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15 금 02:55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콜로라도 > 포커스 칼럼 | 데스크 칼럼
     
문재인 정부 길들이기
2018년 05월 24일 (목) 04:48:24 김현주 편집국장 hjkim@focuscolorado.net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전 세계는 평화의 시대가 왔다며 흥분했었다. 이렇게 4·27 남북정상회담으로 가닥이 잡힐 것 같았던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여정이 내달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제동이 걸렸다. 이처럼 북한이 일방적으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무기한 연기하고 북미 정상회담을 재고하겠다는 식의 발표가 잇따르자 뉴욕타임지는 타이틀로 북한의 돌변한 태도를 언급하면서 ‘about-face’과 ‘return to form’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부상이나 슬럼프를 딛고 스포츠 선수가 복귀했을 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인데, 북한은 돌변한 것이 아니고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 것임을 꼬집은 것이라 볼 수 있다. 북한은 연일 '문재인 정부 길들이기' 강도를 높이고 있다. 김정은이 '이해한다'고 했던 한미 연합 공중훈련인 맥스선더 훈련과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의 국회 강연을 꼬투리 잡아 남북 고위급회담을 취소하더니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기자단 명단 접수를 거부했다. 이어 북한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중국의 북한식당에서 일하다 탈출한 북한 여종업원들의 기획탈북 의혹을 제기하면서 “우리 여성공민들을 지체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써 북남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았다.

    하지만 북한이 문제 삼은 맥스선더 훈련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일정이고,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는 정부가 원천봉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다. 탈북 여종업원 송환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북한 입장에선 눈엣가시일 수는 있겠으나 그렇다고 모든 판을 깰 각오를 할 만큼 심각한 사안은 아니다.
북한의 의도는 뻔하다.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몽니를 부려 유리한 협상 고지를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남북대화와 북미 정상회담을 볼모 삼아 트집 잡는 속내는 북한 특유의 전략이다. 늘 그랬듯이 남한을 압박해 미국의 양보를 얻어내려는 속셈이다. 이는 협상을 최대한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써먹던 북한의 고전적인 수법이다. 이번 주 방미한 문 대통령에게 미국의 '단기간 완전 핵폐기' 요구를 누그러뜨리라고 시위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걱정스러운 것은 북의 이러한 전술이 먹혀들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북핵 문제 성과에 초조함을 드러내는 것은 한국 정부만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트럼프에게 이번 북미 정상회담은 11월 중간선거, 국내 정쟁 모두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이슈이고 개인적으로는 노벨상까지 걸려 있다. 이 사실을 북이 잘 알고 이용하고 있다. 북이 갑자기 변덕을 부리자 미국 내 낙관론이 곧바로 움츠러들면서 북을 향한 목소리가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 일부에서 완전한 비핵화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미 본토에 대한 북핵 위협을 막는 게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그 한 예다.

    문 대통령은 2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네번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최근 북한이 한미를 겨냥해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북미 정상회담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문 대통령의 역할이 북핵 중재자로서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의 핵 담판을 앞두고 두 정상이 얼굴을 맞대고 의견을 나눌 마지막 기회다. 북미 회담을 재고할 수 있다는 엄포가 북에서 나오고, 이에 비핵화를 택하지 않으면 섬멸을 각오해야 한다고 트럼프가 으름장을 놓는 상황에서 북미가 등을 돌리지 않고 회담 테이블에 마주 앉아 성공적 결실을 만들어 내도록 이끌어야 할 과제가 문 대통령의 어깨에 놓인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으로부터 ‘완전한 비핵화’ 동의를 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문 대통령이 미국으로 떠나기 직전 두 정상이 20분간 긴급 통화를 한 것은 북미 정상회담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북한 유인 방안을 논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공동전략을 구축해야 한다. 또 한미 정상회담에 때맞춰 17개월째 공석이었던 주한 미국대사에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이 공식 지명된 것도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미 관계를 공고히 하는 긍정적 조치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술술 풀릴 것으로 기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진정성이 담겨 있는지도 여전히 물음표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4·27 판문점 선언을 통해 문 대통령과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천명한 마당이다. 협상 디테일에서 불만이 있다고 비핵화를 향한 발걸음을 되돌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연례적인 한미 군사훈련을 트집 잡고, 2년 전 집단 탈북한 중국 식당 여성 종업원들의 송환을 요구하며 북미 정상회담 보이콧 가능성을 흘리는 것은 북한 사상 초유의 대미 직접 담판 기회를 차버리는 어리석은 일이다. 답은 비핵화에 있다. 김 위원장이 비핵화에 진정성만 보인다면 한미 군사훈련을 비롯한 갈등 사안들은 자연스럽게 조정될 여지가 커지며 북한은 글로벌 경제망에 편입돼 번영을 구가하게 될 것이다. 세기의 만남이 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북미 정상회담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1953년 한국전쟁 휴전 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질 북미 정상회담으로, 만약 이 회담이 성사된다면 트럼프는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북한 최고지도자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2017년 북한은 6차례에 이르는 핵실험과 17번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이어갔으며,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말폭탄을 주고받으며 한반도 위기설까지 고조됐다. 그러나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대화가 성사되면서 한반도 정세는 급반전 됐으며, 4월 27일에는 11년 만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서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교두보가 만들어졌다.

