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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18% 계산서에 자동 포함 … 소비자 불만 증가
2020년 01월 09일 (목) 08:00:17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에 더해 렌트비 등 각종 사업비용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음식점들은 음식 가격을 올리기도 하고 곳곳에 따라서는 써차지(Surcharge)를 부과해왔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일반적인 팁은 15%이지만 고객의 의사를 묻지 않고 자동적으로 18%의 팁이 계산서에 부과되는 업소들도 늘어나고 있어 늘어나는 외식비용에 부담이 커진 한인들의 불만도 커져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보통 세전 음식값(서브 토털 금액)의 3~4%로 음식값, 세금과 함께 고객에게 부과되는 써차지를 부과하는 업소들도 주류 음식점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또한 요식업소에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18%, 20%, 22% 등 팁 권장 액수를 영수증에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음식점들이 아직도 서브 토털 대신 세금을 포함한 토털 금액을 기준으로 팁 권장 액수를 잘못 명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은 방식이 요식업소 입장에서는 최저임금 상승 부담 등을 감당할 수 없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외식비용이 상승하는 것으로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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