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주립공원 무료 입장

    콜로라도주가 147번째 생일을 맞아, 8월 7일 월요일에 모든 콜로라도 주립공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콜로라도 데이는 8월1일로, 1876년 율리시스 그랜트 대통령이 콜로라도 주의 주 지위를 승인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래서 매년 8월 첫째주 월요일은 주립공원의 무료 입장을 허용하면서 콜로라도 주의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그러나 캠핑장 예약, 보트 및 오프로드 차량 등록, 사냥 및 낚시 면허에 대한 수수료는 여전히 지불해야 한다.콜로라도에는 42개의 주립공원이 있으며, 8월7일 무료입장이 가능한 공원 안내는 https://cpw.state.co.us/placestogo/parks/Pages/ParkMap.aspx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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