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토요일 새문교회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에서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현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저학년(1-4학년)과 고학년(5-12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고학년 최우수상 수상자는 올 7월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전국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받게 된다. 일시는 4월12일 토요일 오후3시부터5시까지이며, 장소는 새문 한국학교(주소 3353 S. Winston St. Aurora, CO 80013)이다. 문의 전화는 720.252.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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