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2.8 금 03:01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미국뉴스
     
트럼프, 집념의 NFL 때리기
“이번주 24명 무릎꿇어” 숫자 세는 집요함까지
2017년 11월 30일 (목) 08:29:45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미국프로풋볼(NFL)의 ‘무릎 꿇기’ 시위를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NFL 측의 대립이 끝을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전 국민의례 시간에 ‘무릎 꿇기’ 퍼포먼스를 하는 선수들을 리그에서 퇴출하고 이런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NFL이 계속 이런 요구를 무시하자 갈등이 가라앉지 않는 형국이다. 지난 9월부터 약 석 달째 이어져 온 트럼프 대통령의 집념도 대단하지만, 정권 초반 서슬 퍼런 대통령의 요구를 계속 거부하는 NFL 사무국과 구단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이처럼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면 언젠가 극단적으로 폭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마저 나온다. 문제는 아직 임기 1년도 지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이 절대로 자신의 요구를 철회할 생각이 없다는 점이다. 이제 와서 그런 요구를 없던 일로 하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나간 측면도 있다. 이미 석 달 동안이나 같은 요구를 공개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아무 성과도 없이 요구를 슬며시 철회한다면 ‘세계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권위가 크게 손상될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잊힐 만할 때마다 한 번씩 NFL을 공개 비판하면서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8일에는 한 주 동안 무릎을 꿇은 선수들의 숫자까지 직접 세어서 공개하는 집요함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금은 (관중석을) 채우기도 힘든 NFL 경기장에서 이번 주 적어도 24명의 선수가 무릎을 꿇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부터는 일부 선수와 구단이 아니라 NFL 종목 전체를 흔드는 것으로 완전히 전략을 바꾼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대중은 NFL이 우리나라와 국기, 국가에 대해 보여준 무례함에 질렸다”면서 “약하고 통제 불능”이라고 적었다. 그의 NFL 공개 비판은 불과 나흘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트위터에서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를 겨냥해 “우리나라와 국기, 국가에 대한 무례를 계속하는 선수들을 징계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을 믿을 수 있느냐”며 “커미셔너는 통제를 못 하고 선수들이 ‘보스’가 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NFL ‘무릎 꿇기’ 항의는 지난해 8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경찰의 흑인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뜻으로 경기 전 국가 연주 때 무릎을 꿇은 것이 효시가 됐다.

미, 비자신청자들 ‘신상털기’
과거 15년 행적·자금출처 샅샅이 조사

           비자 신청자의 과거 15년간의 여행기록과 자금출처 등 15년전의 과거 행적까지 샅샅이 캐묻는 극단적 형태의 비자심사가 내년부터 현실화돼 비자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조차 어렵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국무부는 27일 비자신청자의 과거 15년간의 사생활과 행적을 기록하도록 하는 새로운‘비자신청서 보충질의서’(DS-5535) 양식 도입안을 연방관보에 공식 게재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날 관보에서 국무부는 미국 비자신청서에 보충질의서 양식(DS-5535)을 새로 도입해 비자 신청자의 과거 행적을 최대 15년까지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비자 부적격자나 잠재적인 테러 용의자를 걸러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보충질의서에는 비자 신청자의 ▲과거 15년간의 여행기록 및 여행자금 출처 ▲과거 15년간의 주소 변동기록 ▲과거 15년간의 취업기록 ▲비자 신청자가 과거 발급받았던 모든 여권의 발급번호 및 발급국가 ▲형제와 자매의 이름과 생년월일 ▲현재 배우자, 과거 배우자, 동거인 모두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묻는 질문항목이 만들어진다. 또, 이 양식에는 비자신청자가 지난 5년간의 사용한 소셜미디어와 ID를 모두 공개하도록 했다. 이밖에 지난 5년간 단 한 번이라도 사용한 적이 있는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도 밝히게 되어 있어, 비자 신청자는 과거 자신의 사생활 행적 모두를 공개하도록 요구받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극단적일 정도로 비자신청자가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도록 하는 이같은 비자신청서 보충질의서는 당초 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비상조치 형식으로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었고, 이에 따라 지난 15일로 이 보충질의서 사용 시효가 종료된 바 있다. 하지만, 국무부는 이날 연방 관보를 통해 이 보충질의서 양식 사용을 3년간 연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비상조치 형식으로 한시적으로 도입됐던 극단적인 보충질의서 양식이 정규 비자신청서 양식에 포함되는 결과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 보충질의서 양식은 앞으로 30일간의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어 빠르면 2018년 초부터 도입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휴샤핑, 대세는 모바일·아마존

