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서비스국(USCIS)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20일부터 ▶사전여행허가신청(I-131) ▶취업이민청원(I-140) ▶노동허가 발급 신청(I-765) ▶임시보호처분신청(I-821) ▶속성처리(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I-907) 등의 온라인 서류 접수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이후에는 종이 신청서를 이용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30일까지는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서류 작성을 시작할 수 있으며 반드시 9월 20일 전에 서류 작성을 마치고 제출해야 한다. 단 이미 온라인을 통해 서류를 제출했을 경우에는 어떠한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조치는 데이터 안전 표준을 맞추기 위한 기존 전자이민시스템(Electronic Immigration System) 업그레이드가 목적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으로 가능했던 일부 서류 접수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당분간 이를 중단하는 것이다. USCIS측은 새 시스템이 더 빠르고 안전하며 업그레이드와 업데이트가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전자시스템에서 가능했던 서류 접수가 새 시스템에서 바로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곧 가능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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