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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2020년 03월 05일 (목) 05:36:11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2020년에는 우리 건강을 위해 꼭 해야할 것이 있다.  ‘20’이 중복되는 올해에는 20% 잠을 더자고 20% 단백질을 더 섭취하고 20% 더 운동이나 활동을 증가시켜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20%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달걀 한개가 20g이니까 하루에 꼭 한개씩, 두부 반모가 또한 20g이니까 하루에 두부 반모를 반드시 먹는 식습관을 갖는다면 좋을 것 같다.특히 치아의 경우 우리가 아프기 전에는 뭔가 문제가 생겼거나 이상을 느끼지 못해 나중에 진짜 아파 힘들 때 비로서 치과를 찾게 되고 그 때에는 치아가 많이 망가져 다시 살려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아 평소 좋은 식단과 쳥결한 관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구강구조의 특성상 늘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가려서 먹을 수 있다면 치아의 건강유지에 자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치아에 좋은 음식은 섬유질이 많고 풍부한 식품과 알카리성 식품, 항산화, 항 박테리아 식품을 들 수 있고, 반대로 나쁜 음식은 당분이 많고 단것, 치아에 많이 달라붙는 것, 너무 딱딱하고 질긴 음식들, 인스턴트 같은 먹거리가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고등어, 멸치 등이다. 고등어는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으로 고등어에 포함된 불소 성분이 충치예방과 치아 밀도를 높여주는 것을 도와준다. 생선 뼈에는 칼슘과 인의 비율이 높아 치아 건강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참치 꽁치 등에도 칼슘과 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며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비타민 A까지 있어 아주 치아건강에는 좋은 음식이다.  살만 먹고 뼈는 먹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뼈를 잘 갈아서 분말형태로 섭취한다면 치아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미역이나 다시마, 김 같은 해조류도 치아건강에 좋은 식재료 중에 하나이다. 해조류는 성분 자체가 알카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치아에 안 좋은 산을 중화 시키는데 아주 좋은 작용을 하며 항산화에서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잇몸질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우유, 치즈 등 유제품 역시 치아건강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의 에나멜 법랑질을 강화해주며 치아를 형성하는 세포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비타민도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거의 필수 식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잎채소 같은 고 섬유질 음식은 치아건강을 돕는 데 그 가운데서도 시금치는 뼈에도 좋지만 식이섬유가 풍부해 씹을 때 물리적으로 치아를 쓸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식이섬유가 치아표면에 붙어있는 플러그를 제거해주고 침이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치석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 주는데에도 효과가 있다. 구강이 건조해지면 충치나 잇몸병이 더 잘 걸리기 쉬워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도 구강건강에 매우 좋은 습관이 된다.  이밖에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양파 및 배도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중에 하나인데 특히 배의 경우 산을 중화시키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치아를 부식시키는 충치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다.
 

    치아건강에 좋은 식품 가운데 차로 마실 수 있는 녹차도 아주 치아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녹차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입안이 산성화 되는 것을 방지해 주며 플라그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충치 및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녹차를 꾸준히 마시면 튼튼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치아는 미세한 틈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틈으로 녹차에 함유된 색소들이 들어갈 경우 치아가 변색될 수 있으므로 녹차를 마신뒤에는 물로 입안을 헹군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이와 반대로 치아건강에 나쁜 음식으로는 끈적이면서 단맛을 내는 음식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음식들은 입안에 오래 남아 잘 닦이지 않아 충치를 유발하기 쉽다.  레몬, 콜라 등 산성 음식도 치아 건강엔 크게 해로운 것으로 특히 탄산음료를 먹고 난 후에는 치아에서 빠져나간 성분이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섭취 30분 후에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술도 당분이 함유되어 있고 높은 도수의 술일수록 잇몸에 가해지는 자극이 커지기 때문에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담배 역시 치아 잇몸건강에 천적임은 말 할 것 없다.
 
    침은 세균의 작용을 둔화시키고 세균침입의 방어 역할을 하게 된다. 침이 줄어들게 되면 치아내 산도가 감소되면서 세균이 살기쉬운 환경이 형성되고 자연 충치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구강내 세균 활동 저지를 위한 입속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침 분비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을 해야하는 것은 물론이다. 구강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많이 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들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2020년 건강한 내일을 위해 20% 더하는 생활과 치아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면 병원을 멀리할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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