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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점심’ 35억 낙찰 … 19년간 318억 모금
경매수익금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
2018년 06월 07일 (목) 08:13:44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8·사진)이 해마다 내거는 ‘점심 한 끼 경매’가 1일(현지 시간) 330만100달러(약 35억5000만 원)에 낙찰됐다. 로이터통신은 “5일간 진행된 이베이 온라인 경매에서 한 익명 참가자가 버핏과의 점심 식사를 따냈다”고 전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점심 식사 경매의 이번 낙찰금 액수는 2012, 2016년의 345만6789달러(약 37억1800만 원) 다음으로 높은 기록. 올해 경매에는 136명이 참여해 6명이 최종 경쟁을 벌였다.

    경매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자선단체인 글라이드재단에 기부돼 빈민, 무주택자, 약물중독자 갱생 사업에 쓰인다. 글라이드재단은 해마다 2000만 달러(약 2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빈민 75만여 명에게 무료 식사, 숙소,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와 C형간염 검사, 직업 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핏은 19번의 점심 식사 경매로 총 2960만 달러(약 318억 원)를 글라이드재단에 기부했다.

    낙찰자는 뉴욕 맨해튼의 ‘스미스&월런스키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버핏과 식사한다. 지인 7명을 초대할 권리가 주어지며, ‘앞으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대상’을 제외한 주제에 관해 버핏과 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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