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경력의 <블랭켄십 종합법률 사무소>

교통사고 / 민사 / 비즈니스 / 개인상해 / 가정법 등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소송을 생각한다. 그러나 부담스러운 소송비용과 변호사 사무실을 오가는 번거로운 절차를 생각해서 그냥 억울해도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블랭켄십 법률 사무소(Blankenship Law Firm)는 복잡하고 골치 아픈 각종 소송을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변호사 사무실이다.  블랭켄십 법률 사무소의 대표 크리스 블랭켄십(Chris Blankenship) 변호사는 “우리 법률 사무소는 민사소송, 각종 비즈니스 문제 및 매매 관련 소송, 계약 문제, 부동산 관련 소송, 교통사고, 부상 등 개인 상해 소송, 이혼, 양육권, 입양 등 가정법 소송, 음주운전, 보험 관련 소송, 의료사고 및 의료과실 소송, 각종 범죄 소송 등 대부분 분야의 소송을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26년 간의 변호사 및 판사 경력의 블랭켄십 변호사는 “케이스가 너무 작다, 너무 크다는 말은 우리에게는 맞지 않는다. 어떠한 작은 소송이라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블랭켄십 법률 사무소의 가장 큰 자랑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와 ‘주 7일 24시간 전화 통화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언제 어디서 급한 일이 생기더라도 항상 변호사 사무실과 통화가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블랭켄십 변호사는 “변호사를 만나려면 직장에서 조퇴를 하고 일찍 나오거나 가게 문을 닫고 나와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소규모 비즈니스 주인의 경우, 몇 시간이라도 장사를 접거나 일당을 주고 사람을 고용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보니, 최대한 생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우리 법률 사무소에서는 집이든 가게든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작은 편의는 고객의 입장을 우선시하는 우리 법률 사무소의 목표와도 부합한다”고 전했다.  또 교통사고 소송의 경우, 받는 배상금의 일정 퍼센티지를 변호사 비용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배상금을 받지 못하면 변호사 역시 고객에게 한 푼의 돈도 요구하지 않는다. 일반 소송 역시 첫 번째 상담은 무료이기 때문에 변호사 비용 걱정 없이 소송 가능 여부를 타진할 수 있다. 블랭켄십 법률 사무소는 일단 케이스를 맡으면 치밀하게 재판을 준비한다. 자체 조사팀을 통해 상대방의 허점을 파악하고 증거도 꼼꼼하게 모으기 때문에 승소율도 매우 높다.  일례로 뒤에서 앞쪽 차량과 충돌한 한 여성 고객이 있었다. 뒤에서 앞 차량을 들이받으면 대부분 뒤쪽 차량의 과실이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케이스를 담당하게 된 블랭켄십 변호사는 케이스를 배심원 재판직전까지 끌고 갔다. 당시 사고 현장 인근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 건설회사가 제대로 경고판을 설치하지 않은 데다가 미성년자를 직원으로 고용했다는 사실을 밝혀내 재판 직전에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한 것이다. 후미에서 자동차가 달려들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건설회사가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게 된 원인 제공 가해자가 된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했다. 블랭켄십 변호사는 따로 한국어를 하지 않지만, 한국인 직원이 있어 한국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필요할 경우, 얼마든지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주므로 언어소통에 대한 걱정없이 실력있는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다. 블랭켄십 법률 사무소는 콜로라도를 비롯해, 오클라호마, 아칸소에도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미주리, 텍사스에도 공동 법률 사무소가 위치해 있다. 블랭켄십 변호사는 “우리는 고객의 신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 법률 사무소의 목표가 고객 여러분의 삶과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것인 만큼, 한인 고객 여러분의 권리와 재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랭켄십 법률 사무소의 전화번호는 720-244-9000(주 7일, 24시간 통화 가능)이며, 사무실 주소는 7350 E. Progress Pl. #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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