    사실 북한과 미국은 빌 클린턴 집권 당시에도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2000년 10월 22일부터 3박4일간 평양을 방문해 클린턴 대통령의 방북을 위한 사전 준비까지 마무리했으나, 그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보수 강경파의 지원을 등에 업은 조지 부시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성사에 이르지 못했다. 여기에 부시 대통령은 2002년 연두교서에서 북한을 이라크, 이란과 함께 ‘악의 축’으로 지목하면서 북미 관계 진전은 완전히 불투명해졌고, 뒤이은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전략적 인내’를 내세우면서 북한과의 대화는 집권 내내 이뤄내지 않았었다.  이렇게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운전자 역할을 자청했던 문재인 정부에 이것저것 딴지를 걸고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중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의 모든 핵무기와 시설을 최대한 단기간 내에 완전 폐기하고 그 경우 북에 체제 보장, 북미 수교, 경제 지원을 한다는 근본 원칙만은 절대 바뀔 수 없음을 거듭 강조해야 한다. 궁지에 몰린 쪽은 김정은이다. 북의 협상 전술에 한미가 말려들 이유가 없다. 이제 한국은 더이상 북-미간의 중재자로서가 아니라, 미국과 한 팀이 되어 북한을 싱가포르로 견인해야 한다. 이런 북한의 작태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 비핵화 이행 과정에 들어간다 해도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 변덕스러운 북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처방은 확고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한 원칙적 대응이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의 대장정을 흔들림 없이 끌고 나갈 확고부동한 카드를 마련해야 한다.
김현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7)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상황판단 좀 제대로 합시다
(73.XXX.XXX.95)
2018-05-30 09:09:20
미국은 남북한을 동시에 잿더미를 만들어서라도 북한의 CVID를 관철시키려 들 것이니 국내외 동포들은 정신들 처립시다
솔까, 가동카페의 김마담도 그렇고 오로라는 물론 콜로라도의 다른 한인단체에서 깝치고들 있는 다른 인간들 모두가 아직도 김정은과 문재인 두 개씹새들이 핵무기를 안은채 빠져나갈 구멍이 있을 것이라는 개꿈같은 망상에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가 없다.
미국과 이스라엘과 일본이 북한의 CVID에 그야말로 절대절명의 목적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놓고있다는 것을 어찌 저리도 실감을 못하고들 있는가?
미국과 이스라엘과 일본이 북한의 CVID를 달성하기위해 사활을 걸고 덤벼들게 되면 서유럽과 호주, 캐나다 등도 역시 이에 동조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중국이나 러시아도 김정은과 문재인을 포기하는 외에는 아무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기들 바란다.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수구꼴통들은 탄핵 후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문재인 등을 거간으로 하여 북한에 팔아치우고 한몫씩 챙겨 미국이나 유럽등지로 도망쳐 편안히 여생을 보내려고 일찌감찌 자식들까지 해외에 도피시켜놓고 박근혜를 감옥에 쳐 넣었으나 생각지도 않았던 트럼프라는 인물이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고 북한 김정은 정권 타도정책이 미국의 동북아 정책으로 채택되면서 수구꼴통 자기들이 내다본 탄핵 후 6개월 시한은 커녕 일년이 넘었어도 남한이 북한에 접수되기는 커녕 북한 김정은의 목숨이 위태로와져서 이제는 거꾸로 김정은이 미국에게 대화를 애걸하고있는 지경이 되버렸다.
패닉에 빠진 수구꼴통들은 홍준표를 내세워 다시 보수팔이로 나서면서 김정은-문재인 체제 死後 자기들의 생존책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인디, 그나마 잘 안되는데다가 트럼프가 이미 홍준표 진영의 정체를 다 알아 버렸으니 방법은 단 하나... 그것이 무엇일까?
옛날 이명박이 한때 박근혜를 잡아죽이려고 이재오를 앞세워 한나라당 내의 친박을 모조리 제거하는 등 그토록 광분했었지만 이명박 자신의 임기 후 대선에서의 한나라당 패배가 너무도 뻔해지자 그 후폭풍을 모면키 위해 원수같은 박근혜를 청와대로 불러들여 수습을 부탁했었던 고사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이제 자한당 인간들은 자기들이 살길로 모색해왔던 내각제 개헌은 물건너 갔고...
문재인이 현재 추진하려드는 남북 연방제 통일로 가는 개헌을 저지하고 분단을 유지한채 문재인과의 대결에서 살아 남으려면 대한 애국당과 손잡든지 어쩌든지 하면서 옥중의 박근혜를 다시 끄집어 내서 잘 달래서 앞세우는 수 밖에...
아니 이젠 그런 상황마저 바뀌어서 미국의 압박에 의해 북한의 김정은이 백기투항을 하거나 죽거나 하고 그와 동시에 남한의 문재인 역시 몰락하는 일이 일어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으니 그렇게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자기들 힘을 안 빌리고도 자력으로 부활할지도 모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한국 정계에는 좌우 노선을 막론하고 모조리 축출되거나 감옥에 끌려가는, 그야말로 핵폭탄 투하를 방불케 하는 정치적인 일대 학살이 일어날 것이다.
어쩌면 이 정치적인 핵폭발의 낙진이 오로라등 미국 각지의 한인들의 거리까지 튈지도 모른다.
그때가면 평통등 미국 각지의 한인단체들은 그간에 설쳐오던 중요멤버들이 옛날 독일 패전 후 나치 전범들 했던 짓 마냥 대부분 도망치고 숨고 해서 한인들 모이는 회관은 텅텅비고 보험쟁이, 복덕방 쟁이 아줌마들이나 모여 잡담하는 장소로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지. ㅋ

