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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많이 먹으면 '비만·당뇨' 예방 기전 찾았다
2014년 01월 23일 (목) 04:55:24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어떻게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는지가 규명됐다.
16일 프랑스와 스웨덴 연구팀이 '세포학'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양배추와 콩 그리고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 같은 발효가능한 섬유질이 풍부한 각종 식품이 직접 당내 흡수되는 대신 장내 세균이 이 같은 섬유질을 butyrate 와 propionate를 포함 단사슬지방산으로 발효시킨후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 장은 당을 흡수한 후 밤과 아침 사이 혈액내로 배출하는 바 당은 장으로부터 모이는 정맥내 위치한 신경세포에 의해 감지되는 일부 성분을 가지고 있고 이 같은 신경 신호가 뇌로 전달된다.
뇌는 이 같은 신호에 반응 포만감, 휴식중 에너지 지출 증가, 간으로 부터 당 생성 감소를 포함한 비만과 당뇨병에 대한 일련의 방어기전을 활성화시킨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발효가능한 섬유질을 쥐에게 먹여 장에서 생산된 당과 발효성 섬유질과 연관성을 연구했다.
연구결과 동물의 장이 전구물질로 propionate 를 사용 당 생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결론적으로 섬유질이 강화된 식사가 당뇨병과 비만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발효성 섬유질이 비만과 당뇨를 예방하는 것이 장내 세균과 propionate 와butyrate에 의한 장내 당 생성 활성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음주기준 이하 술 마셔도 시력 30% 손상

    법적 허용 음주 운전 기준 이하로 술을 마실 경우에도 시력이 30% 가량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가 의사결정과 운동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잘 알려져 있지만 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던 바 16일 캐나다 연구팀이 'Perception'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음주 운전 기준 이하로 술을 마실 경우에도 시력이 30% 가량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와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의 법적 음주 운전 허용 기준은 0.08% 인 바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기준치 이하 술을 마실 경우에도 시력이 30% 가량 손상될 수 있고 시력 손상이 빛과 어둠 기반 사물을 구분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낫다.
연구팀은 "특히 황혼시간대에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물체를 구분하기가 어려운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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