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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프론트 레인지 공기 여전히 나빠
오존 오염률은 일부 개선
2019년 06월 13일 (목) 06:24:05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8년 전인 2011년에 덴버 지역은 정기적인 몬순 시즌이 끝난 후 평년보다 서늘한 기온이 이어졌다. 태양에 달구어진 지표면 주변 공기의 오존 수준이 자연적으로 최소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오존이 개선되었지만, 다른 기타 공기 오염 요인들이 너무 많아 2008년에 제정된 연방정부의 공기질 표준에 부합되는 데는 실패했다.
덴버 지역은 그해 이후로도 계속해서 공기질 표준에 도달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 2015년에 개정된 더 엄격한 표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다.

      평년보다 날씨의 변수가 많아 2011년과 비슷한 기후 패턴을 보이는 올여름에는 오존 오염률을 연방 표준까지 끌어내릴 수 있을까? 9개의 카운티로 이루어진 덴버 지역의 공기질을 환경보호부의 표준규정까지 어떻게 하면 끌어내릴 수가 있을까 하는 질문은 지금까지도 큰 문제로 남아있다. 환경보호부의 오존 표준은 2008년에는 10억당 75파트였으며, 2015년에는 더 엄격해져 70파트로 조정됐다. 작년에는 덴버 지역의 여러 곳에서 10억당 70파트 후반에서 80파트 초반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천연가스 및 석유 유정 패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메탄 가스가 새는지 확인 후 수리하도록 요구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런 법을 통과시킨 주는 콜로라도가 처음인데 이는 연방정부의 압력 때문이 아니라, 오존 표준을 따라잡지 못한 콜로라도가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통과시킨 것이었다. 지난주에 제레드 폴리스 주지사는 7개의 에너지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 이 새 법안들은 2040년까지 콜로라도를 100% 탄소 없는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콜로라도는 현재 콜로라도의 공기 오염의 주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자동차 오일과 배기가스로 인한 공기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폴리스 주지사는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자동차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여기에는 콜로라도에서 차량을 판매하는 자동차 회사들이 일정 퍼센티지를 전기 자동차에 할당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무거운 벌금을 물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콜로라도 자동차 딜러 협회는 이렇게 되면 돈에 예민한 콜로라도 주민들이 개솔린 차량을 더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환경에 더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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