어쨌거나 교포들은 지금 사태가 그리 만만하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의 동영상들은 현제 한반도 주변상황을 잘 알려주는 내용들이기에 여기에 링크를 퍼왔으니 다들 한번씩들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예방전쟁 카운트다운
https://www.youtube.com/watch?v=qCz_V3yDD5A

미국을 통수치면 전쟁으로 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6DWjQrm9ib0

북한의 CVID (or PVID) 는 트럼프와 아베가 달성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 (김정은과 문재인을 죽여서라도 달성해야 할 과제임을 암시)
https://www.youtube.com/watch?v=1Mi2RxH0i2E

펜타곤 보고서: 북한의 목표는 '김씨왕조 영구지배', 핵포기 쉽지 않아
https://www.youtube.com/watch?v=39Hxd5LwWT4

외신번역/북한-이란 '핵쌍둥이': 트럼프의 최종목표는 북한과 이란의 '완전굴복'
https://www.youtube.com/watch?v=M_bPWs6om2Q
김선국
(73.XXX.XXX.200)
2018-05-29 11:29:02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있지 않다.
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있다.
단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가는 한국인 개개인의 각성에 따라 좋은 방향 또는 나쁜 방향으로도 갈 수 있을 거다.

세계의 패권국가는 미국이다.
그럼 미국이란 나라에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적 효용가치는 얼마나 될까?
경제는 물론 전쟁도 문화도 모든 것이 효용가치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을 버리고 한반도를 버리고 얻는 이익과 한국과 북한을 통일시켜 얻는 이익 중 어느 것이 더 크냐에 따라 한반도에 사는 인간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1945년엔 세계 경제의 50%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를 열었다.
유럽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 등 연합군과 추축국 진영을 망라해서 전후 폐허를 복구하고 전쟁 전의 경제 규모로 회복한 70년대가 되었을 때 미국은 세계 GDP의 25%로 리더 국가가 되면서 2017년 까지 25% +-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구의 패권국가란 얘기다.
그 아래 70%를 가지고 세계 2위에서 50위 까지의 나라가 유로화권 위안화권 엔화권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그 아래 자국에서나 사용하는 화폐권의 나라가 달러권 안에서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다.
한국은 도토리 안에서 노는 나라다.
그 아래 5%는 전체 나라 수의 90% 쯤 되는 가난한 나라 들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부자 나라인데다 군사력과 정치 외교력은 미국을 뺀 세계 나머지 국가의 합보다 막강하다.
군수산업은 세계에서 부와 정치력이 미국으로 집중되게 하는 원천산업이다.
제조업을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 나라에게 내어 주었지만 무역 질서와 기축통화 달러로 금융을 틀어 쥐고 있으니 결국 제조업도 미국의 손바닥 안에 있다.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는데 미흡한 부분이 에너지였다.
그래서 항모전단 두 개를 중동에 상주시켰다. 하루 유지비만 100억원이 드는 함대를 두 개 전단이나.
그런데 미국이 셰어 오일과 셰어 가스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 향후 3백년을 쓸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 되었다.
