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스 2월29일 / 덴버 3월1일
제101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며, 콜로라도주 한인회와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민주평통 덴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기원 통일아리랑> 문화축제가 2월29일과 3월1일 양일간 개최된다. 통일 아리랑의 1차 공연은 2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에 콜로라도 스프링스 천주교회에서 열린다. 2차 공연은 3월1일 일요일 오후 4시30분 오로라소재 레인지뷰 고등학교 강당에서 삼일절 기념식과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특강 후에 통일 아리랑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재미 동포들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통일 아리랑 문화축제는 한국국악협회 세종지회장인 이광수 단장을 필두로 김현지(경기민요 전수자), 강희숙(경기민요 전수자), 오현숙(경기민요 전수자), 정인화(경기민요 전수자), 방순수(전통무용), 남도화 (전통무용), 최임남(콜로라보), 방승복(풍물), 황순식(풍물), 김종소(풍물), 김태분(풍물)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천주교회 주소는 451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16이고, 오로라 레인지뷰 고등학교 주소는17599 E. Iliff Ave., Aurora, CO 80013이다. 문의는720-586-9115(정주석 간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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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한인사회 명사들이 이것을 위해 기도를 하고있나보다.
남한 국토 전체에 이미 퍼질대로 퍼진 우한폐렴의 인구 대비 감염률이 중국을 제체고 세계 제일이 될 시점이 바로 코앞인데 문재인 패거리들은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수만명의 짱깨 보균자들을 남한 전체에 마음대로 활보하게 놔두면서 폐렴 감염지역 사람들의 통행을 제한하는 어이없는 짓거리에 대해서는 성명서 한장 못 내놓는 주제에 뭐? 올림픽?
기도만 하면 하나님은 기도하는 인간들의 앞뒤를 살펴보시지도 않고 무조건 들어주신다던?
지랄도 풍년이란 말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겠다.
그간에 개판쳐서 국고를 탕진하다못해 수백억달러 빚까지 걸머진데다가 무한폐렴으로 완전 풍지박산이 되버린 나라에서 무슨 올림픽 타령을 하는지 기가막힌다.
홈리스가 오성급 호텔 빌려 연말파티하는 계획 세우고 있다면 그는 분명 정신병자일 것이다.
시진핑 방한 성사시키기위해 잠재적 보균자인 중국인들을 무제한으로 입국시키고 있는 문재앙이나 그놈 하는 짓 따라 남북합동 올림픽 유치 계획을 세운다고 같이 깝치면서 병신춤 추는 인간들이나 다들 말기 정신병환자라고 봐야할 것이다.
당장 중국에서 수만명의 유학생들이 몰려들 거라는데 정부는 왜 이들을 들어오게 방치하는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바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