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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된 러브랜드 할머니
애리조나 아들 집 뒷마당에 암매장
2019년 06월 05일 (수) 07:50:12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러브랜드에 살았던 97세 여성이 실종 5개월 만에 애리조나 피널 카운티에 있는 아들의 집 뒷마당에 암매장된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이 여성의 아들인 대니얼 쉐넌을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 4월 5일에 레오니 쉐넌(97)을 2018년 12월 이후로 본 적이 없다는 누군가의 신고전화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레오니의 아들인 대니얼은 경찰에게 어머니가 12월 21일에 집을 나갔는데, 예전에도 그렇게 나갔다가 돌아온 적이 있어서 혹시나 돌아올지도 몰라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결국 대니얼은 어머니가 12월 21일에 숨졌지만, 어머니의 소셜 시큐리티 연금과 군인 연금을 계속 타기위해 어머니의 사망을 신고하는 대신 어머니를 애리조나의 집 뒷마당에 암매장했다고 실토했다. 대니얼은 2008년에 러브랜드에서 스스로 뚜껑이 닫히는 변기를 개발했으며, 그 특허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그 돈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레오니는 제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탐슨 학군에서 대체교사로 10년, 세인트 잔스 카톨릭 스쿨에서 과학교사로 2년을 일했다. 대니얼은 사기 및 시신 암매장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며,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가 나오면 추가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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