(참 하늘이 도우는 나라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소련과 대결을 벌이던 냉전시기에 서방은 소련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과대평가했다.
철의 장막 안의 정보를 쉽게 얻을수 없었고, 소련의 과대포장과 독일의 기술자를 대거 데려가서 우주 항공 등 군수산업 수준이 높았기에 소련의 전체 산업 역량을 군수산업 수준으로 오인해서였다.

81년 부터 89년 까지 레이건 미대통령 재임기간 중에 양대 강국의 체제는 깨진다.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바뀌며 독일 공학기술에 기반한 군수산업은 한계가 있었고 새기술은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토양이 되었다.

그전에 미국의 감시위성은 촬영한 녹화필름을 위성에서 해상으로 낙하하고 해군이 가서 건져오는 방식이었지만 릴테이프에서 카세트테이프로 바뀌고 곧 하드디스크에 기록되는 방식으로 바뀌니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소련에 대한 정보의 양도 많아지고 질도 좋아졌다.
마하3의 소련산 미그전투기 보다 마하 1.5의 미국전투기에 달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미그기가 미국 전투기를 보기도 전에 먼거리에서 발사되니 군수산업 기술이 혁명적 발전을 이룬다.

그리고 미국의 생산성의 1/3 에 불과한 소련의 목줄을 조이는 도태작전이 시작된다.

이건 사실 트루먼 때 부터 시작되었다.
1950년 4월 트루먼은 하나의 문서에 결재한다.
미국무부 폴니츠가 기안한 문서명 NSC68 이다.

내용은 소련이 악의 제국이니 미국은 군사비를 증강시켜서 압박해야 된다는것
소련을 반문명적, 반자유적, 반기독교적 국가로 규정하고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나 실상은 호시탐탐 세를 확장하여 전세계의 적화를 이루려는 악의 제국이며 자유진영의 개인주의 이념에 도전하는 거라며 대책을 제시했다.
미국과 자유진영의 약점은 불가피한 최후 수단으로나 전쟁을 할 뿐 공산주의자들 처럼 침략을 위한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갈파했다.
그리고 서류에 서명한지 두 달 반 만에 육이오 전쟁이 터졌고 트루먼은 자다가 보고를 받고 한국전쟁을 시작했다.

이 때의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른 한국의 가치는 소련을 비롯한 공산 블록과 자유진영 간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개인의 가치를 지킨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경제가치를 대신했다.

중공군의 참전으로 휴전을 확정 지으려는 전투는 정말이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치열하고도 지리한 공방전을 이 년 이상 계속했다.
영토나 전략적인 목표를 위해서 전쟁을 계속한게 아니라 포로, 즉 자유 인권으로 개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을 지키기 위하여 수 많은 미군의 생명을 바쳤다.

전쟁포로는 당사국으로 송환하는게 제네바협정의 기본이였으나 송환을 거부하고 자유를 찾겠다는 반공포로의 처리가 관건이었다.
결국은 이승만의 반공포로석방으로 트리거를 당겼고 포로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라 송환 또는 남한으로 귀순 그리고 제삼국 망명의 세 가지 중 택일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개인주의를 지키려고 그 많은 생명을 바치고 막대한 전쟁비용을 부담한 것이다.
세계 전사상 최초로 개인의 존엄으로 자유를 지키는 것에다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 전쟁이 한국전쟁이다.
젊은 군인의 생명, 전쟁비용을 쏟아 부으면서 쓸모없어 미국 방위선인 애치슨 라인에도 제외시켰던 나라를 위해 싸웠다는 것
그건 보편적인 자유세계의 개인주의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였다.