         지난 추수감사절(23일)과 블랙프라이데이(24일), 사이버먼데이(27일)로 이어지는 미국 최대 샤핑 연휴에서 미 언론들이 주목한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다.‘밤샘 줄서기’ 진풍경이 줄어들고 온라인 샤핑이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데스크톱 PC보다는 스마트폰, 온라인 가격할인에 가세한 월마트보다는 아마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종 집계는 아니지만,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닷새간 매출은 최소 33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오프라인 샤핑은 감소하고, 온라인 샤핑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빅데이터 조사기관 ‘리테일 넥스트’에 따르면 추수감사절·블랙프라이데이 이틀간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찾은 방문객은 작년보다 4%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온라인 판매는 79억달러로 작년보다 17.9% 급증했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에 따르면 사이버먼데이 당일 온라인 매출은 6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사이버먼데이 당일 매출보다 16%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샤핑 웹사이트 트래픽(접속량)에서 모바일 기기가 데스크톱 PC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마트는 미 전역에 광범위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오히려 파격적인 온라인 가격할인에 초점을 맞춰 아마존에 도전장을 냈다. 이에 따라 월마트 온라인(월마트닷컴)과 아마존 가격 차이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
(75.XXX.XXX.55)
2017-12-01 15:47:59
여기에 모여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의 어느 대학 대자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발광하는 사람들' (全文)

여기에 모여 평화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외침이 틀린 방향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당신들의 외침이 한반도의 북쪽을 향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누가 우리를 전쟁으로 위협하고, 누가 평화를 해치는지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요.
누군가의 조종으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아닌지요.

틈만 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한 자들이 누구인지, 핵무기로 미국을 불구덩이에 넣어 버리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자들이
누구인가요?
바로 여러분들이 평화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평양의 김씨봉건왕조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향해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지키라고 말해야 하는 걸까요?
당신들은 살인강도가 침입해 돈을 내놓으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가져다 바치고, 당신을 죽이려 하면 아무런 저항 없이 목숨을 내놓고,
당신을 강간하려 들면 기쁜 마음으로 당해 줄 건가요?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북한에 요구하는 것은 단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인류를 위협하는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두 번째는 그 돈을 북한주민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게 하는 데 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나서서 북한의 경제개발을 돕고, 북한의 주민들이 좀 더 인간다운 삶을 사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오래도록 이야기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저 말에 그치지 않고, 지난 30여 년 간 실제로 그런 지원을 해 왔습니다. 전기 생산을 돕기 위해 중유를 공급해 주었고,
북한주민들이 굶지 않도록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했고, 풍족한 전기 생산을 위해 경수로 건설을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수십억 달러의 현금까지 지원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돈은 북한의 주민들에게 쓰이기는커녕, 고스란히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통일이 되면 그 핵무기는 고스란히 우리의 것이 되지 않느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 만에 세계 최고 성능의 핵무기 수천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조악한 북한의 핵무기가 필요한가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미국은 핵무기를 가져도 되고 북한은 안 되느냐?”
이 말은 “왜 경찰은 총을 가져도 되고, 살인강도는 총을 가지면 안 되느냐?”란 말과 똑같습니다.

북한은 국제사회에 속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악의 축으로 간주하는 불량국가입니다.
위에서 말한 살인강도와도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은 세계 경찰국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고, 지금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또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누가 미국에게 경찰국가의 역할을 시킨 적 있느냐? 제멋대로 약한 나라를 핍박하는 것 아니냐?”
한 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일진이 판치는 교실에서 힘없는 학생들은 설 곳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고, 돈을 빼앗깁니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거나, 그럴 처지도 못 된다면 자살로 생을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의 교칙과 사회의 규범이 이렇게 핍박받는 학생들을 모두 구제해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어느 교실에서는 모든 학생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생활합니다.
이 교실에서는 정의롭고 힘이 센 ‘짱’이 일진들을 꼼짝 못하게 제압하고 급우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이러한 ‘짱’을 임명한 적이 없습니다.
정의감으로 무장한 그가 힘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그를 믿고 의지하며, 학교에서도 그의 역할을 인정합니다.
모든 인간이 사는 곳은 똑같은 원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의롭고 힘센 국가가 스스로 그 역할을 담당하며, 국가들의 연합체인 UN이 묵시적으로 이러한 질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교실이건 국제사회이건, 정의롭고 힘센 자가 스스로 나서서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힘이 약한 자들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들이 열망하는 평화를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당신들은 평화의 깊은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평화와, 평양을 비롯한 공산주의자들이 외치는 평화는 너무도 다릅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화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데 반해,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평화는 [자본주의가 완전히 멸망해 전쟁조차 필요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언어의 선점, 혹은 언어혼란전술입니다.

