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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습득의 길>
4. 짝퉁 영어에 인생을 걸지 말라
2015년 07월 16일 (목) 07:56:22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한국에서 2만 시간이 아니라 평생을 영어에 매달려도 실패하는 것은 짝퉁 영어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짝퉁 영어는 평생을 매달려도 절대로 습득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짝퉁 영어는 국가 전체의 재정을 쏟아부어 가르쳐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짝퉁 영어는 지구상의 원어민 전체를 한국에 데려와서 가르쳐도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짝퉁이기 때문이다. 영어는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다.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말’을 배운다는 것이다.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 ‘말’을 가르치는 것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도 그 ‘말’을 공부하는 것이다.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그 ‘말’을 잘 한다는 것이다. 영어를 읽고, 듣고, 쓴다는 것은 바로 그 ‘말’을 읽고, 듣고, 쓴다는 것이다. 영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그 ‘말’을 습득한다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이와 같이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을 편의상 ‘가깝고 친한 사람들의 말’ 또는 ‘정통 영어’라는 표현과 함께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결국 영어교육 또는 영어공부라는 것은 그와 같은 가깝고 친한 사람들의 ‘말’로 ‘말’을 가르치고, ‘말’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한 ‘말’이 없이 ‘말가르치기’나 ‘말배우기’를 한다는 것은 장난에 불과하다. 한편, 처음부터 학습자 수준에 적합하지 않은 대통령의 연설이나, 영화 또는 드라마를 놓고 ‘말’을 가르치겠다고 하는 것도 장난에 불과하다. 또한 ‘말’이 아닌 ‘소리’나 ‘문자’ 또는 ‘문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것 역시 장난에 불과하다. 그런 방법으로는 영어가 습득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그와 같이 가깝고 친한 사람들의 ‘말’ 또는 정통 영어가 아닌 모든 영어를 짝퉁 영어로 규정한다. 또한 그와 같이 장난에 불과한 모든 영어 교육을 짝퉁 영어 교육이라고 단정한다. 모든 짝퉁 영어의 단점이자 공통점은 평생을 매달려도 영어가 습득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잘 가르치고, 잘 배우고, 열심히 하고, 많이 해도 영어습득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가장 큰 문제점을 갖고 있다. 짝퉁 영어로는 어떠한 천재도 영어를 습득하지 못한다. 짝퉁 영어로는 수 십 명의 원어민이 아니라, 전지전능의 창조주가 가르쳐도 절대 영어가 습득되지 않는 것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영어교육 정책을 바꾸고 바꾸면서 해온 한국의 영어교육이 번번히 실패한 것은 그동안 한국의 영어교육이 가르쳐온 모든 영어가 짝퉁이었음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평생 토플이나 토익에 매달린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보면 짝퉁 영어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문법을 좔좔 토해내는 영어 선생님들이 그 진가를 잘 알고 있다. 수많은 영어책을 읽어낸 많은 사람들 역시 짝퉁 영어의 피해자들이다. 토플이나 토익 고득점으로 귀가 뻥 뚫린 사람들의 말 못하는 고민이 짝퉁 영어로 인한 것이다. 몇 년씩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는 사람들 역시 영어를 습득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들이 짝퉁 영어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짝퉁 영어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각종 영어 시험이 짝퉁 실력을 평가해왔기 때문이다. 짝퉁 시험을 위하여 짝퉁 영어를 가르쳤고, 짝퉁 영어를 공부했던 것이다. 그렇다보니 한국에는 짝퉁 영어가 넘쳐난다. 정통 영어는 찾아볼 수 없다. 짝퉁 영어의 폐단은 오로지 정통 영어로만 막을 수 있다. 정통 영어를 효율적으로 공략하면 영어습득은 될 수밖에 없고, 고급 듣기와 읽기 및 쓰기 실력뿐만 아니라 짝퉁 시험들을 위한 실력도 저절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정통 영어라고 해도 고작 두 세 권의 분량으로는 영어습득에 턱없이 부족하다. 시작은 좋지만 마라톤 코스에 비유한다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양이다. 한국에서는 정통 영어를 찾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어렵게 찾은 정통 영어도 양이 턱없이 부족하다. 한국에서 영어를 습득하는 것이 그만큼 힘들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정통 영어가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나는 영어 왕초보를 위한 기초부터 최고급 수준까지 전체 14권 분량의 BTM 영어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누구든지 열심히 파고들면 유창한 영어회화 능력은 물론 고급 수준의 읽기와 듣기 및 쓰기 능력이 저절로 습득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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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운
(59.XXX.XXX.229)
2015-09-14 20:30:49
진짜영어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BTM영어를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이트는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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