소련의 붕괴 요인은 세 가지다.

하나는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 전략의 성공이다.

기술 혁명으로 미국이 소련을 앞서 나가기 시작한다.
물론 기존의 기술적인 경제력으로도 소련의 삼 사 배 앞서 있었다.
여기서 결정타가 유가 공격이다.
비밀이 해제된 문서에 따르면 당시 CIA국장 윌리엄 케이시는 배럴당 30불에 달하는 국제유가로 최대 산유국으로 부를 누리던 소련을 목죄기 위해 사우디의 석유 증산을 유도했다.
최대산유국 지위가 소련에서 사우디로 바뀌며 국제유가는 10달러로 떨어뜨렸다.
소련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달러 떨어지면 연간 10억달러의 수입이 주는데 소련 경제는 완전히 붕괴되었다.

다른 하나는 유가 하락으로 경제가 붕괴되자 개인의 각성이 일어난거다.
공산독재체제가 싫은건 소수의 반체제 인사들에게나 적용되고 대다수 소련 인민은 먹고 살기만 하더라도 개인의 각성 같은 사치는 부릴 줄 모른다.
애초에 자유, 종교, 개인 등은 아편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배가 고프고 추우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는 왜 이렇게 배고픈가?
우리가 만든 빵은 다 어디로 갔나?
질문이 생기고 생각이라는걸 하게된다.
결론은 공산주의 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 준다더니 이 사기꾼들 하고 반란이 일어나는거다.

마지막 하나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한 군비 경쟁 유도다.

레이건의 스타워즈 플랜이 소련의 몰락을 거들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자장치가 무기 시스템에 도입되기 전 기계공학적 기술은 소련이 미국을 압도했다.
미국은 전후 독일의 과학자 (설계) 중심의 인력을 확보했고 소련은 기술자 (제조) 중심으로 데려갔기에 무식하고 힘좋고 튼튼한 방식이지만 매커니즘은 한 발 앞섰다.
최초의 인공위성, 최초의 유인우주선을 궤도에 올린건 소련이다.
그만큼 위성을 쏘아 올리는 로켓 엔진 기술이 앞섰다는 얘기다.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이 소련이 더 발전되고 많았지만 그걸 다 우주에서 요격하는 스타워즈 플랜이 발표되자 소련은 멘붕이 된다.
자기들의 기술력으로는 꿈도 못꿀일이었으니 유가하락에 따른 경제 붕괴에 이어 군사력으로도 게임이 안되고 민심은 이탈하니 견뎌낼 방법이 없어서 고르비가 사회주의 포기 선언과 개혁 개방 정책으로 선회하며 위성국가의 지위를 독립국으로 인정하게 된것.

지금 러시아의 GDP는 한국보다 낮다.
그리고 소련의 지위는 중공이 계승하려고 한다.
패권국가로서 미국의 영향에 벗어나려고 도전하고 있다.

소련메 대한 미국의 정책은 그대로 중국에 적용된다.
중국의 약점은 소련보다 많다.

소련 쪼개기의 성공은 다종족 국가였기 때문이었다
중국은 소련보다 훨씬 여러 종족이 산다. 국가를 합병한 것도 비교적 최근이다.

소련은 산유국으로 수출도 한다.
중국도 산유국이나 수요의 70%를 수입한다.

소련은 부족한 원자재를 아프리카 남미에서 수입할 때 해상로를 보호하기 위한 해군력이 있었다. 미해군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위협은 되었다.
중국은 육상과 해상 모두 막혀있다. 미군이 오늘 부터 다니지 마 그러면 봉쇄된다.

소련은 공산주의 블록 경제권으로 루불화로 무역대금을 결제하고 블록 내의 상호무역그룹을 확보했다.
중국은 부족한 물자에서 떼어내어 원조해 주어야하는 북한 달랑 하나다.
모든 무역은 기축통화인 달러로 결재해야 하는 세계시장의 일원일 뿐이다.
위안화 경제권을 만들기 위해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AIIB를 설립하기도 했으나 위안화를 투자한 지역은 중국의 수탈에 반발이 심하다.

