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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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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포커스
등록일
2012-01-05 16:21:55
조회수
1995
어느 날 아들이 엄마에게 떼를 쓰기 시작했다.
“엄마 나 학교 안 갈래요. 가기 싫어요.”
“대체 왜 그래? 이유가 뭐야?”
“애들이 자꾸 왕따시킨단 말이에요.”
그러자 엄마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래도 가야지. 네가 선생님인데 학교를 안 가면 어떡하니….”
작성일:2012-01-05 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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