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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에서 가장 비싼 집, 1400만불
침실 5개, 화장실 8개, 대형 체육관 구비
2020년 01월 15일 (수) 09:22:49 이은혜 기자 weeklyfocus@gmail.com
     덴버시내 체리크릭 지역인 460 세인트 폴 스트리트에 위치한 주택이 현재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덴버시내 집 가운데는 제일 비싼 집이라고 덴버 포스트가 최근 보도됐다. 침실 5개, 화장실 8개에다 각종 피트니스 머신, 요가 스튜디오, 마사지 룸, 주스 바 라운지, 웨이팅 룸까지 갖춘 2층짜리 체육관이 구비된 이 주택은 1,399만5천달러에 매물로 나와 있다. 집 자체도 좋지만 위치도 덴버시내에서는 제일 나은 곳이어서 그만큼 높은 가격이 매겨져 있다고 부동산업자들은 입을 모은다.

     부동산 리스팅 에이전트인 지나 로렌젠은 “처음 이 집에 들어갔을 때 우아한 디자인과 확트인 공간, 그리고 집 전체가 자연광으로 비쳐져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1만3,300 스퀘어피트 대지에 1만1,832 스퀘어피트 면적의 이 집은 건축가 마이클 크노어가 설계했다. 크노어는 유명한 건축가로 특히 현대식 디자인의 건물을 주로 디자인했는데, 그중에서도 이 집은 매우 독특한 스타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 로렌젠은 “이 집은 매스터 침실에서 산 풍경이 보이며 연못도 설치돼 있다. 또한 부엌도 최근 최신식으로 리모델링됐고 주차장도 총 10대를 수영할 정도로 매우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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