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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에 쥐 칼슘 보충하면 증세 좋아져
2015년 11월 12일 (목) 12:52:05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한밤 중에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면여간 아픈 것이 아니다. 주로 장딴지에나타나는데, 심하게 아프고 근육이 조이는 듯한 느낌에 괴롭다. 근육경련(muscle cramps)은 여러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지나친 근육 과사용이나 혹은 부상, 임신 중 칼슘이나마그네슘이 부족해져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임신부는 막달에 가까워지면 자주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서 깨는 경우가 많다. 임신부가 아니어도 칼륨 마그네슘 칼슘이 부족하면 근육경련이 나타날수 있으며, 수분이 부족해 탈수인 경우도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원인이 되기도한다. 또한 추운 날씨에 노출됐을 때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었던 경우도 나타나기쉽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거나 혹은 신장질환, 갑상선 질환, 미세혈관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피임약이나 스타틴, 스테로이드 제제등 약물 복용하는 경우도 한 원인이다. 다리에 쥐가 났을 때는 먼저 스트레칭을 해주고 마사지를 해주어 경련이 난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주변을 걷거나 가볍게 쥐가 난 부위를 흔든다. 앉아서 발끝에 힘을 주고 다리를 쭉 펴는 스트레칭을 해본다. 이때 수건을 발에 대고 해도 된다. 따뜻한 물에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근육 이완에 좋다. 또 히팅 패드(heating pad)로 경련이 난 부위를 감싸주면 도움된다. 얼음찜질을 해도 된다. 다만 바로 차가운 부위가 닿지 않게 수건을 댄다. 통증이 심하면 타이레놀이나 애드빌, 모트린,얼라이브 등을 복용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게토레이드 같은스포츠 드링크 역시 도움된다. 근육경련은 자주 재발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물을 자주 마셔주어 탈수를 방지한다. 탈수를 부르는 알코올 음료는 피하거나 제한하며, 칼슘이나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고루 포함된건강식을 섭취한다. 자주 다리 스트레칭을 해주며, 운동전후와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한다.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지 않는다. 너무자주 재발하면 주치의와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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