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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속 생활비 혜택 세미나
암, 중풍, 치매 걸렸을 경우도 지급
2019년 11월 14일 (목) 07:27:58 김지우 기자 weeklyfocus@gmail.com
   
      캘리포니아 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험 전문인 허진옥씨가 덴버를 방문해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리빙 베네핏’세미나를 개최했다. 파이낸셜 전문인이기도 한 허씨는 보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존 보험의 상식에서 벗어난, 사망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명보험을 소개했다. 생명보험의 경우 대부분 사망했을 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날 허진옥씨는 암이나 중풍, 치매 등으로 몸이 아픈 상태에서 생명보험으로 생활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들을 소개했다. 특히 두 자녀를 둔 48세 여성이 30만 불짜리 생명보험에 가입한지 2년 만에 유방암진단을 받아 28만불을 생활비로 받았으며, 다른 여성의 경우도 생명보험 가입 후 3년 만에 위암 판정을 받아 생활비로 22만 불을 받은 사례를 예로 들면서 조건 좋은 생명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허진옥씨는 “보험을 가입하기 전에는 보험 혜택들에 대해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일반 생명보험에는 리빙 베네핏 부분이 없는 상품이 많기 때문에, 신규가입 혹은 재가입을 원할 때에는 리빙 베네핏이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날 공식적인 세미나 일정 이후에는 이미 가지고 있는 보험 서류를 가지고 와서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현재 가입해 있는 보험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고, 보험상품이 고객의 상황에 적합한지를 꼼꼼히 체크하는 시간이었다. 현재 보험전문인 허진옥씨는 AIG, Fidelity and Guaranty, American National 등의 여러 보험사들에서 제공하는 상품들을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허진옥씨는  “처음 보험 일을 하면서 보험 아줌마라면서 무시하는 발언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보험으로 인해 정말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이 좋은 보험 상품들을 한인들에게 더 많이 알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면서 덴버에서 세미나를 열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아는 게 힘이다.  정말 좋은 보험 상품들이 많은데 몰라서 혜택을 놓친다면 안타까운 일이다”라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를 당부했다.  덴버에 첫발을 내디딘 허진옥씨는“보험상품을 강요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선 모르고 있는 보험 상품들에 대해 소개하고,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덴버를 방문해 보험의 갖가지 숨겨진 혜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문의는 408-210-69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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