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3 금 03:53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콜로라도 > 한인타운 뉴스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이해 높여
서울대 동문회 주최, 북핵 위기 강연회 종료
2018년 02월 01일 (목) 08:23:26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서울대 콜로라도지부 동문회(회장 최용문)가 주최한‘북핵 위기의 실상과 대책 강연회’가 지난 2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에 걸쳐 주간 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 날 강연회는 최근 글로벌 위협으로 대두된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를 준비한 최용문 서울대 콜로라도지부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데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또한 여러 한인단체들의 협조로 이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오늘 강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북핵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다만, “오늘 이 자리는 순수하게 북핵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므로 북한과 관련된 정치적 논의는 지양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강연을 맡은 김봉전 박사도 “북핵에 대해 한미 간에 그리고 정부 당국간에 견해차이가 많다”고 지적하면서 “오늘 이 강연은 정치나 이념과 관계없이 기술적 전문가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것이라는 점을 주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박사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후 미국 퍼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NASA의 우주왕복선 개발에 참여하는 등 우주발사체 개발에 30년 넘게 종사했으며 현재는 민주평통 수석부회장직도 수행 중에 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 날 강연은 1부에서 미소 핵경쟁과 우주개발사 등 핵개발의 역사에 관한 내용을 주로 설명하고 이어진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북핵위기의 실상과 북핵위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연이 마무리된 뒤에는 간단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특히, 김 박사는 1부에서 자칫 무미건조할 수 있는 핵개발 역사를 자신의 나사 근무 경험과 연관지어 설명함으로써 청중들이 지루하지 않게 핵개발의 역사와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아울러 2부에서는 전문가답게 날카로운 식견을 보여주었다.  핵의 경우 핵탄두의 능력뿐 아니라 이러한 핵탄두를 날려 보낼 수 있는 핵운반체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비춰 미사일 전문가인 김 박사의 강연은 특히 적절하고 유익했다. 북한 핵은 경량화 및 소형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이는 핵운반 능력 향상과 직결되어 핵탄두의 위력과 미사일 등 핵운반체의 발전이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김 박사는 마지막 대응방안과 관련하여 두 가지를 강조했다. 하나는 북핵에 상응하는 자체 억지력을 한국이 갖춰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국방력을 강화해서 우리의 안보를 우리 스스로 지키고 북한의 위협에 굴하지 말아야 한다고 김 박사는 역설했다. 두 번째는 한미동맹의 강화다. 미국의 확장억제를 통해 북한을 견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날 강연은 콜로라도 주 노인회·콜로라도 주 연합한인회·콜로라도 주 한인회·콜로라도 평통협의회·월드옥타 덴버 경제인협회 · 이화여대 동문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친목행사가 아닌 진지한 강연의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한인사회의 경각심을 대변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덴버맨
(75.XXX.XXX.55)
2018-02-04 08:07:56
주한미군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것은 북괴가 더 간절하다. 그 이유는...
김정은 통돼지 애비 김정일이 놈도 뒈지기 얼마 전에 주한미군이 계속 있어주기를 바란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다.
머리둔한 나는 김정일이가 중풍으로 뇌손상을 입어 헛소리를 하는 줄로 알았었다.
그러다 이제 와서 보니 그게 아니라 철저히 계산된, 그야말로 고양이 쥐생각하는 식의 소리였다.
주한미군이 있음으로 해서 북한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도 견제해 주게 되면 외국자본이 안심하고 한국에 들어와 사업을 벌릴터이니 자연히 남한의 주머니 사정도 좋아져서 그 돈으로 대북 퍼주기를 하기도 수월해 질 것이라는 전망에서 였다.
단지 남한정권이 북한 정권 자기들 시키는데로 하는 종북정권이어야 한다는 선결조건이 요구되긴 했다.
그래서 꾸준히 정권탈취음모를 진행해 온 것이다.
이 세미나도 겉으로는 북핵위협 어쩌구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 보면 대북경협의 밑천이 되는 남한의 경제구조를 돌리는 원동력인 외국자본을 붙들어두기 위해서 주한미군을 계속 유지해야 하고 그래서 한미동맹 강화라는 속 들여다 보이는 주장을 펴려고 한 것 같은 색채가 짙다.
