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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진
중앙선관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측치와 최종 집계가
0.01%까지 똑같다
그런데
지금 예측 조사 자료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원래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있던 자료인데
소송에서 활용하자
자료를 본 판사들이 깜짝 놀란다.
판사 입장에서 더 황당한 것은
자신이 선관위원장 할 때 저질러진 일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자
조선일보는 저 예측치 보도를 숨겼다
미리 다운로드 받지 않았으면 ....
대국민 부정선거 설득에 힘이 엄청 더 들었을 것이다.
조선일보가 선거 부정을 저지른 주체는 아니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저질러진 선거 부정을 은폐함으로서
부정선거 세력이 계속 선거 부정을 저지를 수 있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