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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담당 이민철 영사 덴버 방문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독려
2019년 11월 27일 (수) 07:04:55 김지우 기자 weeklyfocus@gmail.com
   
     주샌프란시스코 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의 선거담당 이민철 영사와 주영돈 행정관이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덴버를 방문했다. 이민철 영사는 21일 오후에는 콜로라도 한인사회 지역인사들과 간담회, 22일 오전에는 주간포커스 신문사 방문, 당일 오후에는 볼더 소재 콜로라도 대학과 포트콜린스 소재 콜로라도주립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들과 모임을 갖고 제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독려했다. 이 영사는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국외 부재자신고 접수가 내년 2월 15일까지 실시된다”면서 “투표소를 설치하는 문제는 어느 한 명에 의해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각 정당의 선거관리위 혹은 관계자들의 찬반 의견 등이 반영되어야 하는 복잡한 절차여서, 덴버지역에는 현재로서는 투표소를 설치한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2년 전 콜로라도에서 유권자 등록을 실시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등록을 하신 분들이 많지 않았다. 비록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우선 유권자 등록을 많이 해주시면 해외 동포들이 지속적으로 한국 정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면서  재외 선거 유권자 등록에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에 접수를 시작한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국에서 실시하는 사전투표기간(2020년 4월 10일 ~ 4월 11일) 개시일 전에 출국하여 선거일(2020년 4월 15일) 후에 귀국이 예정된 사람이나, 외국에 머물거나 거주하여 선거일까지 귀국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그 대상이다. 또한, 상시 접수가 가능한 재외선거인은 총영사관 민원실에서 함께 등록신청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국외부재자>는 주민등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처음부터 없었던 대한민국 국민을 말한다. 두 경우 모두 선거권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내 체류신분과 관계없이 유권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이 영사는 “공관방문 외에도 인터넷이나 전자우편, 우편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및 국외부재자 신고를 할 수 있는데, 콜로라도 교민들은 인터넷을 통한 신고·신청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권자 등록은  https://ova.nec.go.kr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고 또는 신청 세부절차, 방법, 서식 및 신고·신청 접수용 전자우편 주소 등은 중앙선관위(http://ok.nec.go.kr)나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행위 발견 시 총영 사관(문의처. 415-590-4084)으로 신고·제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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