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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질환 ‘감기’ 잘 씻는 게 예방법
2015년 10월 15일 (목) 04:28:01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우리가 흔히 ‘감기’라 통칭하는 이병은 실제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다양한 질환을 묶어서 부르는 것으로 과학적으로는 정확하지 않은 용어이다. 감기와 추운날씨의 관계발생 빈도는 계절적으로 다르며 한국과 같은 온대지방에서는 경험하는 바와 같이 추운 계절에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감기가 추운 계절에 발생하는 이유는 분명치 않다. 우리는 흔히 몸을 춥게 하면 감기가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실험 결과 이는 감기의 발생과 상관이 없다고 밝혀졌으며 오히려 바이러스별로 고유의 유행 시기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유행 시기에 따른 감염 외에 특히 추운 겨울에 감기 발생이 많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이들도 있다. 이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밀집한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아 전염의 위험이 높고, 전반적으로 습도가 낮아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감기의 감염과 예방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양식은 대개 세 가지로, 감염성 물질에 오염된 피부나 환경 물체에 접촉하는 것, 공기 중에 떠다니는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것, 또는 이 두 가지의 혼합형태로 나누어진다. 가령 감기의 가장 흔한 원인인 라이노 바이러스의 경우는 신체 접촉에 의하여 전파되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감기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계절에는 누군가와 접촉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손을 씻고 칫솔질을 해야 한다. 특히 손끝을 신경써서 닦으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씻도록 한다. 감기의 주증상과 치료감기의 주증상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아픔, 기침 등이다. 성인의 경우 미열은 흔히 발생하나 38도 이상의 열은 드문 반면, 소아의 경우는 고열이 흔하다. 간혹 코감기 증상이 몇 주 또는 몇 개월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감기가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별도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한 수 주 이상 목감기로 기침을 계속하는 경우 역시 감기가 아니라 천식, 기관지염, 결핵, 축농증 등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한다. 감기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증상을 조절하는 약제를 복용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섭취를 잘하는 것이다.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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