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9일째 900만 관객 돌파!


    신들린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영화 <베테랑> (영문제목: Veteran)이 9월18일 금요일 북미 개봉이 확정됐다. 콜로라도에서도 9월 18일 아라파호 크로싱 16 극장에서 개봉한다. 개봉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개봉 3주차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베테랑>이 8월 23일(일) 개봉 19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테랑>은 2015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장기간 흥행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하루 평균 20만 관객을 동원한 유일한 영화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개봉 신작들을 모두 뛰어 넘은 것은 물론 ‘암살’과 2배 이상의 차이로 예매율 1위에 올라, 개봉 3주차에도 적수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베테랑>은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영화로, 거침 없는 액션과 관객들의 막힌 속을 뚫어주는 직설화법, 유쾌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범죄 오락 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국민배우’ 황정민과 유아인, ‘천만요정’ 오달수와 유해진이 열연했다. 역대급 악인 연기라는 평을 받고 있는 유아인의 연기에 관객들은 몰입하고, 강자에게 더욱 강한, 안하무인 재벌 3세에게 제대로 된 한방을 선사하는 황정민-서도철의 캐릭터에 관객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특히 류승완 감독이 “가장 긴박한 순간에도 유머러스할 것”을 연출의 원칙으로 전했듯 예상 밖의 순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베테랑’의 유머코드는 시종일관 유쾌함을 선사한다. 베테랑은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영화제의 공식부문 중 하나이자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밴가드 (Vanguard) 섹션에 초청된 것이다. 영화제 상영은 마침 북미 개봉일 직전에 이루어져 미국과 캐나다 주류 언론의 관심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극장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 또는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JEntertainmentU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시간: 123분 / 등급: 15세 관람가.

2015년 한국영화 최단 속도!

개봉 3주차 주말 양일간 106만명 동원!
천만 관객 돌파 목전!
흥행성, 작품성 다 잡았다!

    신들린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영화 <베테랑> (영문제목: Veteran)이 9월18일 금요일 북미 개봉이 확정됐다. 콜로라도에서도 9월 18일 아라파호 크로싱 16 극장에서 개봉한다. 개봉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개봉 3주차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베테랑>이 8월 23일(일) 개봉 19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베테랑>은 2015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장기간 흥행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하루 평균 20만 관객을 동원한 유일한 영화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개봉 신작들을 모두 뛰어 넘은 것은 물론 ‘암살’과 2배 이상의 차이로 예매율 1위에 올라, 개봉 3주차에도 적수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베테랑>은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영화로, 거침 없는 액션과 관객들의 막힌 속을 뚫어주는 직설화법, 유쾌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범죄 오락 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국민배우’ 황정민과 유아인, ‘천만요정’ 오달수와 유해진이 열연했다. 역대급 악인 연기라는 평을 받고 있는 유아인의 연기에 관객들은 몰입하고, 강자에게 더욱 강한, 안하무인 재벌 3세에게 제대로 된 한방을 선사하는 황정민-서도철의 캐릭터에 관객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특히 류승완 감독이 “가장 긴박한 순간에도 유머러스할 것”을 연출의 원칙으로 전했듯 예상 밖의 순간,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베테랑’의 유머코드는 시종일관 유쾌함을 선사한다. 베테랑은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영화제의 공식부문 중 하나이자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영화를 소개하는 밴가드 (Vanguard) 섹션에 초청된 것이다. 영화제 상영은 마침 북미 개봉일 직전에 이루어져 미국과 캐나다 주류 언론의 관심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극장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 또는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CJEntertainmentU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시간: 123분 / 등급: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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