나는 무식해서인지 이런 이중 플레이에 능하지 못해 잠시 속을 뻔 했다.
참으로 서울대 사람들 답게 잔머리들 잘들 굴린다는 생각이 든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끌어내리는 반역음모를 꾸미고 이를 추진해온 배후세력의 핵심 주축이 문재인을 둘러싼 종북좌익들이 아니라 해방 후 70년간 보수행세를 해온 서울대 출신들이었다는 소문이 전에는 믿어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믿어진다.
어떻게 저렇게들 남들의 뒤에 감쪽같이 숨어서 일사불란하게 조종들을 하고, 모든 것을 남들에게 뒤집어 씌울 수 있을까…
그래서 서울대 동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입들을 꽉 다물고 눈치만 살피고 있었구나
그러다가 이제와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로 김정은을 제거할 듯 하니까 시침를 떼면서 슬금 슬금 줄바꿔서기를 시도하는 모양이다.
정말 소름이 끼친다.
착잡한 마음
(208.XXX.XXX.162)
2018-02-02 08:39:42
역시나...
역시나…
서울대 동문들의 모임에서 하는 강연회라 하지만 실제로 이대 동문들과 서울대 동문회라는 명가에 홀려 참가하신 한인사회 명사들을 제외하면 실제 서울대 동문들이 몇이나 왔을런지 궁금하다.
내가 상대해 본 서울대 출신들 대부분은 이미 남북한 문제는 남한의 완패로 끝났고 미북간의 문제만 남았다고 보고 과거 월남패망 후 미국으로 망명해온 월남 지식인들처럼 그저 미북간의 문제나 잘 해결되도록 문재인이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는 일이나 제대로 했으면 하는 의견들 아닌가 한다.
강연회에서 했다는 제목을 보니 예상했던대로 북한의 핵위협에 대항하는 핵 억지력의 확보와 한미동맹의 강화에 의한 대북 압박 등을 강조했다고 하는 모양인데 이 두가지는 모두 이미 수 년 전에 제의된 아무런 새로운 것이 아닌 것이고 특히 핵 억지력 확보나 한미동맹 강화 강조는 행차뒤 나팔같은 진부한 이야기들일 뿐 현재의 상황에 맞도록 업데이트된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미 북한은 미국은 물론 세계 전역 어디에도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을 확보한 상태여서 지구 반바퀴 돌아 있는 런든이나 파리는 물론 남미 아르헨티나라도 깔 수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 아무리 서둘러도 일년이상 걸릴 자체 핵무기 개발을 지금 말한 다는 것은 그야말로 개나발 부는 소리이고, 전슬핵을 재 배치한다 해도 역시 문재인 정권 등장 이후 경험으로 보아 전술 핵무기의 지상 배치에 대한 정보가 모조리 실시간으로 북한으로 새어나갈 것이 너무나 뻔한 일을 권한다는 것은 강연회를 여는 목적을 의심하게 할 만큼 믿어지지를 않는다.
한미동맹 강화 운운 하지만 그 것을 주장하는 그 속내 역시 궁금하다.
까놓고 말해 현재 한국의 정부나 이것을 대표하는 미국 내의 한인 외교관들, 그리고 이들 주미 한국 외교 부서에 의해 위촉된 평통등 인사들의 서 있는 사상적인 위치가 어떤 것인지는 불문가지다.
예를 들어서 어느 평통인사를 만나 같이 점심을 했었던 사람이 나를 찾아와 하는 말이 그 평통 인사가 트럼프나 박근혜 대통령 이름만 듣고도 얼굴이 파랗게 되면서 안면경련을 일으키면서 치를 떠는 것을 보고 너무 질려서 입을 다물어 버렸다는 경우가 그것이다.
그런데 이들 인사들이 녹음기처럼 외쳐온 주한미군 철수다.
이것은 곧 한미군사동맹 해체와 동등한 말이다.
