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여 전 <주간 포커스 불우이웃돕기 캠페인>과 관련해 본사로 전화주신 분을 찾습니다.  전화통화 내용은 이웃집에 사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신 분입니다. 부모님들이 타주에 돈을 벌러 가면서 자녀들만 집에 있고 가정 형편이 힘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화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본사의 부주의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전화번호를 분실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포커스 신문사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커스 신문사 303-751-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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