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포커스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개쌍욕까지 하는것은 지나치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빨갱이도 아니고
댓글부대도 아니고 북한과 중국을 찬양하지도 않는다.
서울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군대 제대하고 미국에와서 사는
미국시민이고,한국정치에는 관심이 없었으나
박근혜 국정농단사건 이후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그뒤에 박근혜를 추종하는 박사모들과 충돌 한적이 있었다.
그이후로 박사모(박정희 포함)들이 "반박"이면 빨갱이들이라
함부로내밷기에,그들을 혐오하게 되었고 민주당이 좋은사람도 많이있고,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등 자칭 보수세력의 실정과 인간성을 알면서 진보민주세력을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 야권에서 황교활 나경원 조원진 김진태 이은재 민경욱 이언주등 막말이나 해대고 반대를위한 반대를 하고 국회발목이나 잡는 야당놈들이 미워서 더욱 민주당편에 선것뿐이다.
전광훈과 태극기모독 노인들이 한심해서 이제 연민이 갈정도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민주당을 지지하는 평범한 미국시민일뿐,당신들도 빨갱이란 말은 아무에게나 내밷지 말아야한다.
정치이념이 다르다고 댓글부대니 조선족이니 그런 호칭은
삼가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린다.
나도 욕설은 하지않을터이니 어른답게 추잡하지않게 자신의 의견을 주고받는 관계가 되길 기대하고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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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