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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입자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집 겉만 보고 판단, 한 동네 집착 선택 폭 제한
2019년 08월 08일 (목) 06:32:32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주택 구입은 일생일대의 엄청난 이벤트다. 금융 전문사이트 ‘뱅크레잇 닷컴’은 첫 주택 구입자들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몇 가지 실수를 소개한다.

◆모기지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집을 보러 다니는 것   
      정확히 얼마까지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지 않게 되면 제 아무리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도 감당 못해 헛발걸음이 될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단 한명의 모기지 렌더하고만 이야기하는 것
       적어도 3군데의 모기지 렌더, 브로커 등을 만나 수수료, 대출 조건 등의 여러 건의 견적을 내보고 비용 등을 비교해서 가장 현실 가능한 것들을 추려내야 한다. 그 이후 가장 좋은 조건의 모기지를 손에 쥐게 됐다면 이걸 잘 가지고 렌더들과 협상을 시작하는 것이다.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의 주택을 구입하는 것
      월 대출금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를 확인해야한다. 주택 구매는 렌트와 달리 모기지 외에 유틸리티, 메인테넌스 등 부수적인 비용이 들기 마련이다. 자금력을 제대로 파악해야 된다.

◆주택 겉모습만 중요시하는 것
      까다로운 바이어 중 일부는 덜 매력적으로 보이는 집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자잘한 단점들만으로 집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하는 건 결코 이득이 아니니 대신에 이상한 악취나 물 때 등에 좀 더 관심을 두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너무 한 동네에만 집착하는 것
      스스로에게 어떤 동네나 커뮤니티에서 살길 원하는지 자문하는 것이다. 살고 싶은 이웃들이 지닌 공통점을 보다 넓은 지역에 대입해 보면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

◆충분한 계획 없이 서둘러 구입하는 것
       주택을 구입하기 전 적어도 1년 동안은 크레딧을 개선하고 주택 가격의 20%이상의 충분한 다운페이먼트를 저축해야한다. 좋은 조건의 모기지 융자를 받기 위한 조건을 받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구입자 리베이트에 관해 협상하지 않는 것
       커미션 리베이트는 에이전트가 커미션의 일부를 바이어에게 리베이트 형식으로 돌려주는데 주택 구매가격의 최대 1%까지의 수수료를 되돌려 주는 것이다. 리베이트를 허용하고 있는 지역에서 만약 에이전트가 바이어에게 리베이트를 주게되면 30만 달러의 주택을 구입했을때 1%인 3,000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에이전트와 협상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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