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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만국 공통 미모 …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웃게 했다
2017년 11월 09일 (목) 08:38:30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미국 퍼스트레이디와 K팝 스타의 만남이 이뤄졌다. 샤이니 민호의 미모는 만국 공통이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민호를 보고 미소를 띈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게 방한한 멜라니아 여사는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민호와 함께 ‘걸스플레이2’ 캠페인에 참석했다. 해당 캠페인은 주한미국대사관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캠페인이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민호를 보며 밝은 미소를 건넸다. 민호 앞에서 행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소녀들이 그를 보고 감격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민호의 팔을 살짝 터치하며 민호에게 친근함을 표시했다. 민호 역시 환하게 웃으며 멜라니아 여사의 웃음에 응대했다. 이 모습을 방송으로 본 네티즌들은 “민호 외모가 국위선양했다” “멜라니아도 인정한 외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민호는 멜라니아 여사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와 자리를 함께한 뒤 연단에 올라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그는 이날 모인 여학생들에게 “모두 다 꿈을 이루셔서 옆에 계신 조해리 선수처럼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세계인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펼쳐지길 바라고 나도 더욱더 큰 관심 가지고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호에 이어 멜라니아 여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임박해 전 세계가 평창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다”며 “스포츠에 대한 사랑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어낼 최상의 기회다. 올림픽을 앞두고 더 많은 소녀가 스포츠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호감→사랑꾼’유상무, 제2의 인생 시작

          비호감 딱지를 떼기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이젠 국민 응원남이 됐다. 개그맨 유상무의 이야기다.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유세윤, 장동민과 함께 ‘옹달샘’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vN ‘코미디 빅리그’를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유상무는 일련의 사건에 휩싸이며, 비호감으로 전락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5월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된 후 수 개월 동안 법적공방을 벌이면서 정점을 찍었다. 비난의 화살은 깊어졌다. 그해 12월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불기소가 됐지만 주홍글씨를 지우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유상무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월 대장암 수술 후 건강 회복에 힘썼다. 분위기는 점차 달라졌다. 대중이 응원을 보내기 시작한 것. 지난 달 7개월여의 항암 치료를 마무리 지었다. 최근 유상무는 SNS를 통해 “가장 힘들 때 옆을 지켜준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면서 직접 열애를 고백했다. 여자 친구와 손잡고 있는 사진까지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작곡가 김연지. 이와 관련해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6일 TV리포트에 “유상무가 김연지와 열애 중이다. 지인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무의 열애 고백을 두고 대중들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과거의 일 때문에 좋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이에 김연지가 직접 나섰다. 우여곡절의 시간을 지난 유상무는 새로운 사랑까지 찾으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분명 마음가짐도 달라졌을 터.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덕제‘성추행 논란’메이킹 촬영기사
“조작 NO … 여배우 거짓말 했다”

          메이킹 촬영기사가 자신은 메이킹 필름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영화 촬영 도중 여배우A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조덕제는 11월7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였다. 지금까지 여배우A 측, 해당 영화를 만든 장훈 감독, 단체들의 주장으로 논란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정확한 사실 해명과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한 조덕제는 해당 영화의 주요 스태프와 메이킹 촬영기사를 대동했다.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도중 상대 여배우A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덕제는 무고죄로 여배우A를 형사고소했고, 항소심 결과 무죄였던 1심과 달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수강명령 40시간, 신상정보 등록)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해당 영화를 만든 장훈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아진 가운데 장훈 감독은 11월1일 다수의 매체들과 인터뷰를 갖고 조덕제의 주장에 반박했다. 당시 장훈 감독은 메이킹 영상 촬영기사가 증거로 제시한 영상은 원본이 아니며, 20분짜리 영상을 교묘하게 짜깁기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덕제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도 강조했다. 또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2분짜리 메이킹 영상은 조작된 것이며, 논란이 된 발언들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발음이 어눌해 ‘하는 데까지 해야죠’란 말이 ‘한 따까리 해야죠’로 둔갑됐다고 말했다. 이에 메이킹 촬영기사는 “메이킹 영상이 여배우에게 불리한 증거로 작용하자 2심부터 갑자기 아무런 근거없이 이 영화가 조작됐다며 억지 주장을 시작했다. 이 점에 대해 2심 재판에 참여해 소상히 설명했다. 그런데도 언론 인터뷰에서 마치 내가 상대방을 음해할 목적으로 메이킹 필름을 일부러 조작해 경찰에 제출한듯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메이킹 촬영기사는 “영화촬영이 끝난 후 내 메이킹 필름을 제작사에 제출하기 전 총괄 스태프에게 13번 메이킹 필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며 감독님에게 여쭤봐달라 했다. 그랬더니 대수롭지 않은 듯 신경쓰지 말고 괜히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나서지 말라는 핀잔만 들었다. 그 후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고 여배우가 남배우를 고소했단 말을 들었다. 근데 메이킹필름을 보면 알겠지만 두 배우 간의 문제가 아니다. 감독이 왜 모른 척 하고 빠져있는지 의문이 들었고 오해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메이킹필름을 두 배우한테 보여주면 오해가 풀릴 거라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여배우와 남배우에게 연락을 해 당시 13번신 메이킹필름이 있음을 알렸고 여배우에게도 알렸는데 이상하게 여배우는 아무런 대답도 없고 무관심하더라. 근데 남배우는 진실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고 더 나아가 남배우 측 변호사가 필름 제출해줄 수 없냐고 문의했지만 사사로이 함부로 줄 수 없고 경찰이 정식 요청한다면 검찰에 직접 제출한다고 했다. 어처구니 없는 건 여배우는 이 메이킹 영상의 존재를 몰랐다가 1심 재판 후 알았다고 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여배우에게 보냈다는 메시지 증거도 갖고 있다. 메이킹 촬영기사는 “여배우 A의 아버지를 만난 적이 있다. 메이킹 필름을 제시하면 사건이 해결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되고 스태프들이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갔다왔다는 얘기도 들었다. 오해를 풀려면 여배우 측에게 메이킹 필름을 보여주고 배우들 간 문제가 아니란 걸 알게될 줄 알았다. 여배우 A는 관심이 없단 생각 끝에 여배우 A의 아버지도 연기자니까 이 소동을 말려줄 걸 부탁하기 위해 찾아갔다. 찾아뵙고 설명을 드렸지만 ‘난 모르는 일이다.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해 그냥 온 것이 전부다”고 여배우 A 아버지까지 만났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영상에 나오는 사람과 나오는 그대로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거다. 이 영화에 나오는 대화나 상황이 누구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분이 말하는 것이 진실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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