그래서 중국은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and one road) 를 개척하고 있으나 미국의 집요한 방해로 돈만 쏟아 붓고 진척이 없다.
해군력 건설도 현재의 미해군 만큼 이루려면 오십년은 걸린다. 그때쯤 되면 미해군은 우주전함 나데시코가 취역할지도 모른다. ㅋ

소련은 체제 내에서 안정된 사회구조였다.
공산당에 충실한 당원과 국민이 있었다.
중국은 정치지도체제에도 파벌이 있고 군부도 군벌이라 불리는 파벌이 있다.
소련과 달리 중국은 자본주의를 도입해서 국력은 상승세를 탔지만 부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고 빈부격차는 어마어마하게 심하다.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으나 불법으로 도시노동자가 된 농민공(農民工)이 수억명이다.
한마디로 중국은 농민공을 수탈하여 10억이 먹고 산다라고 평가할 만큼 이들의 문제는 심각하다.
1세대 농민공과 달리 2세대 농민공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요구한다. 그래야 자녀를 학교에도 보내고 임금도 도시공 수준으로 받을게 아닌가?
그런데 그 요구를 받아들이면 중국 경제는 경착륙해 버린다.

흑인흑호(黑人黑戶)는 호적이 없는 어둠의 자식들이다.
부모가 무식해서 자녀를 호적에 올리지 않은게 아니라 일가구 일자녀 정책으로 두 째를 출산하고 호적에 올리지 못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중국 당국의 발표는 약 천삼백만명 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열 배가 넘는 어둠의 자식 들이 있다고 본다.
농민공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경제 현장에서 수탈의 대상이다. 답은 농민공과 같다.
중국인구의 1/3이 일반 노동자의 임금보다 훨씬 적은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상태로 일한다. 경제가 나빠지면 이들의 일자리부터 감소하고 그러면 몇 백 만 명이 굶어 죽는게 아니라 억 단위의 사람 들이 굶어 죽는다. 어떻게 될까?

중국은 부동산과 금융이 위험 수위이다.
버블 경제의 위험을 보고도 허상 위의 발전을 계속해왔다.
경제가 휘청이면 투기용 부동산 소유자 들은 거지가 된다.
아울러 금융회사 들이 줄 도산하게 된다.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은 완성 되어 가고있다.
마지막 남은 포위망의 끈을 조이는 곳이 동북아시아다.

미국은 한반도 통일을 계획했었다.
중국의 숨통을 조이기 위해서는 한반도가 필요했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는 12개국에 2만km의 국경선이 있다.
그 중 동맹을 맺고 있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고 1300km 좀 넘는다. 포위망은 1300km만 남았다,
황해도 장산곶은 북경과 가장 가까운 육지이다.
미항모 전단이 서해에 들어 올 필요 없이 공군기지를 사용했을 때 공군기가 이륙하면 바로 공격 거리가 된다.

한반도는 대중국 포위망에서 전술적인 중요도는 말할 것 없고 미국의 전략적인 압박에도 효과가 크다.

한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미국의 원조를 받아들여 십대 무역국 까지 올라온 유일한 나라다.
한국은 지정학적 위치가 중국을 경제적, 군사적으로 압박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자리에 있어 한국의 힘이 강해지면 중국은 다른데 신경 쓸 틈도 없이 다급하게 된다.
중국 스스로의 판단대로 뒤통수에 붙은 망치이다.

한국을 키워주고 통일을 시켜준 다음 미국의 기대 이익을 살펴보자.

2016년 박근혜 정부 때 미국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한국과 한미우주협력협정을 맺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성명을 통해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우주 로켓을 만들어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고 달탐사도 계획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달에 탐사선을 보내는 건 미국이니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중국보다 늦게 우주개발에 뛰어든 한국이 달에 우주선을 보낸다는 건 중국의 체면이 구겨지는 일인 동시에 한국이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우주기술을 가지면 미국이 손 안대고 코풀수 있게된다.
킬러 위성 같은거 만들고 있는 중국에게는 절대 위협이 아닐 수 없다.
미국에게는 한 물 간 기술이지만 중국과 일본은 목말라하는 기술을 한국에 준다고 했다.

한국의 KAI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T-50 고등훈련기를 미공군이 구입하려고도 한다.
최대 50조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미국은 왜이럴까요?
중국에 대한 전략적 압박 때문이다.

중국은 러시아제 짝퉁 저가 항공기를 만들어 세계 무기시장을 잠식 중이다.
미국의 철지난 기술을 넘기고 저가의 항공기를 만들어 한국이 그 시장을 먹으면 중국의 군수산업은 죽이고 미국은 간접 판매하는게 된다.
우주산업 역시 미국에서 발사하는 상업용 로켓은 경제성이 떨어져 프랑스, 인도, 중국. 러시아가 그 시장을 놓고 각축 중이다.
인공위성 하나를 궤도에 올리는데 150억에서 500억 쯤 든다.
이 시장을 미국의 기술로 한국이 로켓을 만들어 한국이 장사하고 미국은 커미션 먹겠다는거다.

