 함께 올려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다행히 당일 공연은 아무 일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또 한 번의 살해 협박이 발생하면서,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미국 경찰 당국은 더욱 예민하게 상황을 예의주시하게 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고 이들이 미국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지는만큼, 더욱 조심스럽게 상황을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을 발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들은 20일 미국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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