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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콜로라도 10대 스포츠 스타
미카엘라 시프린 1위, 페이튼 매닝 2위
2020년 01월 09일 (목) 06:57:58 이은혜 기자 weeklyfocus@gmail.com
     최근 덴버 포스트지의 스포츠 담당 기자들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간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콜로라도 출신 스포츠 스타 톱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1. 미카엘라 시프린: 베일 토박이인 그는 총 62번의 월드컵 우승과 24살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딴 역대 최고의 알파인 스키 선수다. 시프린의 42개의 회전활강(slalom) 타이틀은 남녀를 막론하고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이다. 그녀는 스웨덴의 잉게마르 스텐마크가 세운 역대 월드컵 우승 기록(86번)을 깨기에 충분한 속도를 내고 있다.

2. 페이튼 매닝: '최고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은 목 수술 후인 그리고 3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기량을 발휘해 브롱코스를 제50회 수퍼보울에서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매닝은 또 2013년에는 미프로풋볼리그(NFL)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고 브롱코스에서 뛰는 동안 자신의 패싱기록을 여러번 갱신했다. 그는 브롱코스에서 활약한 4시즌 동안 포스트시즌 플레이를 포함해 50승 15패라는 훌륭한 전적을 기록했다.

3. 미시 프랭클린: 레지스 제수이트 고등학교 수영 선수 때인 17세에 프랭클린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처녀 출전해 5개의 메달(금 4, 동메달 1개)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후에도 그녀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서도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프랭클린은 국제대회에서 총 27개 메달을 딴 뒤 2018년 23세의 나이로 은퇴했다.

4. 본 밀러: 2011년 NFL 드래프트에서 브롱코스의 넘버 2로 영입된 밀러는 NFL 최고의 패스 러셔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수퍼보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밀러는 121경기(포스트시즌 포함)에서 100개의 색(sack)을 기록했다. 이는 NFL 사상 5번째로 빠른 기간내 이룩한 기록이다. 그의 통산 8번의 프로보울 선발은 현역 NFL 선수들 중에서 타이 기록이다.

5. 린지 본: 베일에서 성장한 알파인 스키선수인 본은 역대 어느 여자보다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82번)했다. 본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도 다운힐(downhill)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3개의 메달을 땄다. 그녀는 큰 부상을 당한 후 재기하지 못하고 2019년 은퇴했다.

6. 놀란 아레나도: 2009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로키스가 2번째로 뽑은 아레나도는 이후 메이저리그 최고의 내야수이자 강타자로 빠르게 발전했다. 아레나도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 이상의 연속 골드 글러브 상을 수상한 3루수 중 하나다. 그는 또 지난 다섯 시즌 연속으로 올스타로 선정됐다.

7. 크리스찬 맥캐프리: 전 베일러 크리스찬의 풋볼 스타였던 맥캐프리는 콜로라주 고교선수로서 각종 기록을 갱신했다. 스탠포드대학 2학년 때, 그는 하이즈만 트로피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AP통신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NFL 팬더스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맥캐프리를 8번째로 영입했다. 이후 그는 NFL 역사상 첫 두 시즌 동안 최소 1,500야드의 러닝과 1,500야드의 리셉션을 기록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8. 나산 맥키넌: 2013년 미프로하키리그(NHL) 드래프트에서 첫 번째로 애밸랜치에 영입된 맥키넌은 그해 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단숨에 기대에 부응했다. 맥키넌은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았고 2018년 리그 MVP를 뽑는 하트 트로피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시즌 생애 첫 통산 100득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 니콜라 조키치: 2014년 미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서 덴버 너기츠가 2라운드에서 뽑은  조키치는 그해 너기츠가 10년 만에 NBA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조키치는 더블-더블(평균 20.1득점 10.8리바운드), 패스능력을 갖춘 신장 7피트의 센터로 2018년 올스타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10. 엠마 코번: 크레스티드 버트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인 코번은 콜로라도대 육상선수 시절 전미대학육상대회 장거리 종목에서 3번이나 우승했다. 이후 2016년 올림픽에서는 미국 육상선수로는 처음으로 3,000m 장애물경주(steeplechase)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같은 종목에 출전해 자신이 세운 미국 선수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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