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글자 한자당 5불을 드립니다"

      
       주간 포커스는 발행 600호를 맞아 '광고 바르게 읽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고 내용 중 오자나 탈자를 발견하는 독자들에게 5달러씩을 지불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광고도 정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독자들이 단순히 넘겨버릴 수 있는 광고 지면을 열심히 읽도록 유도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정보에 접할 수 있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더불어 내부적으로는 신문을 제작하는 데 있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자세한 문의는 303-751-2567(주간 포커스) 혹은 weeklyfocus@gmail.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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