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부터 8학년까지, 매주 월요일 연습

콜로라도 유일 청소년 합창단인 쥬빌리 합창단이 5월7일 공연을 앞두고 정식 연습시즌에 돌입했다. 연습시간은 리틀 주니어(킨더~2학년)는 월요일 5시15분~6시, 쥬빌리 코랄(3학년~8학년)은 월요일 오후 6시15분~7시45분까지. 장소는 뉴라이프 교회, 문의는 720.232.5880(지휘자 김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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