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제품력과 더불어 철저한 안전성 확보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완도산 미역귀+오키나와 모즈쿠+아가리쿠스 뿌리 균사체가 최고의 효능을 낼 수 있게 제조된 세계 최초 복합후코이단으로, 최상의 품질과 더불어 업계 최고의 철저한 안전성 확보를 기업의 제1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기관의 요구사항을 초과하는 높은 3중 구조의 안전성 검사를 실천하고 있는데, 1차적으로 제품이 만들어지기 전 원재료 수집 과정에서 안전도 검사를 통과한 원료만이 본 제조 공정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2차적으로 미국 수입 통관 시 FDA에서 요구하는 방사능,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만 올바른 수입 통관이 이루어져 제품을 인도받을수 있으며, 3차로는 이미 안전성을 입증했음에도 자발적, 정기적으로 세계적인 방사능 인증 전문 기관인 SGS를 통해 다시 한 번 방사능 및 중금속 안전도 검사를 실시해 그 업데이트 된 결과표를 모든 고객분들께 공개하고 있다.


    우미노 시즈쿠가 사용하는 모즈쿠는 원전이 위치한 후쿠시마 지역으로부터 무려 약 2,400km 떨어져 있는 오키나와 섬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재배되는데 2,400km의 거리는 후쿠시마에서 부산과의 거리 약 1,000Km와 비교할 때 매우 먼거리일 뿐 아니라, 해류의 반대 방향에 고립된 지역에 위치해 원천적으로 매우 안전한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오키나와 섬이 지리적으로 원전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다 해도 해류를 통해 오키나와 섬이 혹시 오염되지는않을까? 걱정할 수 있다. 후쿠시마 원전 지역의 바닷물은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태평양을 지나 캘리포니아 근처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데, 대략 5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순환된다. 이 과정에 ‘잔류 물질은 거의 사라져 오염수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과학자들은 공통된 의견을 내고 있다. 오키나와는 서쪽 끝 대만과 근접한 곳에 있어 원전 지역의 해류와는 무관한 곳이기 때문에 지리상으로도 한국보다 더 안전한 곳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없어지는 건강 보조식품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설립된 자파 인증 (JHFA Certification) 을 통해, 소아, 고령자, 환우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제품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인증받은 “자파 JHFA 공인 마크”를 획득한 미국 내 유일한 후코이단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의사나 약사 같은 전문가 그룹들도 믿고 선택하는 유일한 근거거 확실한 제품으로 세계 45개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한다. 문의전화는 1- 866- 566- 9191 상담 및 체험용 샘플과 관련 자료를 무료로 받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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