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닮 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세환)가 20년간 에티오피아 사역에 힘써온 박종국 선교사를 초청해 ‘잊혀진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듣고 세계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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