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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앞으로 한 달
콜로라도 스프링스서 축하 공연 예정
2018년 01월 04일 (목) 07:09:46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벌써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시간으로 2월 9일에 있을 개막식에 맞춰 이곳 콜로라도에서도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8  PyeongChang Olympic Downtown Celebration>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내의 Tejon Street & Pikes Peak Avenue에서 2월 9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한국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게임을 축하하고 여기에 참가하는 미국의 올림픽 대표단과 패럴림픽 대표단을 응원하기 위해서 마련되는 행사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시, 미국 올림픽 위원회, NBC, KOAA, Comcast, Sam and Kathy Guadagmoli, The Downtown Partnership, Budweiser 등 다양한 기업들이 후원에 나섰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시는 2012년, 2014년 및 2016년에도 축하행사를 개최한 바가 있으며, 특히 2016년 리우 올림픽 축하행사에는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행사를 보러 왔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존 수더스 시장은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40년 동안 미국의 올림픽 도시라는 별칭을 누려왔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올림픽 열기의 시발점이며, 그게 바로 우리 콜로라도 스프링스”라고 강조했다. 미국 올림픽 위원회는 1978년 뉴욕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옮겨왔다. 행사를 총괄하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포츠의 제프 모셔(Jeff Mosher) 프로젝트 매니저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포츠가 이번 행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240명에 달하는 미국 대표팀이 평창 올림픽 경기장에 들어서는 광경을 함께 즐기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올림픽 개최국의 문화를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쥬빌리 앙상블은 장구, 부채춤, 댄스, 합창 공연을 펼치며, U.S. 태권도 센터의 단원들은 태권도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콜로라도의 한국학교의 학생들도 여러 가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예를 들어,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에서 탈춤과 부채춤을,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에서 K-Pop을, 뉴게이트/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소고춤을 학생들이 참가하여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에서는 박남희 씨가 25현 가야금 연주를 준비하며, 애티튜드 발레단에서는 아리랑 댄스와 BTS(Blood, Sweat & Tears)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인들의 문화행사 이외에도 스노우모빌 점프, 다양한 스포츠 체험,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단 사인회, 버드와이저 맥주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더불어, NBC와 KOAA 등에서는 이번 행사를 생중계로 방송할 예정이기도 하다. 제프 모셔는 “행사가 야외에서 밤에 진행되기 때문에 무척 추울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 때문에 각각의 공연은 짧은 시간 동안 3번 정도 반복해서 무대에 선보일 것이며, 관람객들을 위해 추위를 피해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과 따뜻한 핫초쿄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웹사이트(www.pyeongchang2018.com) 혹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포츠 웹사이트(www.coloradospringssports.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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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75.XXX.XXX.55)
2018-01-06 09:31:23
청와대가 문재인과 트럼프 통화 내용를 왜곡해서 발표했네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TfCdB7cReWU
청와대가 문재인과 트럼프 통화 내용를 왜곡해서 발표했네요. ㅎ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을 올림픽에 보내겠다는 말을 한 일이 없고 단지 정부 고위직 인사를 파견하겠다는 말만 했다.
그리고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북한을 최대한 압박하기로 양국 정상이 합의했다"는 말을 청와대에서는 (고의적으로?) 누락시켜서 마치 북한에 대한 제재가 풀릴 것인양 제혼자 아리랑을 추고있어 웃읍기 짝이없다.
북한이 남한에 화해제스쳐를 보이는 자체가 미국의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가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하고 있다는 증거다.
코너에 몰린데다 북한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미국이 쳐다보지도 않으니까 패닉에 빠진 김정은이 문틀따기더러 미국과 다리를 좀 놓아달라는 것이다.
문틀딱 조까야~ 엿 먹어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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