한국형 최신 이지스함의 건조 비용이 1조 3천억인데 미국의 줌왈트급 이지스함은 5조원 가량든다.
그리고 F-22 랩터처럼 대외 판매하는 무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자체 사용하는 무기가 아닌 저가 무기를 만들어 팔기에는 러시아나 중국과 가격 경쟁이 안된다.
그럼 그런 관련 산업과 기술이 있는 나라 - 동맹국에 라이선스 생산을 주어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 맞다.
그게 한국이다.
일본이나 유럽도 미국 못지 않게 제조 비용이 든다.
가성비로 따지면 일본이 오히려 미국보다 더 비싸다.
한국이 미국의 낙점을 받은 이유다.

여기에는 한국인의 놀랄만한 저력을 끌어낸 이승만 박정희 두 걸출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언더우드박사가 북한에 갔을 때 지도원과의 대화 중 남한은 미국과 동맹 맺어 줄 잘서서 잘 사는거지만 북한은 소련에게 줄서서 이 모양으로 가난하다고 하길래 필리핀은 백 년 전 부터 미국에 줄섰는데 왜 가난하냐고 아닥 시켰다는 얘기는 유명하다.

우리가 그동안 쌓아 올린 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산업의 근간이 있기에 우리가 미국과 동맹국이기에
우리의 깜놀할 저력을 보여 주었기에
세계 1등 패권국가 미국의 러브콜을 받은거다.
그걸 차버리려는 놈이 문재인이고

미국은 북한도 주목한다.
맘먹고 잡으려면 한 입꺼리도 안되는데 깐죽거리며 요리조리 피해다니고 약올리는 골치덩이이자 연구대상이니까
북한 주민도 남한 주민처럼 동기를 부여하면 남한 수준으로 잘 살게 될 것이고 그럼 미국의 대중국 포위 압박 전략은 물론 미국의 자본을 투입해서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보기 때문이다.

북한지역에 투자하여 남한 수준으로 경제를 발전시키면 에너지 소비만 약250만 배럴로 세계 8위인 남한에다 북한 까지 합해 연 500만 배럴 소비로 미 중 러에 이어 세계4위권이 된다.
미국에서 생산하는 잉여 에너지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원할꺼다.
러시아와 가스파이프를 놓는게 아니라 에너지의 태평양 시대가 개막된다.
미국은 중동에 이어 에너지 수출국으로 아시아로 부터 막대한 돈을 거둬 갈것이다

통일 비용 걱정하는 분 아직 있나요?
인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권이 활성화 되면 중국의 힘은 사그라질 것이고 어떤 충격에 무너지기 시작하면 겁잡을 수 없을테고..
중국이 무너지면 티베트와 신강위구르는 독립하고 북부와 남부는 분할 될거다.
북경어 상해어 호남화 남창어 광동어 권으로 세분되거나 북경과 상해 이남으로 나뉘고 내몽고와 동북삼성(만주)가 분할되면 중국은 소련보다 철저하게 해체된다.

미국이 한반도를 통일시키려고 하는 것은 한국이 이뻐서가 아니라 한반도의 쓰임새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중고 기술을 전수해서 저비용 무기산업을 발전시켜 중국을 고사 시킨다.
미국의 자본을 투자하여 북한을 발전시켜 미국 상품(에너지)의 수입국으로 만든다.
미군의 주둔과 한국군의 전력을 강화하여 대중국 압박작전에 들어간다.
군사비 지출이 늘어나고 아시아 경제권을 장악하려던 계획이 좌절되면 무너진다.
통일된 한반도는 미국에게 불침함모 전단이자 중국으로 진격할 기갑군단 기지이기도하다.

