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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흘만에 종료
다카 부활은 여전히 불확실
2018년 01월 25일 (목) 06:52:32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미국 상원의 임시 예산안 부결로 초래된 연방정부 업무정지(셧다운)가 사흘만에 종료됐다. 여야는 상하원에서 셧다운 장기화를 막기 위한 3주짜리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셧다운의 원인이었던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다카) 부활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상원은 22일 낮 본회의를 열어 임시 예산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1표, 반대 18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번 예산안은 다음달 8일이 기한인 초단기 임시 예산안이다. 하원도 이날 오후 상원에서 통과시킨 임시 예산안을 찬성 266표, 반대 150표로 통과시켰다. 이어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임시 예산안에 서명하면서 연방정부 업무는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민주당이 정신을 차려서 기쁘다”면서 “정부는 불공평한 불법이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안과 다카 부활 연계를 놓고 대립하던 여야는 이날 오전 절충안에 합의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표결에 앞서 “연방정부가 셧다운에서 벗어난다면 다카와 국경 치안 관련 안건을 다루는 이민 법안을 상정할 것”이라며 공정한 토론과 개정 절차를 약속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우리는 오늘 연방정부 업무 재개를 위한 투표를 하기로 했다”고 화답했다. 민주당 강경파들 사이에서는 슈머 원내대표가 다카 부활에 대한 확답도 받지 못하고 예산안 카드를 내줬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매코널 원내대표의 약속을 신뢰하기 어렵고, 상원에서 법안을 통과시켜도 강경파 공화당 의원들이 더 많은 하원을 통과하지 못하면 다카 부활은 현실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백악관과 공화당에 셧다운 책임론을 면제해준 꼴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민주당 상원의원 18명이 지도부의 노선에 반대하며 임시 예산안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 것은 이 때문이다. 2020년 민주당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텐 질리브랜드·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무소속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도 반대표를 행사했다. 카맬라 해리스 민주당 상원의원은 트위터에서 “70만 젊은이들의 삶을 자신의 말을 지속적으로 부정해온 누군가의 손에 맡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지역구를 가진 상원의원 10명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상황에서 셧다운 장기화는 불가능한 카드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셧다운 장기화는 이들 지역 의원들의 중간선거에 악재가 될 수 있는 만큼 타협이 불가피했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셧다운 종료를 평가하면서 승자로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 여야의 타협을 중재한 중도파 상원의원들을 꼽았다. 패자는 민주당과 다카 부활 법안이라고 평가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셧다운 책임론을 비켜간 매코널 원내대표와 폴 라이언 하원의장, 타협의 정치를 보여준 상원 중도파 의원들, 반대표를 행사하며 지지층 이탈을 막은 민주당 잠룡들을 승자로 제시했다. 슈머 원내대표, 민주당 진보세력, 추방 위기에 놓인 불법체류 청년은 패자가 됐다고 지적했다.

취임 1주년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40%
경제 만족도는 17년래 최고

    미국인들은 취임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별로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경제 분야에서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SSRS와 지난 14~18일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7%포인트)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0%로 집계됐다. 지난달 지지율(35%)보다는 5%포인트 상승했지만, 그의 국정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55%)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다.분야별로는 외교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컸다.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업무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5%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56%)보다 21%포인트 낮았다. 아울러 세계 다른 나라 정상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존경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도 65%에 이르렀다. 또한, 미국인 46%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들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답변은 흑인(81%), 히스패닉(66%), 여성(55%), 이민자(65%) 등에서 매우 높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호감도는 40%로 ‘비호감’이라는 답변(57%)보다 17%포인트 낮았다. 이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금도 각각 66%, 61%의 호감도를 기록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그러나 경제와 관련한 미국인들의 여론의 호의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49%)가 ‘잘 못 한다’는 응답자(43%)보다 많았다. 공화당 지지자(90%)는 물론 무당층(52%)에서도 과반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 수행을 지지했다. 특히 미국인 69%가 현재 미국의 경제 상태가 좋다고 답했는데 이는 2001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매우 좋다’는 답변도 20%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주인 2001년 1월 이후 최고치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인 1년 전보다 개인 재무 사정이 나아졌다는 응답자는 47%로 절반에 육박한 반면, 나빠졌다는 응답자는 그 절반인 23%에 그쳤다. 미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도 경제(17%)보다 이민(18%)을 꼽은 사람들이 많았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대선 공약을 잘 지키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잘한다’(46%)와 ‘잘 못 한다’(48%)가 팽팽히 맞섰다. 한편, 백악관 입성 1년을 맞은 트럼프 가족 구성원 중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여론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이코노미스트·유거브 공동 조사에 따르면 멜라니아의 호감도는 48%로 비호감도인 33%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감도 43% 대 비호감도 52%로 비호감 쪽이 더 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인 이방카 트럼프는 호감도 41%, 비호감도 42%로 엇비슷하게 나왔고, 그녀의 남편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은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된 정황 때문인 듯 호감도 25%, 비호감도 44%로 우호적이지 못한 여론이 훨씬 강했다. 쿠슈너 고문과 함께 마이클 울프의 책 ‘화염과 분노’에 등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호감도 36%, 비호감도 49%로 쿠슈너 못지않게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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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자
(75.XXX.XXX.55)
2018-01-27 09:37:46
트럼프의 신 이민 정책은 미국의 건국이념을 지키자는 것
미국의 민주당은 여러가지 명목을 붙여 어떻게든 더 많은 난민과 저 수준 이민과 불법이민자들을 미국에 불러들이고 일정 기간 후 이들을 시민권자로 체류신분을 바꿔주는 식으로 해서 미국에 정착하고 그 후 자기들의 다른 가족들을 미국에 불러들이기 위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하는 이들 신 이민자들과 이들이 속한 인종그룹을 자기들의 표밭을 삼아왔다.
이러한 제도는 각종 범죄조직과 테러조직이 미국 내에 거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큰 제도적인 허점이 되어왔다.
과거 카스트로 시절 큐바에서 최악의 흉악범들만 수용되어있는 마리엘 섬이라는 곳의 악명높은 감옥에 수감되어있던 재소자들을 일부러 미국으로 탈출시켰을 때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카터 병신은 이들을 난민이라고 받아들여 그것이 오늘날 미국의 고질이 된 남미계 범죄 조직들이 미국 내에 큰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한 사회악의 씨앗이 된 것이 그 한 큰 예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 저 수준 이민자들과 난민들, 그리고 불법 체류자들이 묻혀들여오는 이질 적인 문화는 청교도 정신위에 건국된 미국의 정신문화를 크게 오염시켜 미국의 국가 정체성 마저도 뒤 흔드는 수준까지 미국사회를 악화시켰다.
민주당의 슈머는 자기들의 표밭을 지키기 위해 이 해악스러운 미국 파괴정책을 고수하고자 사활을 걸고 트럼프의 새로운 이민 정책을 저지하려고 내년도 예산안 통과를 막고 미국 정부를 셧다운을 시키는 횡포를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이다.
교포들은 겉으로 들어나 보이는 것만 보지 말고 전후좌우를 잘 살펴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한국 교포들 중 맹목적인 반 트럼프에 매달리는 사람을 보면 일단 그 사람을 트럼프가 김정은을 제거할 것이 두려워 트럼프를 미워하는 종북주의자로 보면 거의 틀림이 없음을 주지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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