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랜드마크 극장에서

   오는 6월25일 저녁 7시, 덴버의 랜드마크 극장(Landmark Theatres)의 Chez Artiste에서 영화 ‘프리 차이나(Free China, The Courage to Believe)’를 1회 특별 상영한다. 프리 차이나는 중국의 파륜궁 탄압 실태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 공산당원인 제니퍼 쩡과 중국계 미국인 찰스 리 박사가 중국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강제노동을 강요당한 실화에 근거해 파륜궁에 대한 집단 탄압 실태를 그렸다.  감독 마이클 펄먼, 주연 제너퍼 쩡, 찰스 리 박사, 데이비드 킬거,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 이든 구트만, 티켓은 1인당 $12.50 이며, 티켓 구입 및 상영 정보는 www.LandMarkTheatres.com이나 전화 303.758.34966으로 하면 얻을 수 있다. 랜드 마크 극장 주소는 4150 East. Amherst Ave. Denver, CO 8022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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