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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의‘공룡능선’
고생물학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공룡 유적지
2019년 09월 11일 (수) 07:56:54 이은혜 기자 weeklyfocus@gmail.com
     공룡은 더 이상 지구에서 어슬렁거릴 수 없지만 그들의 흔적은 여전히 살아있다. 콜로라도주 산악지역의 구릉지대에 남겨진 흔적들로부터 공룡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콜로라도주의 공룡능선(Dinosaur Ridge)은 존경받는 고생물학자들로부터 미국내 넘버 원 공룡유적지로 선정됐다.

      불과 몇 백 평방피트의 면적에서 330개의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다. 하지만, 이 땅은 1억년 전에는 매우 달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생물학자 마틴 로클리에 따르면, 이 거대한 선사시대 동물들은 록키 산맥에서는 살지 않았다. 공룡들은 오늘날의 멕시코만과 유사한 해수면 해변에 있었다. 부드럽고 습한 모래 땅은 흔적을 보존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만들었다.

<공룡능선 트레일(Dinosaur Ridge Trail)>

     ▶주소: 16831 W. Alameda Pkwy. Morrison

     ▶총길이: 왕복 2마일
자연적으로 형성된 하이킹은 아니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근사하다. 공룡능선 트레일은 공룡 능선 동쪽에 있는 주요 방문객 선물가게에서 시작되는 웨스트 알라메다 파크웨이(West Alameda Park
way)의 포장된 구간이다.‘공룡능선의 친구들’(Friends of Dinosaur Ridge)에 따르면, 300개의 발자국은 3종류의 공룡들과 1종류의 악어가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을 찾는 어린이들은 ‘크로커다일 크릭’(Crocodile Creek)과 ‘브론토사우루스(뇌룡) 벌지스’(Brontosaur Bulges) 같은 유적지에서 공룡의 역사를 상상하며 경탄할 것이다. 이 트레일에서는 세계 최초로 발견된 스테고 사우루스(검룡)의 뼈가 있는 유명한 유적지도 볼 수 있다. 이 트레일은 서쪽 출입문에 있는 디스커버리 센터(Discovery Center)에서 끝난다. 가족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걸어서 주차장에 있는 차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떠나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언제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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