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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 창립 총회
제1대 회장에 장원용씨 선출 …“테니스 동호인들의 구심점 될 터”
2019년 05월 08일 (수) 08:08:00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Colorado Korean Tennis Association)가 지난 5일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로라 소재 신명관 한식당에서 열린 총회는 덴버 한인 테니스 동호회 (DKTC, Denver Korean Tennis Club) 김기형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여명의 테니스 인이 참석하여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제1대  회장에는 장원용(51)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장원용 신임 회장은 2015~2018년 7월까지 DKTC 동호회의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주간 포커스가 주최한 제1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의 운영위원장과 본 협회 창립을 위한 추진 위원장을 맡아 테니스 동호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장원용 회장은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는 6월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미주 한인 체전에 참여를 지원하며, 콜로라도 내 테니스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친목을 도모하는데 우선 순위를 둘 것이다. 또 테니스를 시작하는 초보 분들과 콜로라도에 오시는 테니스인들에게 동호회를 소개하고 안내도 해 드릴 생각이다. 각 동호회마다 활동장소와 운동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자신과 맞는 동호회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 드린다. 특히 여성 테니스인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 시 협회 임원이 직접 도와드릴 계획이다”라면서 협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를 맡은 김기형 DKTC 회장은 “미주 한인 체전에 콜로라도 스포츠인의 참여를 위하여 콜로라도 체육회가 새로이 창립 되었으며, 이 체육회를 통한 테니스인들의 체전 참여를 위해서 협회가 필요하게 되었다. 지난해 주간포커스 주관 테니스 대회를 계기로 덴버지역 내 한인 테니스가 매우 활성화 되었다. 이에 콜로라도 내 테니스 대회 및 동호회 교류를 지속적이고 원활히 하기 위하여 협회의 필요성을 느껴, 광역 덴버 내 3개 동호회가 의견을 모아 협회 창립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협회 창립의 배경을 전했다.

     또, 장원용 회장은 동호회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이에 장 회장은 “협회는 각 동호회 별 부회장 및 총무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통하여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다. 무엇보다 협회는 테니스 인을 위해 봉사하는 조직으로, 동호회간의 화합과 친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테니스를 통해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콜로라도 체육회의 이한원 회장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콜로라도내 체육회가 오랫동안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제부터라도 체육회를 투명하고 바르게 운영하려고 한다. 이번 테니스협회의 창립으로 인해 콜로라도 체육회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하했다. 현재 테니스 협회에는 콜로라도 스프링스를 포함해 약 80여명의 회원이 입회했으며, 6명이 다음달 미주 체전에 참가 신청을 한 상태이다. 협회의 임원진 구성은 적극적이고 균등한 참여를 위하여 동호회 별로 부회장 1명, 이사 1명 과 실무위원(재무, 운영위원장, 총무, 부총무직) 1명씩을 추천 받았다. 협회 관련 문의는  678-332-6758(회장 장원용), 720-220-6461(부회장 최관규) 혹은 ColoradoKoreanTA@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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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98.XXX.XXX.94)
2019-05-14 19:07:48
덴버 테니스동호회는 불륜의 장소인가?
김기형과 방미정이 데니스 동호회에서 만나 불륜에 빠져서 두 가정이 깨지고 두 집의 아이들은 불행에 빠졌다는 소문이 덴버 한인 사회에 자자합니다. 그런데 그 김기형란 사람이 동호회 회장이 됐다는 소식이 이렇게 버젓이 활자화 되서 나오다니 기가 막히네요. 운동하면서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운동하면 가정이 깨지고 그 가족이 불행에 빠진다는 걸 알려주려고 그런 사람을 회장으로 뽑은 건가요?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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