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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식당‘울프스 테일러’전국 톱 10 올랐다
본 아페티트 매거진 선정‘베스트 뉴 레스토랑’
2019년 10월 03일 (목) 06:03:20 이은혜 기자 weeklyfocus@gmail.com
     콜로라도주 덴버시내 서니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울프스 테일러(The Wolf’s Tailor)’ 레스토랑이 본 아페티트(Bon Appetit) 매거진이 선정하는 미국내 ‘베스트 뉴(Best New) 레스토랑 톱 10’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 매거진은 미국내 베스트 뉴 레스토랑 순위에서 파스타와 로바타 그릴 전문 레스토랑인 울프스 테일러를 10위로 최근 발표했다. 울프스 테일러는 올해 창업 1주년을 맞았다. 본 아페티트의 편집자들은 울프스 테일러는 거의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고 칭찬했다. 이들은 나무를 태워 구운 빵에서부터 홈메이드 파스타에 이르기까지 모든 메뉴가 만족스럽다고 극찬했다. 특히 본 아페티트 편집장 아미엘 스타넥은 “어느 날 밤 먹은 파스타는 올해 먹은 파스타 중 가장 흥미진진한 한 접시였다”고 썼다.  이 잡지는 또 일본식 빈초탄 그릴, 미슐랭 스타인 페이스트리 요리사 제브 브레이클이 만든 디저트, 정육면체 얼음처럼 만들어진 하이볼 칵테일, 천연 와인 리스트 등등을 극찬했다. 본 아페티트는 “이만하면 충분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재미의 일부를 아껴두라고 하는 것이 지나친 요구인가?”라고 표현했다.

      휘태커 대표는 “표면적으로는 울프스를 그냥 재미있는 곳으로만 두고 싶다. 그러나 우리 팀은 더 큰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쓰레기가 없는 식당, 공정한 급여, 울프스를 비롯해 다른 식당들에 공급하기 위한 콜로라도주의 우수한 곡물 재배 등이 그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콜로라도주내 시골의 농업과 농장에 변화를 주기위해서는 이런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식당 비즈니스는 반드시 잘 돌아가야 하며 잘 운영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울프스 테일러는 휘태커의 첫 번째 단독 소유 레스토랑이다. 그는 이전에 카트-드라이버의 공동 소유자였다. 그는 볼더의 유명한 식당인 바스타에서 선보이는 장작을 이용한 이탈리아 요리와 로바타 구이 고기에서부터 발효된 코지까지 약간의 일본 영감을 더해 성공을 거두었다. 본 아페티트는 또 이 레스토랑의 올스타팀을 칭찬했는데 요리사 션 마갈라네즈와 코디 심킨스, 션 메이(옛 프라스카 푸드 & 와인) 그리고 페이스트리 담당 요리사 브레이클이 그들이다.

      최근 본 아페티트는 ‘베스트 뉴 레스토랑 10’에 최종 후보 50곳을 발표했고, 3곳의 덴버지역 레스토랑(Reunion Bread Co., Beckon, The Wolf’s Tailor)이 포함됐다. 지난해 Beckon의 자매 레스토랑인 콜(Call)은 본 아페티트의 ‘핫 10’에서 10위에 올랐다. 2017년에는 Stanley Marketplace와 Denver Central Market 등 2곳의 덴버지역 식당이 최종 후보 50위 안에 들었지만, 최종 10위 안에는 들지 못했다. 올해 본 아페티트 톱 10 선정에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잡지는 오스틴의 레스토랑인 카펜터스 홀을 리스트에 포함시켜 요리비평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본 아페티트의 앤드류 놀튼 편집장이 카펜터스 홀 레스토랑의 음식·음료 컨설턴트로 이 잡지의 베스트 뉴 레스토랑 리스트를 선정하는데 크게 관여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기 때문이다. 울프스 테일러의 주소는 4058 Tejon St., Denver, CO 80211 이며, 예약 및 문의는 720-456-6705로 하면 된다. 자세한 관련 사항은 웹사이트 www.thewolfstailor.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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