이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말은 ‘민주’와 ‘평화’라는 용어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의 언어혼란전술이 무시무시한 효과를 발휘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과거 베트남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들의 평화공세에 휘말려 그들의 진정한 의도를 모른 채 평화를 외쳤습니다.

월남인들의 평화에 대한 열망과 국내의 반전여론을 견디지 못한 미국은 공산월맹과의 평화회담에 임했고,
1973년 1월 27일 파리에서는 미국, 남베트남, 북베트남, 남베트남 임시혁명정부 4자간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은 평화협정 체결 후 미국대표 키신저와 북베트남 대표 레둑토가 악수를 나눴던 장면입니다.

남부 베트남 사람들은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왔다며 환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바랐던 평화로운 세상은 2년 후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은 남베트남 게릴라(베트콩)의 협조로 사이공을 점령했고, 평화를 외치던 남베트남 주민들은
북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400만 명 이상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북베트남에 협조했던 남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은 숙청의 제1순위 대상이었고, 그들에게 세뇌되어 평화를 외치던 자들 또한 이 대학살극의 희생양이었습니다.
베트남이 적화된 이후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빼앗긴 조국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생존한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나라도 지키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온정을 베풀 나라는 지구상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앞에 서서 평화를 외치며 선동하는 자들이, 또한 그들의 뒤에 서서 조종하는 자들이 과연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을까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앞세워 평화를 선동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을 자신들의 죽음의 동반자로 삼으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앞세워 반미의 촛불을 들게 선동하는 자들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자기 자식을 북한으로 유학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들의 주장을 따르세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단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들의 주장에 절대로 귀를 기울이지 말기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을 파멸로 이끄는 감언이설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저자들의 선동에 휘말려 인생을 허비할 때가 아닙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은 직장을 마련해 여러분 스스로와 여러분의 가족을 부양해야 합니다.
당신이 고용 시장의 문을 두드릴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이라는 자격 요건입니다.
당신에게 반미를 외치고 촛불을 들라고 강요하는 자들은 당신의 인생에 족쇄를 채울 가장 치명적인 결격사유를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인내심은 임계점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미국을 방문했던 ‘방탄청년단’들이 추방을 당하고, 수상한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려던 한국인들의 입국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현대사회의 모든 길은 미국으로 통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나라치고 미국의 요청을 거절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입국거절이란 이제 곧 전 세계의 모든 나라를 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한 때의 객기로, 혹은 사악한 유혹에 넘어가 남은 당신들의 인생을 흙수저의 비참한 삶으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촛불을 강요하던 자들은 머지않아 북한의 멸망과 함께 동반자살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는 자들입니다.
머지않아 모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리라 생각하기에 구체적인 이유는 생략하도록 하지요.

하지만 한 가지는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대자보 제일 앞에 소개한 여러분들의 사진을 처음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히 큰 희망을 보았습니다.

머지않아 수십 년 간 이 나라를 잠식했던 어둠의 세력들이 최후를 맞고,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새로운 빛이 찾아온다는 이면에 담긴 신호를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려워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마지막 비명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매사를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왜 독재자라 비난받는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자신의 기념관 하나 제대로 세우지 않았을까요?

여러분 자신들이 촛불을 켜들고 탄핵해 쫒아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서 왜 일 년이 다 되도록 단 하나의 비리도 발견되지 않는 걸까요?

당신들은 누구를 위해, 또 무엇을 위해 촛불을 켜들고 목이 터져라 외친 것일까요?

누구에게나 생일은 가장 크게 축하해야 할 기념일인데,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왜 생일이 없을까요?

서울의 어느 대학 어나니머스 그룹

[출처] 서울의 어느 대학 대자보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려 발광하는 사람들' (全文)
[링크] http://www.ilbe.com/10172947856
전체기사의견(1)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