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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산과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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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포커스
등록일
2012-01-05 16:21:40
조회수
1915
여자는 첫 출산을 위해 병원에 와 있었다.
진통이 점점 더 잦아지고 더 심해지자 여자는 헐떡이면서 간호사에게 물었다.
“어려운 고비는 거의 끝나가는 건가요?” “이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18년간이 어렵답니다!”
작성일:2012-01-05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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