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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이벤트 이후‘비핵화’열매가 중요
2019년 07월 03일 (수) 06:28:06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회동을 갖고 교착 상태에 빠진 미북 대화의 물꼬를 다시 텄다. 하지만 이번 회동이 재선을 노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과 하노이 협상 결렬로 상처를 입은 김 위원장의 지도력 회복을 위한 정치적 이벤트에 그쳐선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 앞으로는 협상을 진전시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북한 비핵화’ 방안 즉 익은 열매를 수확하는 게 중요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판문점 남측 지역인 자유의집에서 53분 동안 만나 비핵화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북한 지도자를 만난 데 이어 군사분계선을 넘어가 북한 땅을 밟은 것은 처음이다. 두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는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합류해 남·북·미 정상의 사상 첫 3자 회동도 이뤄졌다. 남·북·미 정상의 3자 회동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66년 만이다.

     문 대통령 참석 없이 이뤄진 미북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북한 비핵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실무 협상을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미국 백악관으로 초청했으나 김 위원장이 즉답을 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울을 떠나며 트위터에 “북한 땅을 밟았다. 대단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지 않은 과거를 청산하고 앞으로 좋은 관계를 개척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남다른 용단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만남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평화 프로세스가 큰 고개를 하나 넘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합의에 따라 미국과 북한은 비핵화 실무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완전한 비핵화 방안과 반대급부인 제재 완화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가 좁혀진 게 없어서 자칫 논의 진전 없이 실무협상과 정상회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1일 역사적인 남미북 판문점 회동의 성과를 부각하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힘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평화를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가 쓰였다”며 “앞으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이 성과를 발전시켜 새로운 한반도 평화·번영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진정한 중재자의 역할을 하려면 살라미 전술을 펼치려는 북한의 태도를 바꾸도록 설득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하노이 회담 이후 끊긴 미북 대화가 다시 시작된 점은 고무적”이라면서도“문 대통령이 운전자로 시작해 중재자를 자처하더니 이제는 ‘객’(손님)으로 전락한 게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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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왕따 문재인
(73.XXX.XXX.95)
2019-07-09 13:34:30
지난 6.30 판문점 미북회담에서 문재인은 미국 대통령의 경호원들의 제지로 회담장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고 옆의 빈방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했다고 한다.
지난 6.30 판문점 미북회담에서 문재인은 미국 대통령의 경호원들의 제지로 회담장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고 옆의 빈방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문 닫힌 미북회담장 안에는 김정은이 그렇게 싫어했던(무서워 했던) 폼페오 국무장관, 해리스 주한 미대사, 그리고 저승사자같은 므누신 미 재무장관등이 김정은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김정은과 김정은 정권의 만수무강을 지금 이 순간에도 두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고들 있는 오로라의 개돼지들은 곰곰히 생각들을 해보라.
북한의 불구대천의 원수이자 주적중의 주적인 미국이란 나라의 군 통수권자 트럼프 대통령과, 하나같이 북한을 못잡아먹아 안달을 하는 트럼프의 복룡, 봉추같은 참모들과 관우, 장비같은 경호원들이 부릅뜬 눈으로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앞에 경호원 하나 대동하지 못한 채 꼬붕이라곤 외무상 리영호 늙은이하고 통역 하나만 달랑 옆에 달고 앉아있는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무슨 말인들 감히 제대로 할 수 있었겠는가?
더우기 북한이라는 국가의 상징인 김일성 배지 조차도 달지 못하고...
오로라에서 외교의 천재요 한반도의 운전자라고 격찬을 받는 영도다리 삐끼 문재인은 회담장 내의 이런 상황을 알고나 있었는지 궁금하다.
여기서 민노총이나 전교조 등 남한의 내노라 하는 종북단체들은 물론 자한당 등 자칭 우익단체들과 심지어 오로라 거리 등 미국 안에서도 암약하고 있는 북한의 세작들의 조직과 명단과 그들이 해온 반국가적인 활동의 내역들, 그리고 그들이 북한에 가서 받고 온 성접대나 금품수수등에 대한 상세한 내막을 담은 정보가 미국에 넘어갔을 수가 있다. 아니 넘어가고도 남았을 것이다.
Focus 지에 자주 사진과 이름이 오르는 오로라의 한인사회의 명사들 중에도 이 말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해지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ㅋㅋ (요즘은 남한은 물론이고 미국 안에서도 현지조달된 북한 기쁨조들이 활약중이라던데... 오로라 거리에도 있을려나?^^)

실제로 스탈린과 힛틀러사이에 평화조약이 맺어졌을 때 스탈린이 힛틀러가 소련을 침공하지 않는다는 약속에 대한 댓가로 독일 안에서 암약하고 있는 공산당 비밀당원들(사실상 쏘련 간첩)의 명단을 넘겨주어 독일 내에서 암약중이던 쏘련간첩 전원이 일망타진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그 후 힛틀러가 쏘련을 침공하기위해 어마어마한 숫자의 병력과 장비들을 독쏘 국경에 배치하면서 쏘련에 발각당하지 않도록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판문점 회담장에서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에 이같은 일이 일어났을 것임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그 엄청난 정보를 넘겨주는 댓가로 김정은은 체제보장이 아니라 목숨에 대한 보장을 받았을 것이다.
이미 북한체제는 김정은이 판문점에 버선발로 뛰어나와 트럼프 앞에 납작 엎드린 순간으로 사실상 끝난 것이기 때문에 체제보장은 논의대상이 아닌 것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나는 그간의 혼탁한 상황속에 먹고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좌편향을 했었던 언론인들이나 일부 단순 가담자들에게까지 나쁘게 생각할 마음은 없다.
실제로 육이오 때 내 친구들 중 한사람은 그의 부친이 낙동강 전투 당시 마산에서 서쪽으로 좀 떨어진 곳의 한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 교사로 계셨었는데 동네가 인민군에게 점령당하는 바람에 협박에 못이겨 그들의 장부정리를 하는 일을 도와줘야 했었다고 한다.
수복이 되자 부역자로 체포되었었지만 그 사정이 참작되어 일정기간동안 그 마을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조건만 달아 석방이 되었고 교사직도 복직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고의로 대한민국에 대해 “배신을 위한 배신행위”를 한 자들은 분명히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 할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그 심판의 시간도 대단히 촉박해 있음도 사실이다.
더 괘씸한 것은 이들 “배신자”들이 한국인들 앞에서는 게겨품을 물고 일본과 미국을 잡아먹을 듯이 욕을 하다가도 막상 일본인들이나 미국인들 앞에 서면 고양이 앞의 쥐처럼 쫄아들면서 살살거리더라는 것이다.
이것은 나 자신이 미국에 사십년 넘게 살아오면서 수 없이 보아온 광경이니 믿어주기 바란다.
지금 오로라의 한인들 모임마다 감초처럼 낯짝을 드리미는 인간들 중에도 이런 놈들이 여럿 있음도 분명한 사실이다.

아래에 6.30 판문점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잘 설명해주는 세개의 동영상을 퍼왔다.
좀 길기는 하다. (각 50분 가량)
그러나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종북세력의 퇴로 전략 - 反日 狂風으로 정한 듯!
youtube.com/watch?v=50Zp1B3GCDM

등신같이 구니까 무시당한다
youtube.com/watch?v=pvd03tOMAFU

6.30 판문점 미북회담 어떻게 봐야할까?
youtube.com/watch?v=cSZNXaxm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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