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교회 12월21일, 삼성장로교회 12월23일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과 그의 어머니 양정숙씨가 덴버를 찾아 강연을 연다. 장애를 딛고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까지 인간 승리에 대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강연은 베델교회 12월21일(금), 덴버삼성장로교회 12월23일(일) 두 번 열리며, 자세한 문의는 720.299.91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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