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 장서경양

2010 미스코리아 콜로라도 지역 예선 대회가 6월 5일 오후6시 오로라 소재 레드라이온 호텔에서 개최됐다. 덴버 한국일보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8명의 후보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덴버 진에는 장서경(19), 선에는 주애린(25), 미는 류슬기(25), 한국일보는 최윤경(19) 양이 각각 선발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에스펜 덴탈랩, 효병원, 손석기 척추신경, 제프리 김 성형외과, 한국관 등이 메이저 스폰서로, 이가자 미용실,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예다움 음악학원, 윤PD, 대한항공이 특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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