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선발해 2천불씩 … 마감 6월17일

미주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2년도 킴보 장학생을 선발한다. 제35회를 맞는 <킴보 장학생> 선발은 미주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으로, 미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미 전역에서 218명을 선발해 1인당 2천달러씩 총 43만6천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콜로라도 주는 덴버 중앙일보 지사를 통해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1만달러가 지급될 예정이다.
◆ 신청 자격
·2022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
   단, 이전 킴보 장학금 수혜자와 대학원생은 제외.
◆ 제출 서류
·소정 양식의 신청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Official)
·2021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각종 수상증명 및 사회봉사 활동 내역(근거자료 사본 첨부)
·추천서(교사, 성직자, 봉사기관 단체장 등)
·금년도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첨부
단, 모든 서류는 마감일 이전까지 해당 지사에 도착해야 한다.
◆ 신청서 :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서류접수마감 : 2022년 6월 17일(금)까지
◆ 장학생 명단 발표  : 2022년 7월 22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 주관  : 해피빌리지(Happyvillage)      
◆ 주최  : Kimbo Foundation, 중앙일보
◆ 신청 및 문의처  : 덴버 중앙일보/ 주간포커스, 303.751.2567 혹은 Koreadailydenv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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