그런데 이들이 왜 애국보수인사들이 “우리는 죽어도 좋으니 미국의 등에 칼을 꽂기 아주 좋은 한미동맹을 차라리 해체하고 미-일이 알아서 북한을 처리하라” 고 까지 외치는 지금에 와서 한미동맹 강화를 말하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문재인의 머리속에는 북한정권 살리기, 엄밀히 말해 김정은 살리기 외에는 아무것도 든 것이 없다.
(이것은 문재인과 이야기 해 본 사람들이 모두 입모아 하는 말이다.)
북한정권을 살리려면 김정은의 통치자금과 핵미사일 확보에 필요한 돈과 물자를 대 줘야 하는데 그 역할을 남한이 감당해 내야 한다.
그럴려면 남한의 경제는 과거 박근혜 대통령때와 같이 계속 호황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한미동맹 해체에 이어 필연적으로 일어날 주한미군 철수는 곧 남한내의 외국자본과 외국기업의 철수를 의미하고, 이미 중국과 러시아마저 두 손 들게 만든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대외 경제정책은 남한과 북한을 통털어 한반도 전역에 대한 살인적인 경제제재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한이 북한의 봉 노릇을 할래야 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일은 안하고 공짜 복지로 밥 처먹고 구린 똥 싸 쟁이는 구녕 두개만 달린 개돼지 오천만이 들꿇는 남한은 김정은에게 골치꺼리만 될 뿐이다.
갑자기 한미동맹강화가 문재인 패거리들의 입에서 나오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인 것이다.
문재인은 자기들이 계속 북한을 도와줄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군이 한국에 계속 주둔해서 북한의 군사적인 위협으로부터 남한의 경제적인 인프라를 지켜주는 일이나 감당해 달라는 것이다.
이런식의 속 들여다 보이는 소리들은 강연회의 연사나 서울대 동문들의 수준과는 너무도 동 떨어진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나는 연사의 의도를 의심하는것이 아니라 좀 더 공부를 해서 업데이트 된 해결책을 가지고 강연회를 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니 다른 의심은 하지 말아주기 바란다.
한가지 부언할 것이 있다.
남한의 국방장관이라는 송영무라는 인간이 “북한이 핵도발을 하게 되면 북한은 지도상에서 사라질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나는 그야말로 실소가 나왔다.
송영무는 문재인 패거리들의 최고사령관인 김정 돼지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의 지시로 이런 말을 한 것이 너무나도 뻔했기 때문이다.
송영무가 이 말을 한 시점이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남한의 대북 경제원조를 현재 미국과 유엔이 하고있는 대북 경제제재와 분리해서 생각해달라는 요청을 하기위해 미국을 방문하고있는 도중이었다.
그래서 송영무는 미국을 달래기 위해 이런 소릴 한 것이고 이 말 또한 송영무의 사실상 군 통수권자인 김정은이 써준대로 읽은 것 뿐이다.
그런 꼼수에 미국이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문재인 패거리들이 너무도 한심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에 사정을 하러 온 문재인의 심부름 꾼들에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격노하여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남한까지도 같이 제재를 받을 것이다” 하고 엄포를 놓았다고 한다.
당연지사 아닌가?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북한 땅을 중국에게 내 주지 않으면서 사실상 통일이나 다름없는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제안하는 의견은 아래의 세가지다.

첫째 문재인은 북한더러 핵을 내려놓고 미국과 수교하라고 권하라.
그렇게 되면 친미적인 남북한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중국에게는 악몽중의 악몽이 될 것이다.
둘째 남한의 문재인은 중국에게 “만약에 중국이 북한을 침공할 경우 북한을 도와 중국에 맞서 죽기로 싸울 것” 임을 천명하라.
우리민족끼리란 말은 이럴 때에 써야 하는 말이다.
셋째 남북한은 다 같이 미국의 핵무기를 우산삼아 중국을 버리고 일본을 끌어안는 외교정책을 펴나가야 한다.
안 그러면남북한은 다 같이 이조 때 같이 중국의 발밑에 눌려 세계 최 빈국으로 전락한 후 단군의 딸들이 낮이면 월남이나 태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따귀맞아가며 골프공 줏으러 다니고 밤이면 가랑이 벌린채 중국 갱들 밑에 깔려 지내야 하는 세계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국민으로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전체기사의견(2)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