통일은 통일을 원하지 않는 세력보다 통일을 원하는 세력이 강해야 이뤄지며 통일 당사자 들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지금 한국인은 통일을 원하는가?
70년간 떨어져 살아 온 사람들을 같은 국민으로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는가?
국제정세를 파악하여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누가 지는 편이고 누가 이기는 편인지 제대로 알고 동맹을 존중할 수 있는가?
좌파가 세상을 지배하게 만든 나의 무관심과 이기적 자세를 반성하고 대항하여 싸울 각성이 되었는가?
개인의 각성이 되어야 한국인의 운명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이끌 수 있다.
박노복
(73.XXX.XXX.50)
2018-05-27 21:41:52
레드카페트
미국 교민들이 부끄러워 살 수 없다는 소식이다.
문재인이 이번 방미할 때에
카페트를 국적기에 실고 가서
깔았다는 것을
미국 TV가 방영하였다고 한다
한심한 문재인
(73.XXX.XXX.95)
2018-05-27 00:24:30
남북정상 긴급회동 ... 김정은과 문재인의 안깐힘
오늘 아침 미국 뉴스채널마다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급히 회동했다는 뉴스가 크게 떴다.
아마도 트럼프가 한미정상회담 직후 그간 계획했던 미북정상회담을 취소하고 나서 김정은과 직접 대화채널을 터서 문재인 자기를 밀어낸채 트럼프-김정은 단독회담을 다시 추진하는 눈치니까 그 사이에 어떻게든 끼어들어 초를 쳐 보려고 문재인이 안깐힘을 쓰는 모양새다.
김정은은 김정은대로 어떻게든 문재인을 앞세워 미국이 경제제재나 좀 풀게 하던지 아니면 문재인이 몰래 뒷돈을 좀 보내주든지 했으면 입장이니 급히 만날만 하겠지.
김정은은 며칠 안에 미국에게 무조건 항복을 하느냐 버티다가 불벼락과 철퇴로 두들겨 맞고 해골통이 뭉게져서 뒤지느냐 양자택일을 해서 트럼프에게 연락을 해야하는 입장이니 문재인에게 또 통사정을 해보는 수 밖에.
이것은 중국도 별로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미북간에 전쟁이 터지면 중국이 개입할 거라는 기대는 한마디로 오로라 호남향우회 앞에 지나다니는 강아지도 안하는 진짜 개꿈같은 소리라구요.

아래의 동영상들을 보시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들을 하실겁니다.

제 2차 남북 비공개 판문점 회담 긴급 진단 [답답한 세상,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AsNSdkW-w

전쟁의 조짐
https://www.youtube.com/watch?v=dPZOyY9s3OM

예방전쟁 카운트 다운
https://www.youtube.com/watch?v=qCz_V3yDD5A
모니카 킴
(73.XXX.XXX.200)
2018-05-26 22:01:22
자살하고있는 국가
집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6인 사진 걸고 방방곡곡 동상 세우자면 기꺼이 할 사람 100만은 될듯. 망쪼가 너무 심하다. 아무리 가짜 평화를 말해도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입장은 반인도범죄와 불법적 핵무기 개발국. 문정부는 이 정부의 협력자. 소름 돋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데 다들 알고는 있을까?
문틀따기병신새끼
(73.XXX.XXX.95)
2018-05-25 07:45:21
문재인과 남한은 이제 국제무대에서 퇴출되었다.
트럼프의 문재인 호출의 목적은 문재인에게 "You are fired!!!"란 말을 하기 위해서였다.
다시 말해서 미국은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오로라의 개돼지들까지 포함해서)은 더 이상 미국과 북한간의 문제에, 즉 동북아 안보 문제에 당사자로서 포함을 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다.
문뜰따기 병신새끼와 그 오빠부대들은 이제 설 곳이 없다.
구태여 있다면 북한과 같이 가는 것 이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남한의 개돼지들이 개과천선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다시 대통령으로 옹립하고 현 종북패거리들의 모가지를 광화문에 전시하지 않는 한,. 온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남한을 북한과 한통속으로 볼 것이다.
이번 미북 정상회담은 문재인의 중재로 시작된 것인데, 문재인 정부가 북한을 대신해서 미국에 전했다는 모든 말들이 다 거짓말인 것으로 들어난 지금에 와서의 트럼프의 이번 미북회담 취소 발표는 북한과 교섭을 할 때 더 이상 남한을 중재자로 삼지 않겠다는 뜻도 된다.

"트럼프의 북미회담 취소 발표"는 미국은 앞으로 북한을 직접 상대하겠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트럼프의 이번 미북회담 취소는 새로운 미북회담을 준비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기봉
(174.XXX.XXX.133)
2018-05-25 04:36:52
이런글은 한국기레기들이나 쓰는글
포커스 김마담은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고 글을 싸질러대고 남의글을 지우기만 하는군요
전체기사의견(7)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