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4.20 금 04:34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생활ㆍ상식 > 건강
     
오래 앉아 있을수록 ‘혈전·당뇨병’ 위험 커
2015년 06월 18일 (목) 11:56:50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오래 앉아 있는 생활습관은 건강에 해롭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직장에서, 학교에서, 출퇴근하면서나 혹은 TV나 컴퓨터 스크린 앞에서 몇 시간씩 앉아 있는 생활을 한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오래 앉아있는 생활습관은 복부지방을 증가시키며, 심장질환, 혈전, 당뇨병, 비만, 암 등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에는 일명 ‘의자병’(sitting disease)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4시간 이상 TV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2시간 이하로 앉아 시간을 보내는 사람보다 심혈관계 질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80%나 높았다. 하지만 아예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의자병’을 극복하는 방법들.
▷ 1시간마다 10분 스트레칭을 한다
거의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의 경우 틈틈이 일어나는 수밖에 없다. 전화가 오면 서서받는 것도 한 방법.
1시간마다 혹은 2시간마다 일어나서 10분 스트레칭을 해준다. 시간을 정해서 하기 힘들면 하루에 5~6회 정도 짬을 내 스트레칭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 자꾸 걷는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시간이 될 때마다 걸어본다. 동료에게 업무관련 사항을 메신저나 이메일로 하기보다는 직접 걸어가서 말하거나 업무관련 서류를 건넨다. 또 엘리베이터 대신 층계 활용하기, 주차를 멀리하고 잠깐 걷기, 휴식시간을 가질 때 가만히 있기보다는 주변을 잠시 서성거리면서 걷기 등이 있다.
▷ 하루 일과가 끝나고 나서 15분간 걷는다
퇴근시간 후 10~15분간 빠르게 걷는다. 매일 하면 효과적이다.
▷ TV를 볼 때는 움직인다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TV를 보지 않는다. 스트레칭이나 맨손 체조, 혹은 제자리 걷기 등을 하면서 움직이며 본다. 계속 앉아 있더라도 광고시간에는 꼭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준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